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술로 보는 제주어

마을과 주제를 선택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한 [제주어 구술자료집(2017~2020)]을 마을별, 주제별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마을
주제
검색어

초기화

11471건이 있습니다.

한림읍 월령리/ 바다일/ 2017년

조사자
  • 고깃배도 이디 여러 개 이섯수과?
  • (고깃배도 여기 여러 개 있었습니까?)
  • 고깃배는 어떤 배가 잇습니까? 덕판배여 무신 배여 여기 배가 멧 개 이섯수과? 옛날에?
  • (고깃배는 어떤 배가 있습니까? 덕판배다 무슨 배다 여기 배가 몇 개 있습니까? 옛날에?)
제보자
  • 옛날에 배가 서너 개.
  • (옛날에 배가 서너 개.)
조사자
  • 서너 개 거기에 삼촌네 배도 하나 이섯다는 거 이름이 뭔지 기억남수과?
  • (서너 개, 거기에 삼촌네 배도 하나 있었다는 거 이름이 뭔지 기억납니까?)
제보자
  • 기억 안 나.
  • (기억 안 나.)
  • ᄒᆞᄁᆞᆷ 싯긴 셔낫저. 바당에 뎅기는 사람이나 허주, 아무나 안 뎅겨. 것도.
  • (조금 있긴 있었지. 바다에 다니는 사람이나 하지, 아무나 안 다녀. 것도.)
조사자
  • 고깃배는 어떤 종류가 있습니까? 뭐 덕판배여 고깃배 이름 종류?
  • (고깃배는 어떤 종류가 있습니까? 뭐 덕판배여다 고깃배 이름 종류?)
제보자
  • 종류 뭐 덕판배엔도 헷주만은, 딴 이름으론 우리 풍선, 풍선, 덕판풍선이옌 늘 헤왓지. 게난 테도 싯저. 테 옛날은 테로 헤영 자리 거리이고도 헤낫저.
  • (종류 뭐 덕판배라고도 했지만, 딴 이름으론 우리 풍선, 풍선, ‘덕판풍선’이라고 늘 해왔지. 그래도 떼배도 있지. 떼배, 옛날은 떼배로 해서 자리돔 뜨고 했었지.)

한림읍 월령리/ 바다일/ 2017년

조사자
  • 뭘 이제까지 큰 거 낚아본 적 잇수과? 어마어마허게 생각나는 거 전복이라든가 얼마만이 큰 거 해봣다든가?
  • (뭘 이제까지 큰 거 낚아본 적 있습니까? 어마어마하게 생각나는 거 전복이라든가 얼마만큼 큰 거 해봤다든가?)
제보자
  • 아니게, 닥치민 허지이. 전복이나 뭐시던지 물속에 신 거.
  • (아니게, 닥치면 하지. 전복이나 뭐든지 물속에 있는 거.)
조사자
  • 또 저 미?
  • (또 저 해삼?)
제보자
  • 미가 뭣고?
  • (‘미’이 뭐니?)
조사자
  • 해ᄉᆞᆷ.
  • (해삼.)
  • 잊어불어졋저? 미가 뭣고 ᄋᆞ. 해ᄉᆞᆷ.
  • (잊어버려졌네? ‘미’가 뭐니? 그래. 해삼.)
제보자
  • 해ᄉᆞᆷ이옌 ᄒᆞᆫ다. 닥치민 심어네지. 해ᄉᆞᆷ이옌 헌다. 미옌도 헌다만은 해ᄉᆞᆷ을 잘 ᄀᆞᆮ지.
  • (해삼이라고 한다. 닥치면 잡아내지. 해삼이라고 한다. ‘미’라고도 한다만 해삼을 잘 말하지.)
조사자
  • 해산물은 어떤 것이 이섯수과? 톳, ᄆᆞᆷ?
  • (해산물은 어떤 것이 있었습니까? 톳, 모자반?)
제보자
  • 톳, ᄆᆞᆷ, 그거주기. 미역, 가시리.
  • (톳, 모자반, 그거지. 미역, 풀가사리.)
조사자
  • 잠녀들이 채취하는 해산물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잠녀들이 채취하는 해산물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제보자
  • 소라도 잘 뒈고, 문어 잘 잡아오고, 멍게도 잘 잡아오곡, 물에 들민 천초도 잘, 모살에 ᄉᆞ믓 쉐 둥글어 오듯 둥글어 왕은에.
  • (소라도 잘 되고, 문어 잘 잡아오고, 멍게도 잘 잡아오고, 물에 들면 천초도 잘, 모래에 막 사뭇 소 굴러 오듯 굴러 와서.)

한림읍 월령리/ 바다일/ 2017년

제보자
  • 천리통보다 더 훤헌 거 싯저.
  • (천리통보다 더 훤한 거 있지.)
조사자
  • 큰 눈? 큰 눈?
  • (큰물안경? 큰물안경?)
제보자
  • ᄋᆞ 느네 그거 안 봔?
  • (어, 너네 그거 안 봤어?)
조사자
  • 봐나신디 눈.
  • (봤었는데 물안경.)
제보자
  • ᄋᆞ, 눈, 눈, 눈이렌 ᄒᆞᆫ다. 거ᄀᆞ라.
  • (어, 물안경, 물안경, 물안경이라고 한다. 거보고.)
조사자
  • 비창?
  • (비창?)
제보자
  • 비창, 호멩이, 까꾸리옌 허여. 까꾸리옌도 허고, 육진 까구리옌 허주만은. 이딘 호멩이. 아이고, 호멩이 네불어졋저게. 영ᄒᆞ곡.
  • (비창, ‘호멩이’, ‘까꾸리’라고 해. ‘까꾸리’라고도 하고, 육진 ‘까구리’라고 하지만. 여긴 ‘호멩이’. 아이고, ‘호멩이’ 내버려졌어. 이렇게 하고.)
조사자
  • 호멩이는 구살?
  • (‘호멩이’는 성게?)
제보자
  • ᄋᆞ, 구살 영 ᄄᆞᆼ기고 구젱이도 ᄄᆞᆼ겨나고 무꾸럭도 심고 그걸로 영헤영 ᄀᆞᆯ겡이 닮은 거 싯저. 영 ᄒᆞᆫ 걸로 그걸로 영 끗엉.
  • (어, 성게, 이렇게 땅기고 소라도 땅겼었고 문어도 잡고 그걸로 이렇게 해서 호미 같은 거 있지. 이렇게 한 걸로 그걸로 이렇게 끌어서.)
조사자
  • 비창은 전복?
  • (비창은 전복?)
제보자
  • ᄋᆞ. 비창은 전복. 전복 게난 호멩인 무꾸럭 다 그디 다 오만 거, 구젱기도 파나고 경허는 거. 호멩이옌 허는 거.
  • (어, 비창은 전복. 전복 그러니까 ‘호멩인’ 문어 다 거기 다 오만 거, 소라도 파내고 그렇게 하는 거. ‘호멩이’라고 하는 거.)
조사자
  • 호미, 호미?
  • (낫, 낫?)
제보자
  • 호민 건 영 낫 비는 거. 메역 비고 밧데 가믄 보리 옛날 보리 비어나고 에염도 비곡.
  • (낫은 건 이렇게 낫 베는 거. 미역 베고 밭에 가면 보리 옛날 보리 베어나고 가장자리도 베고.)
조사자
  • 그 호미가 그 호미?
  • (그 낫이 그 낫?)
제보자
  • 또 영 ᄒᆞ는 건 ᄀᆞᆯ겡이. ᄀᆞᆯ겡이, ᄀᆞᆯ겡이 것ᄀᆞ라 ᄀᆞᆯ겡이옌. 나 ᄀᆞᆯ겡이 봐져냐덜. 경 헤영.
  • (또 이렇게 하는 건 호미. 호미, 호미 것보고 호미라고. 내 호미 봤었니들. 그렇게 해서.)
조사자
  • 메역헐 땐 호미 가져가야 뒈어?
  • (미역할 땐 낫 가져가야 되어?)
제보자
  • 메역헐 땐 호미. 저 호미.
  • (미역할 땐 낫. 저 낫.)
조사자
  • ᄆᆞᆷ국헐 때 ᄆᆞᆷ?
  • (모자반국할 때 모자반?)
제보자
  • ᄆᆞᆷ헐 때, 그때 호미 들르지 안 헤샤? ᄆᆞᆷ 헐 때.
  • (모자반할 때, 그때 낫미 들지 안 했니? 모자반 할 때.)
  • ᄆᆞᆷ 헐 때 그건 몰라. ᄆᆞᆷ 안 헤나난, 이 하르방덜 무싱거 헐 때 비양도 간 헤난난.
  • (모자반 할 때 그건 몰라. 모자반 안 했으니까, 이 할아버지들 무엇 할 때 비양도 가서 했었으니까.)
조사자
  • 월령엔 ᄆᆞᆷ 엇수과? 월령엔 ᄆᆞᆷ 엇어?
  • (월령엔 모자반 없습니까? 월령엔 모자반 없어?)
제보자
  • 이제 엇어. 꽉 찻저만은 이젠 ᄆᆞᆷ 다 흐지부지 엇어져 불언.
  • (이제 없어. 꽉 찼다만 이젠 모자반 다 흐지부지 없어져 버렸어.)
조사자
  • 이젠 뭐 엇다. 이섯지예?
  • (이젠 뭐 없다. 있었지요?)
제보자
  • 꽉 찻주기게.
  • (꽉 찼지.)
조사자
  • 아아, 옛날에는?
  • (아아, 옛날에는?))
제보자
  • 이제도 비양도 가믄 저 거시기 지름ᄆᆞᆷ 막 꽉 차실 거여. 희지 못헹이. ᄆᆞᆷ 딱 ᄁᆞᆯ아지믄 그 우이로덜 희지 못헤영 ᄉᆞ뭇 퍼뜩 헹 놔두민 ᄄᆞᆷ이 후끗후끗허여. ᄆᆞᆷ에 걸어졍 나오지 못허영 베겻듸 나와사 배 탈거난 ᄆᆞᆷ 영 탁 걸쳐노믄 이 우이로 ᄆᆞᆷ 트멍으로 막 희여 나오젠 허민 몸이 후끗후끗허연 고무옷 입고 허난 얼마나 더울 거니.
  • (이제도 비양도 가면 저 거시기 ‘지름ᄆᆞᆷ’ 막 꽉 찼을 거야. 헤지 못 해서. 모자반 딱 깔아지면 그 위로들 헤지 못해서 사뭇 퍼뜩 해서 놔두면 땀이 후끈후끈해. 모자반에 걸어져서 나오지 못해서 바깥에 나와야 배 탈거니까 모자반 이렇게 탁 걸쳐놓으면 이 위로 모자반 틈으로 막 헤어 나오려고 하면 몸이 후끈후근해서 고무옷 입고 하니까 얼마나 더울 거니?)
조사자
  • 잠녀들이 물질하는데 필요한 도구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잠녀들이 물질하는데 필요한 도구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제보자
  • 경 테왁은 꼭 짚어사. 어음도 ᄃᆞᆯ아메고 망시리 어음은 삼동낭으로 대충 테왁 사와. 싱그민 ᄏᆞᆯ락이 나와. ᄏᆞᆯ락씨 소곱의 싱그민 욜아. 우리 친정어멍 어릴 때난 어머니가 해 줘. 연다. 테왁이 물적삼 헤양한 걸로 우이 족은눈 허당 말제라가난 큰눈 처음엔 족은눈 해서 말제라가난 아멩해도 일제시대.
  • (그렇게 ‘테왁’은 꼭 짚어야. 어음도 달아매고 망사리 어음은 상동나무로 대충 ‘테왁’ 사와. 심으면 박이 나와. 박씨 속에 심으면 열어. 우리 친정어머니 어릴 때니까 어머니가 해 줘. 연다. 테왁에 물적삼 하얀 걸로 위에 작은 물안경 하다가 말짜이니까 큰 물안경 처음엔 작은 물안경 해서 말째여가니까 아무래도 일제시대.)
조사자
  • 그믄 테왁?
  • (그러면 ‘테왁’?)
제보자
  • 테왁은 물에 들엉 뎅기멍 짚으는 거.
  • (‘테왁’은 물에 들어서 다니면서 짚는 거.)
조사자
  • 누가?
  • (누가?)
제보자
  • 아이, 테왁 만드는 것이 아니고, 테왁 사다가 그거 짚어서 물에.
  • (아니, 테왁 만드는 것이 아니고, 테왁 사다가 그거 짚어서 물에.)
조사자
  • 어디 강 사마씨?
  • (어디 가서 사요?)
제보자
  • 아니, 그거 고망 ᄄᆞᆯ랑 바싹 ᄆᆞᆯ령, 그 고망 ᄄᆞᆯ앙 걸 막 어떵 어떵 허영 빼나사 그 고망 막아사 테왁이 뒌다게.
  • (아니, 그거 구멍 뚫어서 바싹 말려서, 그 구멍 뚫어서 걸 막 어떻게 어떻게 해서 빼내야 그 구멍 막아야 테왁이 된다.)
조사자
  • 만들어 봣수과?
  • (만들어 봤습니까?)
제보자
  • 게, 아니 우리사 만드느냐만은 그거 사당은에 그거 짚엉 물에 들어나민 ᄏᆞᆯ락이렌 ᄒᆞᆫ다.
  • (그레, 아니 우리야 만드느냐만 그거 사다가 그거 짚어서 물에 들어나면 박이라고 한다.)
조사자
  • 월령에 만드는 사람 엇언마씨?
  • (월령에 만드는 사람 없었어요?)
제보자
  • 그거 만드는 사람이 어디 시니? 허여당 ᄀᆞᆯ락이라고이 그거 싱겅 ᄀᆞᆯ락 ᄀᆞᆯ락 테왁ᄀᆞ라 ᄏᆞᆯ락이렌 헌다.
  • (그거 만드는 사람이 어디 있니? 해다가 박이라고 그거 심어서 박, 박 ‘테왁’보고 박이라고 한다.)
조사자
  • 테왁ᄀᆞ라 ᄀᆞᆯ락이렌 헤마씨?
  • (‘테왁’보고 박이라고 해요?)
제보자
  • 음. 클 때 경 ᄒᆞ여근에 이젠 그걸 타당은에 크민 고망 ᄄᆞᆯ앙이 클르고, 씨 어떵 어떵 어떵 베꼇디랑 가지 못허게 허멍 그 씰 ᄌᆞᆺ앙 빼영. 겡 ᄆᆞᆯ리우민 테왁이 뒈주기. 그거 아래랑 망시리 ᄃᆞᆯ아메고 어음 ᄃᆞᆯ아매고 그거 ᄃᆞᆯ아메사.
  • (음. 클 때 그렇게 해서는 이젠 그걸 타다가 크면 구멍 뚫어서 끄르고, 씨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바깥에는 가지 못하게 하면서 그 씰 쪼아서 빼어서. 그래서 말리우면 테왁이 되지. 그거 아래랑 망사리 달아매고 어음 달아매고 그거 달아매야.)
조사자
  • 망시리 ᄃᆞᆯ아메고 어음이 뭣과 낭?
  • (망사리 달아매고 어음이 뭡니까? 나무?)
제보자
  • 영 둥글락헌 낭으로 해진 거 낭으로 해진 거.
  • (이렇게 둥그런 나무로 한 거, 나무로 한 거.)
조사자
  • 아, 낭, 낭 그거 삼동낭이 좋덴 헨게?
  • (아, 나무, 나무 그거 상동나무가 좋다고 하던데?)
제보자
  • 몰르켜.
  • (모르겠다.)
조사자
  • 어음?
  • (‘어음’?))
제보자
  • 어음. 게난 그것에 이젠 알러렌 그물 ᄃᆞᆯ아메민 망시리, 그것에 ᄃᆞᆯ아멘 건 테왁, 어음 ᄃᆞᆯ아맨 거 나 물 헤영 헤어사 거 끗엉 뎅기멍 지펑도 뎅기고 그레 뭣 헤당 담앙 올라오곡 허는 거여. 베낏디 올 때.
  • (어음. 그러니까 그것에 이젠 아래라고 그물 달아매면 망사리, 그것에 달아맨 건 ‘테왁’, 어음 달아맨 거 나 물 해서 해야 거 끌고 다니면서 짚어서도 다니고 그리로 무엇 해다가 담아서 올라오고 하는 거야. 바깥에 올 때.)
조사자
  • 예. 거기 쪼끄만헌 것도 놓주게, 호멩이?
  • (예. 거기 조그마한 것도 놓지 ‘호멩이’?)
제보자
  • 겅 터나지 못허게. 호멩인 저 무싱거 ᄀᆞᆯ갱이곡이, 것 강 오벼오는 거 바당 아레 간 경 ᄒᆞᆫ다게.
  • (그렇게 떠나지 못하게. ‘호멩인’ 저 무엇 호미고, 그것 가서 호벼오는 거, 바다 아래 가서 그렇게 한다.)
조사자
  • 비창은 어디 강?
  • (비창은 어디 가서?)
제보자
  • 비창은 이제 허리에 찻당은에 전복 시민 트는 거.
  • (비창은 이제 허리에 찼다가 전복 있으면 따는 거.)
조사자
  • 건 어디서 삿수과? 오일장?
  • (그건 어디서 샀습니까? 오일장?)
제보자
  • 모르켜게. 어디덜 난다게, 그런 거.
  • (모르겠다. 어디들 난다, 그런 거.)
조사자
  • 응. 물안경은?
  • (응. 물안경은?)
제보자
  • 물안경 족은 거 찌당 말젠 큰 놈 쪄사지. 영 ᄒᆞᆫ 거이 코ᄁᆞ지 눈ᄁᆞ지 다 막아진 거.
  • (물안경 작은 거 끼다가 말째는 큰 놈 껴야지. 이렇게 한 거 코까지 눈까지 다 막아진 거.)
조사자
  • 뭐 테왁이여 비창이여 이런 거 어머니 호멩이여 다 들어봣지예? 어머니 허는 잠녀들의 도구.
  • (뭐 테왁이다, 비창이다, 이런 거 어머니 ‘호멩이’다, 다 들어봤지요? 어머니 하는 잠녀들의 도구.)
제보자
  • 거 도구주게. 거 해녀덜 도구.
  • (그거 도구지. 거 해녀들 도구.)
조사자
  • 바당에 거 잘허난 물어보쿠다예. ᄌᆞᆷ녀들이 채취하는 해산물 ᄌᆞᆷ녀들 비창이영 테왁 어떤 것을 가지고 다닙니까?
  • (바다에 거 잘하니까 물어보겠습니다. 잠녀들이 채취하는 해산물 잠녀들 비창이랑 테왁 어떤 것을 가지고 다닙니까?)
제보자
  • 거 테왁은이, 옛날 이 테왁 엇어. 이제는 저 스폰지 잇주만은 옛날엔 꼭 ᄏᆞᆯ락박 ᄏᆞᆯ락 ᄏᆞᆯ락 테왁 닮은 거 ᄋᆢᆯ앙 ᄏᆞᆯ락이옌 헌 거 신다. 육진 바가치옌 ᄒᆞᆫ다. 바가치옌 ᄒᆞ는 거, 이제 무사 텔레비에 먹지 안 허나. ᄇᆞᆨᄇᆞᆨ 글겅 테왁헤연 그거 헤영 강은에 이젠 얽을 거 없어서 신사라엔 헌 거 잇어. 그 노 꼬앙 막 질겨 걸 꼬앙 신사라 꼬앙은에 이제 테왁 얽엉 이제 어음 이만이 헌 거 삼동낭 어음 삼동낭 어음. 어음 헤당 이젠 멘들앙 테왁 이제 ᄃᆞᆯ아매영 망시린 이제 저 미망시리 아까 ᄀᆞᆮ지 안헤냐. 미망시리 그물이 어디 시니. 게난 그거 저 신사라. 신사라로 망시리 맹들안 육지 강 맹들앙 그거 허영 그 소곱이 전복도 헤영 오곡 구젱기도 ᄌᆞ물아 오고 경헤낫저. 이젠 망시리도 ᄉᆞ믓 어성 어음도 육지 강 보민 이젠 다 소라 잡는 것도 ᄄᆞ로 이제 문어 잡는 것도 ᄄᆞ로 해삼통도 잡아당 이만이 ᄌᆞᆯ앙 멘들앙 머구리 조락 멘들듯 육지 강 온 사람덜 그거 잘 하나썩 잘 숨켱 와. 못 ᄀᆞ졍오게 허여. 우린 그냥덜 오라낫저. 테왁이옌 헌다. 게난 그땐 헤양케 물적삼 헤영은에 물적삼 허영 입엉 아레도 헤양케 옷 솟곳 헤영 ᄃᆞᆯ마구 허영 메고 ᄄᆞ로 까부리 머리 광목으로 바령 이디 영 얼굴도 못 카게 까부리 경헤영 써낫저. 안경은이 옛날에는 쉐안경덜 동촌 사람덜 쒜안경허지 안 허느냐 우린 고무안경 허영 헤낫저.
  • (거 테왁은, 옛날 이 테왁 없어. 이제는 저 스펀지 있지만 옛날엔 꼭 박, 박, 박, 테왁 같은 거 열어서 박이라고 한 거 있다. 육진 바가지라고 한다. 바가지라고 하는 거, 이제 왜 텔레비전에 먹지 않느냐. 박박 긁어서 테왁해서 그거 해서 가서 이젠 얽을 거 없어서 뉴질랜드삼이라고 한 거 있어. 그 노 꼬아서 매우 질겨. 그걸 꼬아서 뉴질랜드삼 꼬아서 이제 테왁 얽어서 이제 ‘어음’ 이만큼 한 거 상동나무 ‘어음’, 상동나무 ‘어음’, ‘어음’ 해다가 이젠 만들어서 테왁 이제 달아매어서 망사리는 이제 저 ‘미망사리’ 아까 말하지 않았니. ‘미망사리’ 그물이 어디 있니? 그러니까 그거 저 뉴질랜드삼. 뉴질랜드삼으로 망사리 만들어서 육지 가서 만들어서 그거 해서 그 속에 전복도 해서 오고, 소라도 캐서 오고 그렇게 했었어. 이젠 망사리도 사뭇 없어서 ‘어음’도 육지 가서 보면 이젠 다 소라 잡는 것도 따로 이제 문어 잡는 것도 따로 해삼통도 잡아다가 이만큼 결어서 만들어서 ‘머구리 조락’ 만들듯 육지 가서 온 사람들 그거 잘 하나씩 잘 숨겨서 와. 못 가져오게 해. 우린 그냥들 왔었지. ‘테왁’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그땐 하얗게 물적삼 해서 입어서 아래도 하얗게 옷, 속곳해서 매듭단추 해서 매고 따로 ‘까부리’ 머리 광목으로 찢어서 여기 이렇게 얼굴도 못 타게 ‘까부리’ 그렇게 해서 썼었지. 안경은 옛날에는 ‘쇠안경’들 동촌 사람들 ‘쇠안경’하지 안하느냐 우린 고무안경 해서 했었지.)
조사자
  • 아아, 동쪽은 쒜안경?
  • (아아, 동쪽은 쇠안경?)
제보자
  • 간 보난 동촌 사람덜 아웅아웅허멍 쉐안경 헴서라. 그때 강 보난 영 테왁도 이제 저 눈도 바로 안 쪄, 영 한쪽더레 영 탁 영 허영 쪈. 동촌 사람덜 다 일로 들어가 가믄 저 어디고, 동촌 사람덜 이젠 잊어비언. 다 ᄀᆞᇀ이 살아나난 화북, 서화, 김녕, 고성. 아으, 섬덜. 저 ᄆᆞ을도 모르크라. 경덜 허멍 막 살앗어. 소섬 이 동어귀년.(?) 허멍 막 허연. 넨 잘 졋어. 그쪽에 네덜이 그쪽에 사람덜은이 잘 졋나. 우리 네 젓는 건이 주지도 안 하여. 네 젓엉 가민 동촌 사람덜 이거 네 아니가? 이건 네민 겨믄 그 서화 사람덜 아이고, ᄀᆞ제기 살아도게 네 하나 못 져십데가게 성님, 성님. 아이고, 빌어먹을 년 ᄀᆞ자 살아도 난 못 베왓저. ᄀᆞ자 살아도 못 베왓저. ᄀᆞ자 짐제기가 뭣고? 허난 뒈왁세기게. 이젠 보난 뒈왁세기 것도 그 사람덜 말이 틀림엇어. 짐작허는 거난. 솔박 봐져냐? 솔박이 이 빌어먹을 년덜아 뭣고, 뭣고? 허믄 솔박은 영 담아네는 거.(가서 보니까 동촌 사람들 아웅아웅하면서 ‘쇠안경’ 하고 있더라. 그때 가서 보니까 이렇게 테왁도 이제 저 눈도 바로 안 껴, 이렇게 한쪽으로 이렇게 탁 이렇게 해서 껴서. 동촌 사람들 다 이리로 들어가 가면 저 어디니, 동촌 사람들 이젠 잊어버렸어. 다 같이 살았었으니까 화북, 세화, 김녕, 고성, 아이 섬들. 저 마을도 모르겠다. 그렇게들 하면서 막 살았어. 우도 동어귀년.
  • (?) 하면서 막 했어. 노는 잘 저어. 그쪽에 노들이 그쪽의 사람들은 잘 젓나. 우리 노 젓는 건 주지도 안 해. 노저어서 가면 동촌 사람들 이거 노 아니가? 이건 노면 그러면 그 세화 사람들 아이고, 아직까지 살아도 노 하나 못 젓습니까? 형님, 형님. 아이고, ‘빌어 먹을 년’ 아직껏 살아도 난 못 배웠어. 지금껏 살아도 못 배웠지. 아직껏 ‘짐제기’가 뭐니? 하니까 ‘뒈왁세기’. 이제 보니까 ‘뒈왁세기’ 것도 그 사람들 말이 틀림없어. 짐작하는 거니까. ‘솔박’ 봐져냐? ‘솔박’이 이 ‘빌어먹을 년들아’ 뭐니? 뭐니? 하면 ‘솔박’은 이렇게 담아내는 거.)
조사자
  • 여긴 좀팍이렌 허드라고예?
  • (여긴 ‘좀팍’이라고 하더라고요?)
제보자
  • 어, 어, 겅허영 영허고 허믄 경허믄 네젓는 거 시난 전복 잡으레덜 가주기게. 물찌 뒈언 ᄌᆞᆷ녀 ᄒᆞᆫ 배가 멧 명 헤영 시껑 허믄 네 젓이라, 헤영 허믄 막 네 그년덜은양 어떵사 네 경 잘 젓는지 (소리) 성님도 이리 오랑 젓어 봅서 허쿠덴. 나도 젓어 보마. 영 허멍 허난 경 허영 허믄이. 야, 소섬 동어귀 동해다 살던 년아 이어싸나, 이어싸 이어싸. 어떤 날에 우리 어멍 날 낳다더냐 해청 영업 요거 하나 배와주렌 날 납데가? 그년덜은 날ᄀᆞ라만 헤렌 허여. 그때 기신도 시영 헤얗게 까부리 입으난 요년 요년 아이고 요요 칼선 닮은 김녕년덜아, 이어싸나. 백장노역 낭군님은 산폭도한티덜 잃어둰 오란. 아이고, 성님 그 말 ᄀᆞᆮ지 맙서. 아이고, 성 ᄀᆞ자 ᄀᆞᆯ아가믄 우린. 이 고작고작 경 헤낫저. 이제 경 허지도 못헌다. 나 비양도 갈 데도 막 네 젓엉 우린 네 젓엉 간다. 속곳 입엉 무슨 옷이나 이거 영 입엉 가고 속곳 바랑에 이디 물적삼도 엇어. 그냥 강 멧 시간씩 싸왕 아이구 ᄒᆞᆫ 번 얼엉 ᄒᆞᆫ 번 얼룩얼룩친 것추룩 헷당 얼룩얼룩헷당 두 번 얼언 싀 번차는 ᄆᆞᆫ딱 ᄉᆞᆯ 죽어빌믄 언 줄 몰라.(어, 어, 그렇게 해서 이렇게 하고 하면 그러면 노 젓는 거 있으니까 전복 잡으러들 가지. 물때 되어서 잠녀 한 배가 몇 명해서 실어서 하면, 노 저어라 해서 하면 막 노 그년들은 어떻게 해야 노 그렇게 잘 젓는지 형님도 이리 와서 저어 보세요 하니까 나도 저어 보마. 이렇게 하면서 하니까 그렇게 해서 하면.
  • (소리) 야, 소섬, 동 어귀 동해 살던 년아, 이어싸나 이어싸 이어싸. 어떤 날에 우리 어머니 날 낳았다더냐 해천 영업 요거 하나 배워 주려고 날 낳았나요? 그년들은 날보고만 하라고 해. 그때 힘도 있어서 하얗게 ‘까부리’ 입으니까 요년 요년 아이고 요요 칼선 닮은 김녕년들아, 이어싸나. 백장노역 낭군님은 산폭도한테들 잃어두고 와서. 아이고, 형님 그 말 말하지 마세요. 아이고, 형님 아직껏 말해가면 우린. 이 ‘고작고작’ 그렇게 했었어. 이제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나 비양도 갈 때도 막 노 저어서 우린 노 저어서 간다. 속곳 입어서 무슨 옷이나 이거 이렇게 입어서 가고 속곳 바람에 여기 ‘물적삼’도 없어. 그냥 가서 몇 시간씩 싸워서 아이고 한 번 얼어서 한 번 얼룩얼룩한 것처럼 했다가 얼룩얼룩했다가 두 번 얼어서 세 번째는 모땅 살 죽어버리면 언 줄 몰라.)
조사자
  • 아, 싀번째 ᄉᆞᆯ 죽어불어예. 세상에.
  • (아, 세 번째 살 죽어버린다고요. 세상에.)
제보자
  • ᄋᆞ, 경 헤낫저. 잘 헤영 우리 네 젓엉 뎅겨낫저. 육진 네 젓어사만 메역 허레도 가곡 전복 잡으레도 가곡 경헤난. 네만 젓엉 요만헌 배 하나 헤영.
  • (어, 그렇게 했었지. 잘 해서 우리 노 저어서 다녔었지. 육진 노 젓어야만 미역을 하러도 가고 전복 잡으러도 가고 그렇게 했었어. 노만 저어서 요만한 배 하나 해서.)
  • 풍선이난 기계가 엇주기. 게난 네 젓어사주.
  • (풍선이니까 기계가 없지. 그러니까 노 저어야지.)
  • 나 이디 와도 전복이 하르방ᄀᆞ라 들어보라. 큰 전복 큰 저울로 떼낫저.
  • (나 여기 와도 전복이 할아버지보고 들어봐라. 큰 전복 큰 저울로 땄었다.)
조사자
  • 비창은 어디서 사당 비창?
  • (비창은 어디서 사다가 비창?)
제보자
  • 보믄 영 ᄆᆞᆫ직앙 우린 그냥 봐지질 안 허영 영 어름쓸멍 늬 개도 ᄃᆞᆯ아지고 다섯 개도 ᄃᆞᆯ아졍 경허믄 테왁, 전복 잡으레덜 가곡 옛날 감제 뜨는 저울 셔낫저. 큰 저울 그걸로 떠낫저. 그걸로 작은 저울 튼 것광 그 감저 저울 튼 거영 차이가 셔. 그 동안에도 막 전복 잘 터낫저만은 이젠 전복 고냥 ᄆᆞᆫ져지지도 안 허곡 봐지지도 안 허곡. 멧 해 안에도 간 막 양식장 들믄 이만썩 헌 거 덩어리 하나 이젠 허고졍도 안허여. 보젠도 안 허고. 앞이 거 구젱기나 ᄒᆞᆫ 사발허영 구젱기, 막 떨어지지 안허연. 상군들한티 ᄃᆞᆯ앙 하르방도 끗어내지 못허영.
  • (보면 이렇게 만져서 우린 그냥 봐지질 안 해서 이렇게 쓰다듬으면서 네 개도 달고 다섯 개도 달아져서 그러면 테왁, 전복 잡으러들 가고 옛날 고구마 뜨는 저울 있었지. 큰 저울 그걸로 달았지. 그걸로 작은 저울 뜬 것과 그 고구마 저울 뜬 거랑 차이가 있어. 그 동안에도 매우 전복 잘 떴지만 이젠 전복 구멍 만져지지도 안 하고 보이지도 안 하고 몇 해 안에도 가서 막 양식장 들면 이만큼씩 한 거 덩어리 하나, 이젠 하고자도 안 해. 보려고도 안 하고, 앞에 거, 소라나 한 사발해서 소라, 막 떨어지지 않았어. 상군들한테 달아서 할아버지도 끌어내지 못해서.)
조사자
  • 게믄 이 안경은 처음엔 족은눈?
  • (그러면 이 안경은 처음엔 작은 물안경?)
제보자
  • 으으, 영 큰 거 싯저. 저디 고무눈 영허영 이만이 헌 거 영 ᄒᆞ영 허믄 요만이 쪙 이레 영 쪙 이디 훤허게.
  • (으으, 이렇게 큰 거 있지. 저기 고무물안경 이렇게 해서 이만큼 한 거 이렇게 해서 하면 요만큼 껴서 이리 이렇게 껴서 여기 훤하게.)
조사자
  • 거 이름이 뭣과? 눈 그냥 눈? 족은눈 안허고 큰눈?
  • (거 이름이 뭡니까? 물안경 그냥 물안경? 작은 물안경 안 하고 큰 물안경?))

한림읍 월령리/ 바다일/ 2017년

조사자
  • 잠녀들의 물질을 예전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 (잠녀들의 물질을 예전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제보자
  • ᄂᆞᆷ 가난 디 다 가낫저. 여름에 다 강 살당 얼어 가민 멧 ᄃᆞᆯ이라? 삼사월에 ᄄᆞ신 때 나강 다 ᄌᆞᆽ 먹을 때 큰ᄄᆞᆯ ᄃᆞ령 강 경은 안하곡. 할망 빌엉 돈 줭 ᄆᆞᆽ져뒁 ᄒᆞᆫ 사람이 ᄒᆞ나벳긔 못 ᄃᆞᆯ주. 육지도 바당에서 다른 것도 벨반 엇어. 다 어성 펄 신 디도 싯나게. 돈 나는 디렌 뎅겨난다게. 월령에 하다. 코지라고 바당이 널르진 안해도 ᄆᆞᆯ레가 하다 저 코지이 앞더레 몰래 ᄒᆞᄁᆞᆷ 여가 돌이 셔사 뭐가 천초, 우미ᄀᆞ라 천초렌 ᄒᆞᆫ다. 우미ᄀᆞ라 천초렌 ᄒᆞᆫ다.
  • (남 갔던 데 다 갔었지. 여름에 다 가서 살다가 얼어 가면 몇 달이야? 삼사월에 따뜻한 때 나가서 다 젖 먹을 때 큰딸 데리고 가서 그렇게는 안하고. 할머니 빌려서 돈 줘서 맡겨두고 한 사람이 하나밖에 못 데리지. 육지도 바다에서 다른 것도 별반 없어. 다 없어서 펄 있는 데도 있어. 돈 나는 데라고 다녔었어. 월령에 많다. 곶이라고 바다가 너르진 않아도 모래가 많다. 저 곶 앞으로 모래 조금 여가 돌이 있어야 뭐가 천초, 우미보고 천초라고 한다. 우미보고 천초라고 한다.))

한림읍 월령리/ 바다일/ 2017년

조사자
  • 아아, 이것도 테왁 들렁 강 허곡, 물옷은 물소중이옌 헙니까?
  • (아아, 이것도 테왁 들어서 가서 하고, 물옷은 ‘물소중이’라고 합니까?)
제보자
  • ᄋᆞ. 속옷ᄀᆞ라 물소중이옌도.
  • (어, 속옷보고 ‘물소중이’라고도.)
조사자
  • 옛날 헝겊 천으로 뒌 거, 그것도 입어낫지예? 그런 거 엇지예?
  • (옛날 헝겊 천으로 된 거, 그것도 입었었지요? 그런 거 없지요?)
제보자
  • ᄋᆞ게. 그거 안 입으민 안 뒈주기게.
  • (그래. 그거 안 입으면 안 되지.)
조사자
  • 그거 이제 엇지예?
  • (그거 이제 없지요?)
제보자
  • 이제 그런 거 엇나게.
  • (이제 그런 거 없어.)
조사자
  • 겐 그 나중에 나온 거 입어봣지예? 그 고무로 뒌 거 고무 물옷?
  • (그래서 그 나중에 나온 거 입어봤지요? 그 고무로 된 거 고무 물옷?)
제보자
  • 아, ᄋᆞ게. 그거 입어사 뒌다게.
  • (아, 그래. 그거 입어야 된다.)
조사자
  • 고무 물옷도 입어보고 옛날 것도 입어보고예?
  • (고무 물옷도 입어보고 옛날 것도 입어보고요?)
제보자
  • ᄋᆞ게. 물에 들때사게 그거 아니 입엉은 안 뒈여. 입어사지.
  • (그래. 물에 들 때야 그거 안 입어서는 안 돼. 입어야지.)
조사자
  • 저 이런 저 고무옷 입을 때 벳겨주고 헤낫수과? 입을 때 어렵더라고.
  • (저 이런 저 고무옷 입을 때 벗겨주고 했습니까? 입을 때 어렵더라고.)
제보자
  • 고무옷 것도 옛날엔 으선.
  • (고무옷 것도 옛날엔 없어서.)
조사자
  • 옛날에 물옷 입을 때, 어머니 물옷 입엉 헷지예?
  • (옛날에 물옷 입을 때, 어머니 물옷 입어서 했지요?)
제보자
  • 어.
  • (어.)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