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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주도, 워케이션 바우처 지정 업체 15곳으로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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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5-19 16:26:23 | 조회 | 95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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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사업을 기업 유치와 연계한 민관 협력 체계로 전환한다.
제주도는 오는 3월부터 도외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숙박비 바우처를 지원하는 민간 파트너사 1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주도는 민간 파트너사 12개사(15곳)와 함께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309개 기업, 917명의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는 파트너사 수를 15개사로 늘리고, 이 가운데 기업유치 역량을 갖춘 6개사를 '프로젝트형'으로 별도 선정해 운영 체계를 이원화했다.
선정은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한 뒤 서류 검토, 현장 실사, 면접 심사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일반형 15개사는 운영 역량, 시설 적정성, 전담인력 보유 여부를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프로젝트형 6개사는 일반형 선정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별도 면접을 실시해 기업유치 전략, 프로그램 기획력, 실행 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집중 심사했다.
바우처 지원 내용을 보면, 일반형은 상·하반기 각 1회 운영되며 도외 기업 근로자와 개인사업자가 제주 워케이션 시설을 1인당 3박 4일 이상 이용할 경우 1박 5만원 기준으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숙박뿐 아니라 오피스 이용료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프로젝트형 파트너사 6개사는 각 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콘텐츠, 지역 연계 분야의 특화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자체 기획·운영한다.
선정된 15개사는 2월 26일 오리엔테이션과 협약 체결을 마치고 3월부터 바우처 운영에 착수한다.
도는 운영 기간 중 중간평가를 실시하는 한편, 민관 네트워크 구축과 홍보·마케팅 협력을 통해 제주 워케이션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관리할 방침이다. 출처:
2026.2.25. 연합뉴스, 제주도민일보, 삼다일보,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한국일보, BBS NEWS, 제주의소리 2026.2.26. 제주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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