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자료

[수시] 원희룡 지사 제주 무비자 입국 일시 중지는 “숙고 끝에 내린 결단”

‘비자입국 일시중지’정부의 전향적 검토 필요… 질병본부 지침이상 철저한 방역 추진

도민 건강 및 청정 지역 유지 위한 대승적 결정에 대한 도민 협조 당부

제주 1 제주 1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차단 방역을 위해 제주도가 건의한 무비자 전면 일시 중지 조치를 받아들인 것에 대해 “뼈를 깎는 고통스러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 원희룡 지사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하는 외국인 가운데 98%가 중국인”이라며 “이번 조치는 도민 건강과 안전,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해 정부와 긴밀한 논의를 거치며 숙고한 끝에 내린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 특히 관광객 수요 감소에 따른 관련 업계의 피해를 우려하며 “청정지역 유지만이 향후 사태 진정 후 제주 관광시장 조속 회복을 위한 유일한 길이기에 고통스러운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음을 대승적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며 “관광업계 및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가 처한 극심한 고난을 충분히 이해하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업계와 행정이 합심해 조속히 대책을 시행 하겠다”고 말했다.

 

○ 앞서 원희룡 지사는 2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합동 브리핑을 통해 △중국인 제주도 무비자 일시 중지를 포함해 △중국인 입국 일시 금지 △질병관리본부 사례 관리에 잠복기 해당자 포함 등 세 가지 사안을 정부에 공식 건의한 바 있다.

 

○ 원 지사는 또한 제주도 차원의 후속조치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의 관리 지침과 별개로 제주 지역에서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철저한 차단 방역을 위해 집중 관찰 대상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질병관리본부 지침의 경우 발열 후 최종 확진 환자만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지만 제주도는 발열 직전 이틀간의 잠복기에도 질병 전파가 가능할 수 있다는 독일과 일본 사례를 참조해 잠복기 때 대상자의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 원희룡 지사는 또 정부가 오는 4일 0시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밝힌 데에 대해,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완전히 해소되고 도민들의 불안감이 해소할 수 있을 때까지 잠복기 등을 감안해 후베이성 이외의 중국인에 대해서도 ‘비자 입국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를 정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붙임] 무사증 입국 일시 중지에 따른 담화문

 

 

문의처| 064-710-2100 / 기획조정실

조회| 1,446

작성일| 2020-02-02 16:44:02

페이스북 공유 트의터 공유
목록으로

인기 뉴스

최근 7일 기준 인기뉴스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
위로

맞춤메뉴 설정

메뉴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청 및 도청 산하 홈페이지들의 메뉴 바로가기를 설정합니다.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10개까지만 추가 가능합니다.
* 로그인을 하시면 각 메뉴 페이지에서 바로 메뉴바로가기를 추가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설정 초기화 설정 초기화

      맞춤메뉴 닫기

      맞춤알림 설정

      알림설정하기

      제주특별자치도청 및 도청 산하 홈페이지들의 정보 알림을 설정합니다.
      선택하신 메뉴에 정보가 업데이트되면 알림톡, 문자(SMS)으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카카오톡을 이용하시는 회원님의 경우 알림톡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2. 카카오톡 미설치, 알림톡 차단 회원님은 문자(SMS)를 통해 안내가 전송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비회원 로그인

      맞춤알림 닫기

      추천정보

      지금, 제주, 추천정보

      pick!

      게시물 (최근 7일 기준)

      최신등록 및 업데이트 메뉴

      추천정보 닫기

      오늘의 방송일정을 확인하세요.

      2020. 07. 04

       

      오늘의 생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생방송 목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