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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자료

[수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합동 브리핑 (36차)

대구 경북발 입도객 선제적 지원·관리 돌입

제주 지역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전원 격리해제

코로나 19 브리핑 1 코로나 19 브리핑 1

대구 경북발 입도객 선제적 지원·관리 돌입

- 제주도, 대구·경북 입도객 출도착 현황·검사 건수 관리 중 -

- 긴급지원 대책 시행 이후 총 17명 검사 결과 ‘모두 음성’ -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했던 도민과 입도객에 대한 긴급 지원 방침을 발표한 이후 출·도착 현황 및 검사 건수 관리에 돌입했다.

 

■ 현재까지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대구를 방문한 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주도는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 입도객에 대해 이동은 제한하지 않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 원희룡 지사는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 입도객에 대한 긴급지원 대책을 시행하고, 실제 입도객 증가나 검사 여부에 대해서 매일 취합하고 관리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 대구와 제주 간 1일 방문객 추이는 평시 수준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구↔제주 노선 항공편은 현재 하루 2편*이 운항 중이다.
* 5개 항공사에서 14편(도착) 운항했으나 2.23부터 항공사별 비운항 결정으로 현재 티웨이항공만 감편 운항 중(52)

 

❍ 지난 2월 23일부터 일부 항공사가 제주-대구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하면서, 출발과 도착 탑승객이 하루 평균 300명 내외로 집계됐다.

 

제주국제공항 대구-제주 간 항공기 운항 제주출발 및 입도 현황 (단위: 명)

2월 4주

 

2/23*

2/24

2/25

2/26

2/27

2/28

2/29

출발

1,675명

1,182명

607명

443명

347명

407명

285명

도착(입도)

828명

561명

382명

360명

226명

328명

257명

3월 1주

 

3/1

3/2

3/3

3/4

3/5

3/6

3/7

출발

241명

296명

297명

262명

311명

321명

319명

도착(입도)

238명

361명

358명

358명

357명

357명

304명

 

❍ 도는 지난 5일부터 대구 출발 시에도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진행한 결과 7일까지 모두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밝혔다.

※ 관련 문의: 공항확충지원단 공항확충지원과 한영식 총괄지원팀장 064) 710-4841

 

■ 더불어 긴급지원 발표 이후 6개 선별진료소*에서 대구·경북지역 여행력이 있는 도민과 출신자들의 검사는 현재까지 17명이 진행됐다.

*제주보건소, 제주서부보건소, 제주동부보건소, 서귀포보건소, 서귀포서부보건소, 서귀포동부보건소

 

❍ 제주도는 대구·경북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주민등록상 제주특별자치도)과 입도객의 긴급 지원 실행을 위해 지난 6일 오후 6개 보건소장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7일부터 검사에 돌입했다.

 

❍ 도내 6개 보건소를 통해 대구 경북 지역을 방문한 도민 15명과 입도객 2명에 대한 검체를 채취하고 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 관련 문의: 보건복지여성국 정인보 보건건강위생과장 064) 710-2910

■ 이와 함께 도내 대학에서는 대구·경북 출신 학생들에 대한 선제적 관리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2월 6일부터 3월 7일까지 입도한 대구경북 지역 출신 학생은 총 114명이다. 이 중 81명의 학생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으며, 33명의 학생들은 자율 관리를 시행 중이다.

 

❍ 제주대, 한라대에서는 자체 수송 계획을 마련해 입도 시부터 특별 관리에 돌입했으며 제주대는 자체 기숙사, 한라대는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숙소를 마련해 14일간 자율적 격리(동의자)를 진행하는 등 각 대학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 관련 문의: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 김미영 064) 710-8820

 

 

 

 

 

 

 

 

 

 

 

 

 

 

 

제주 지역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전원 격리해제

 

■ 제주특별자치도 내 두 번째 확진자(222번)의 접촉자 3명이 추가 격리해제됨에 따라 현재까지 68명 전원이 일상으로 돌아간다.

 

❍ 도내 두 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68명은 2일 23명, 3일 7명, 4일 2명, 5일 26명, 6일 4명, 7일 3명에 이어 오늘(8일) 0시 현재 3명이 격리해제 됨으로써 모두 격리에서 해제됐다.

 

❍ 이에 앞서, 지난 6일 도내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75명을 포함한 총 178명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 오늘(8일) 자가격리 해제되는 222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확진자가 증상이 발현되기 하루 전인 2월 16일부터 양성판정을 받은 2월 22일까지 도내에서 접촉한 자들이다.

 

❍ 그동안 222번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 격리병상에서 집중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 7일 퇴원했다. 제주도는 향후 2주간 222번 확진자에 대한 능동감시에 돌입했다.

 

❍ 제주도는 이들 접촉자들에 대해 최종 접촉일부터 14일이 경과한 다음날 격리 및 감시 해제됨을 안내하고 모니터링을 종료했다.

 

■ 한편, 8일 오전 10시 현재 도내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의 접촉자는 도내 세 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19명과 네 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26명 등 총 53명이다. 또한, 8일 현재 제주도에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3명이다.

※ 관련 문의: 보건복지여성국 정인보 보건건강위생과장 064) 710-2910

제주도, 코로나 생활·의료폐기물 안전하게 처리

- 소독처리 및 이중밀폐… 악취 등 불편 대비 수거기동반 운영 -

 

■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등이 배출하는 의료폐기물에 대한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 제주도는 자가격리자가 배출하는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지난 2월 3일부터 3월 7일까지 의료용 폐기물 전용봉투 4,890매와 폐기물용 소독제 515개를 구입해 보건소 6곳과 제주대학교에 무상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 제주도는 자가격리자가 격리되는 기간 발생하는 폐기물은 최대한 보관을 원칙으로 배출을 자제토록 하고 있다.

 

❍ 자가격리자가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은 의료폐기물 전용봉투에 담아 소독제로 1일 1회 이상 소독하고 밀폐 보관한다. 자가격리자는 격리 해제 이후 종량제 봉투에 의료폐기물 전용봉투를 담아 폐기물 거점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에 배출하면 소각처리 된다.

 

❍ 다만, 자가 격리 중 음식물 쓰레기 등으로 악취가 발생할 수 있어 자가격리자가 배출을 원하는 경우 폐기물을 수거하기로 했다.

 

❍ 수거를 원하는 폐기물은 의료폐기물 전용봉투에 담아 소독하고, 밀폐해 재소독한 후 보건소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별도로 구성된 행정시 수거기동반에서 수거해 처리한다.

 

* 이와 별도로 음식물쓰레기악취 저감을 위해 음식물 전용봉투(2ℓ 9,900매)와 최종 배출에 따른 가연성종량제 봉투(20ℓ 1,200매, 50ℓ 1,100매)를 보급

 

■ 확진환자의 의료폐기물은 격리의료폐기물로 분류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에 따라 처리된다.

 

❍ 확진자 의료폐기물은 소독 후 전용봉투에 담아 밀봉 후 코로나 의료폐기물 전용창고 냉동실에 별도 보관, 배출한다.

 

❍ 제주도는 배출된 폐기물은 전문 수집․운반업체를 통해 육지로 보내 당일 소각처리하고 있고,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올바로)을 통해 배출․수거운반․최종처리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까지 제주에서 배출한 코로나 격리의료폐기물은 302㎏로 집계됐다.

* 현행 규정보다 강화된 코로나-19 격리의료폐기물 관리방안

구분

배출자 보관

운반

처리

현행규정

- 7일까지 보관

- 합성수지 전용용기

- 전용보관 창고

- 보관창고 소독

- 냉장운반

- 임시보관 2일

- 처리기한 2일

- 전용보관 창고

관리강화

- 당일 위탁처리

(1∼2일 이내 보관)

- 냉장보관

- 전용용기 투입전•후 소독

- 임시보관 금지

- 사용시 마다

차량 소독

- 당일 소각처리

 

 

※ 단, 특별자치도와 육지와 연결이 되지 않은 도서지역의 경우 특수성을 감안하여 별도 보관(4일 이내) 하되 신속 운반․처리(2일 이내)

 

 

■ 제주도는 확진자에 노출된 지역에서 발생한 폐기물과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감염예방 소독작업 후 발생하는 폐기물도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다.

 

❍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해당 폐기물을 소독 처리해 이중밀폐 후 종량제 봉투에 담아 소각 처리 하고 있다.

 

■ 제주도는 확진자 폭증 시 의료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지난 6일 도내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 4곳과 대책회의를 열었다.

 

❍ 회의에서는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해 자택에서 격리되는 경우를 대비해 제주도 주관 하에 별도의 격리의료폐기물 비상 수집․운반․처리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 관련 문의: 환경보전국 김길범 생활환경과장 064) 710-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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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80pixel, 세로 622pixel

의료폐기물 전용창고 내 코로나 격리의료폐기물 전용냉동고 소독작업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6a8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80pixel, 세로 622pixel

의료폐기물 전용 운반(냉장) 차량 폐기물 적재작업 (격리폐기물 하얀 플라스틱용기)

붙임

 

코로나-19 격리의료폐기물 배출실태 점검 사진

 

제주도 “확진자 동선 공개 권한 시·도지사도 가져야”

- 7일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서 공식 건의 -

- 현행법상 복지부장관에 권한… 실질적 대처 맡은 지자체 업무처리에 한계 -

 

 

■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염병 확산 시 감염병 환자의 이동경로, 이동수단, 진료의료기관 및 접촉자 현황 등의 공개 권한을 시‧도지사도 가질 수 있도록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 도는 7일 오전 8시 30분 각 부처 및 17개 시‧도 관계자가 참석한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전달했다.

 

■ 감염병 환자의 이동경로 공개는 대민 협조를 통해 파악하지 못한 또 다른 접촉자를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인 만큼 감염병 확산에 따른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자체장에게도 재량권이 주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법) 제34조의2에 따르면 감염병 환자의 이동경로, 이동수단 등의 정보공개 권한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있다.

 

❍ 이 같은 조항은 실제 현장에서의 신속한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실질적인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대처는 지자체가 맡고 있지만, 공개 권한은 정부에게 있어 신속한 접촉자 파악 및 방역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

 

■ 그동안 제주도는 감염병 확진자 정보공개의 시급성을 고려해 중앙 정부와의 절충과 협의를 통해 감염병 환자에 대한 이동경로와 이동수단, 접촉자 현황 등의 정보를 공개해 왔다.

 

■ 아울러 확진환자와 접촉자 이동경로 조사에서도 지자체의 권한이 제한적인 상태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6일 확진환자와 접촉자의 동선 확인 및 공개범위를 신설한 코로나19 대응지침 7-1판을 개정, 발표했다.

 

❍ 지침에 따르면,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와 카드사용내역 등의 조사는 시‧도 방역관이 질병관리본부에 요청해야 진행 할 수 있다.

 

❍ 단, 이번 지침 개정으로 GPS(자동 위치 추적 시스템) 조회는 시·도가 경찰 등에 직접 요청할 수 있게 변경됐다.

 

■ 원희룡 지사는 “감염병 확산 속도나 전파력을 고려할 때 신속한 대처를 위해서는 시‧도지사에게 권한 위임이 필요하다”며 “현재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보다 명문화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관련 문의 : 보건복지여성국 정인보 보건건강위생과장 064) 710-2910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으로 관리

- 7일부터 단계적 도입… 아이폰 사용자 20일부터 서비스 -

- 자가격리자 매일 2차례 4가지 모니터링 항목 직접 입력 -

 

■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행정안전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개발・보급함에 따라 7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 3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제공, 안드로이드 버전(7일)·아이폰 버전(20일) 출시

 

❍ 앱은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자와 자치단체장이 자가격리자 관리에 필요하다고 지정한 자를 대상으로 설치된다.

 

❍ 도내 자가격리자는 현재 53명으로(8일 0시 기준),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은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1일 2차례 이뤄지고 있다.

 

■ 안전보호 앱은 2종(자가격리자용, 전담공무원용)으로 개발됐다. 자가격리자가 건강상태를 스스로 진단해 매일 2회 전담공무원에게 자동 통보하는 기능 외에 ▲격리장소 이탈 시 알림 기능 ▲자가격리자 생활수칙 ▲1339 및 전담공무원 연락처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 앱을 이용하는 자가격리자는 4개 항목(발열,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에 대해 하루 2회 실시한 진단 결과를 입력하고, 유증상 여부를 알리게 된다.

 

■ 다만, 앱은 자가격리자로 부터 위치정보 등에 대한 동의를 얻어서 사용되는 만큼 ▲휴대폰 미소유자・2G폰 이용자 ▲위치정보 제공 부동의 또는 앱 설치를 거부하는 격리자의 경우 현행대로 전담공무원에 의한 모니터링이 이뤄지게 된다.

 

붙임1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 개요

◇종 류 : 자가격리자 및 전담공무원用 앱 2종(안드로이드/아이폰)

 

※ 아이폰은 인증 기간 소요에 따라 3.20일 예정

 

◇기 능 : 자가진단 및 자가격리자 위치정보 확인

 

-자가격리자用:자가 건강진단, 격리지 이탈시 알림, 비상연락망 기능 등

-전담공무원用:자가격리자 조회‧관리기능, 위치 확인, 자가진단 여부 확인 등

 

⇨ 의견수렴 간담회(충남,2.25) → 내부 테스트(60명,3.1~6) → 대전 시범 운영(서구,3.5~6)

 

※ GPS 측정 기술의 한계로 위치정보에 대한 오차 발생 가능

 

붙임2

 

앱 주요 화면

앱 초기화면

자가진단 화면

전담공무원 관리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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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2280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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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의 : 도민안전실 양기정 재난대응과장 064) 710-3630

제주지역 종교계 일상 속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동참

- ‘코로나19 한마음으로 극복하자’… 예배·미사·법회 취소 -

- 중·대형 교회 30곳 예배 취소 계획… 지난주보다 7곳 추가 동참 -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사회 전파 방지와 소규모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도내 종교계가 주말 종교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집회를 자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 있다.

 

■ 우선 개신교(420곳)는 오늘(8일)까지 예배를 중단한다.

 

❍ 제주도가 지난 7일 교인 100인 이상 중·대형 교회에 대한 주말 예배 진행 여부를 사전 확인한 결과, 51개 교회 중 30곳이 예배를 취소할 계획이다.

 

- 이는 지난주 현장 조사와 비교해 7개소가 추가로 동참하고 있다.

 

❍ 실제로 제주도가 3월 첫 주말인 1일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165개가 예배를 취소했고, 예배가 진행됐던 교회는 평상시 30~40% 정도의 교인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 예배를 진행하고 있는 교회는 손 소독제 비치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사항을 준수했으며, 평소 제공하던 식사도 중단했다.

 

❍ 읍·면지역 소규모 교회는 지역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특성상 지난주와 동일하게(읍면지역 165개중 예배취소 58개, 현장예배 107개) 예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제주도는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지원을 안내해 오는 15일까지 전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을 모두 마무리할 방침이다.

 

❍ 도기독교교단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교회 420곳에 긴급 서한을 보내 3월 8일까지 모든 예배를 온라인 또는 가정예배로 전환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 도기독교교단협의회는 다음주 중 코로나19 대응 관련 회의를 개최해 향후 종교행사와 관련한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천주교 제주교구(28곳)는 사상 최초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모든 미사를 중단했고, 회합이나 행사도 금지했다.

 

❍ 천주교 제주교구의 협조 아래 이스라엘 성지순례 참여자들에 대한 확인과 함께 자발적인 자가격리에 대한 협조도 이뤄졌다.

 

-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도민 85명 중 68명은 7일부터 일상으로 복귀했으며, 나머지 17명도 내일(9일)부터 자율적 자가 격리가 해제된다.

 

■ 대한불교조계종, 천태종, 법화종, 일붕선교종은 사찰 법회를 전면 중단했다. 태고종도 자율적 법회 중지에 참여하고 있다.

 

❍ 관음사와 해성사, 구암불사는 외부인의 사찰 출입을 막는 산문폐쇄에 들어갔다.

 

❍ 조계종은 오는 15일까지 사찰 법회를 중단하며, 다른 종파인 경우 코로나 사태 완화 시까지 집회 중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원불교 제주교구(19개소)도 105년 만에 처음으로 모든 법회와 종교 행사를 중지하고 있다.

 

■ 이와 관련 원희룡 지사는 지난 2월 26일 제주 4대 종단으로 구성된 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종교단체의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

 

❍ 원 지사는 “평소 지역사회 내 많은 봉사활동과 믿음을 실천하는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종교 활동의 특성상 많은 부담이 있음에도 방역과 도민 건강에 대한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정과 종교단체 간에도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조관계로 빠른 시기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 관련 문의 : 문화체육대외협력국 문화정책과 강기종 종교팀장 064) 710-3206

 

 

 

 

 

 

 

 

 

 

 

 

고용유지지원금 신속처리 특별TF 본격 가동

- 4개반 28명 구성…상담·접수·점검·지원 신속 처리 -
- 대면 업무처리 시간 단축 감염 우려 해소효과도 기대 -

 

■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영난 악화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폭증함에 따라 이에 대처하기 위해 ‘고용유지 신속처리 특별 T/F’를 구성해 오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1단계 운영에 나선다.

 

■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월 4주차부터 경영난 악화 사업장으로부터 고용유지 지원금 신청이 쇄도하고 있지만 신청절차가 복잡해 1인당 평균 상담시간만 30~40분이 소요되는 등 신속한 고용유지지원금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 신청현황 (3.5 기준) : 251개 업체(267건)ㆍ3,394명 신청 접수(관광업 44.5%)

** 현재 전담 인력 2명(시간선택제 1, 신규 1)

 

❍ 특히 소규모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상담인원이 몰리고, 업무처리가 지체되는 등 대책 마련이 요구돼 왔다.

 

■ 제주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센터와 일자리경제통상국 직원으로 특별TF를 구성했는데 프로세스별 4개 반 28명으로 운영된다.

 

❍ 특별TF는 ①홍보ㆍ전화상담, ②지원금 신청접수, ③고용유지(휴업ㆍ휴직) 이행상황 점검, ④지원금 지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제주도는 특별TF 가동으로 지금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고용유지 지원금 업무를 처리하고, 대면 업무처리 시간 단축을 통한 감염 우려 해소효과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사업주들이 경영난에 코로나 감염 걱정이라는 이중고를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겠다”며 “신속한 상담과 접수, 지원급 적기 지급을 비롯해 감염병 차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 문의 : 일자리경제통상국 양제윤 일자리과장 064) 710-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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