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질에 집중하고 근원을 탐구했던 아티스트, 자연에 순응하는 야성의 건축과 손의 감각이 살아있는 순수한 조형을 추구했던 건축가 유동룡(이타미 준)은 치열하게 자신의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했고, 나아가 물질과 자연의 본질에 집중하며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 제주도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자리한 유동룡미술관은 유동룡의 딸 유이화가 설계하고 건축한 ‘이타미 준 세계의 완성체’입니다. 연면적 700㎡, 지상 2층 규모의 공간에 1970년부터 2011년까지 유동룡이 남긴 건축 작품과 회화‧서예‧조각 등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그의 수집품과 저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