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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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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도령
작성자 관리자 조회 408 회

(남)산 밑에 남도령아
남산 초모으흘 다 비여도
새 주댈랑은 비지 마라
금년 키고 내년 키고
삼사년은 곱게 키워
새주전별을 휘어잡고 휘청 안에 물이 들면
낚어내자 낚어내자 옥단춘이를 낚어내자
잘 낚으면 상사로다 못낚으면 송사로세
(김대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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