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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년 제작
‘회오리바람’을 제주어로 무엇이라 할까?
정답은 ‘돗겡이’다. ‘돗궹이’, ‘돗껭이주제’, ‘돌껭이’, ‘돗공이’, ‘돗쳉이’라고도 한다.
제주 사람들은 ‘ᄇᆞ름’(바람)의 방향에 따라 하루를 시작한다. 동풍은 ‘샛ᄇᆞ름’, 서풍은 ‘갈ᄇᆞ름, 늦ᄇᆞ름’, 남풍은 ‘마ᄇᆞ름’, 북풍은 ‘하늬ᄇᆞ름’, 갑작스레 거칠게 부는 바람은 ‘강쳉이’, 그리고 갑자기 회오리치듯 거세게 몰아치는 ‘돗겡이’까지 바람 이름도 다양하다.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에 따라 능수능란하게 대처해 온 덕분에, 제주 사람들은 강풍과 역풍을 잘 견딜 수 있었다.
‘회오리바람’을 제주어로 무엇이라 할까?
정답은 ‘돗겡이’다. ‘돗궹이’, ‘돗껭이주제’, ‘돌껭이’, ‘돗공이’, ‘돗쳉이’라고도 한다.
제주 사람들은 ‘ᄇᆞ름’(바람)의 방향에 따라 하루를 시작한다. 동풍은 ‘샛ᄇᆞ름’, 서풍은 ‘갈ᄇᆞ름, 늦ᄇᆞ름’, 남풍은 ‘마ᄇᆞ름’, 북풍은 ‘하늬ᄇᆞ름’, 갑작스레 거칠게 부는 바람은 ‘강쳉이’, 그리고 갑자기 회오리치듯 거세게 몰아치는 ‘돗겡이’까지 바람 이름도 다양하다.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에 따라 능수능란하게 대처해 온 덕분에, 제주 사람들은 강풍과 역풍을 잘 견딜 수 있었다.
제주학연구센터
생생제주어 30-회오리바람
저자 : 제주학연구센터, 제주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