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한 [제주어 구술자료집(2017~2020)]을 마을별, 주제별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총 11471건이 있습니다.
우도면/밭일/
2019년
제보자
그 다음은 ᄒᆞᆫ 일주일만 헤가민 ᄄᆞ시 저 조가 나기 시작 허거든마씨.
(그 다음은 한 일주일만 해가면 다시 저 조가 나기 시작 하거든요.)
조사자
예.
(예.)
제보자
ᄒᆞᆫ 나면은 세 입 두 입 저 세 입 네 입이 뒈가는 거라. 그때는 초불검질이엔 초불 검질 메는 거라.
(한 나면은 세 잎 두 잎 저 세 잎 네 잎이 돼가는 거야. 그때는 초벌김이라고 초벌 김매는 거야.)
조사자
음.
(음.)
제보자
그때는 정식으로, 약 한 삼 센치에 하나씩을 조를 세와주는 거라. 처음에는 무데기로 막 좆게 뿌려줫다가 내중에 ᄒᆞ나ᄒᆞ나 일연에 그저 간격을 두면서 이 저 솎아주곡 또 이 저 검질 뽑아주곡 그렇게 ᄒᆞ다가 두 불가면 또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 뒈니까 또 이제 또 또 ᄒᆞ나씩 더 뽑아주는 거라마씨.
(그때는 정식으로, 약 한 삼 센티에 하나씩을 조를 세워주는 거야. 처음에는 무더기로 막 잦게 뿌려줬다가 나중에 하나하나 일련에 그저 간격을 두면서 이 저 솎아주고 또 이 저 김 뽑아주고 그렇게 하다가 두벌가면 또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 되니까 또 이제 또 또 하나씩 더 뽑아주는 거예요.)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이제 그렇게 세불 차는 이제 뽑지는 아녀마씸 이제는 검질이 ᄒᆞ나씩 잇거든마씸 그 검질을 이제 메어줘근에 헤야 이제 조팟디 검질 엇어근에 조가 잘 뒌덴 헤연 세 불ᄁᆞ지 메는 디가 잇엇수다.
(이제 그렇게 세벌 째는 이제 뽑지는 않아요. 이제는 김이 하나씩 있거든요. 그 김을 이제 매어주어서 해야 이제 조밭에 김이 없어서 조가 잘 된다고 해서 세벌까지 매는 데가 있습니다.)
조사자
예. 메고 저기 ᄌᆞᆽ은 디는 거 솎아주고.
(예. 메고 저기 잦은 데는 거 솎아주고.)
제보자
솎아주고.
(솎아주고.)
조사자
또 부족ᄒᆞᆫ 디는 더 저기 옮겨 심어주고예.
(또 부족한 데는 더 저기 옮겨 심어주고요.)
제보자
예. 경 ᄒᆞ고 또 이제는 만약에 드문드문 안 난 디는.
(예. 그렇게 하고 또 이제는 만약에 드문드문 안 난 데는.)
조사자
예.
(예.)
제보자
또 비가 왕 좀 머헌 때는 메엉 가근에.
(또 비가 와서 좀 뭐한 때는 매어서 가서.)
조사자
예.
(예.)
제보자
그 뒤에 거 좀 ᄌᆞᆽ이니까 메어다근에 거 심어근에 ᄀᆞ뜬 간격을 전부다 영 티와주고 헤낫수다, 지금.
(그 뒤에 것 좀 잦으니까 매어다가 거 심어서 같은 간격을 전부다 이렇게 떼어주고 했습니다, 지금.)
조사자
예. 경 헤가지고 그 다음에는 저기 그 다음은 거둬들일 건게예. 수확을.
(예. 그렇게 해가지고 그 다음에는 저기 그 다음은 거둬들일 거네요 수확을.)
제보자
그 다음은 이제는 저 서불 검질메면은 이제는 한동안은.
(그 다음은 이제는 저 세벌 김매면 이제는 한동안은.)
조사자
예.
(예.)
제보자
그렇게 ᄇᆞᆲ아난 후에 ᄒᆞᆫ 열흘만 뒈어 가면은 조가 나서 이제 ᄒᆞᆫ 두 잎 세 잎이 뒈어가기 시작ᄒᆞ는 거라.
(그렇게 밟아난 후에 한 열흘만 되어 가면은 조가 나서 이제 한 두 잎 세 잎이 되어가기 시작하는 거야.)
그때는 이제 초불 검질 메어가기 시작ᄒᆞ는 거라. 그때는 이제 초불 검질 메어가서 이제 두불 세불 검질 메어가서 ᄒᆞᆫ ᄉᆞ십일 걸려.
(그때는 이제 초벌 김 매어가기 시작하는 거야라. 그때는 이제 초벌 김 매어가서 이제 두벌 세벌 김 매어가서 한 사십일 걸려.)
조사자
예.
(예.)
제보자
그때 뒈어 가민 이젠 ᄒᆞᆫ 오십일 뒈어가민 막 막닙이 내리기 시작헤여.
(그때 되어 가면 이제는 한 오십일 되어 가면 막 ‘막잎’이 내리기 시작해.)
조사자
예.
(예.)
제보자
마지막 이파리 잎세기가 내리곡, 이 꼬투리가 나오기 시작헤여가주.
(마지막 이파리 잎사귀가 내리고, 이 꼬투리가 나오기 시작해가지.)
조사자
삼춘, 조밧디 걸름은?
(삼촌, 조밭에 거름은?)
제보자
겐디 그때는 그러다가 이 동풍이 불면 이쪽으론 조를 못 헤먹어서, 이쪽으로는 이제 동풍 ᄇᆞ람에 지금 머 헤부니까 겐디 ᄋᆢ쪽으로는 잘 뒈서 우리 서광리나 바르지 않기 때문에 바람 으지가 뒈서 ᄇᆞ름 으지가 뒈서.
(그런데 그때는 그러다가 이 동풍이 불면 이쪽으론 조를 못 해먹었어, 이쪽으로는 이제 동풍 바람에 지금 뭐 해버리니까 그런데 요쪽으로는 잘 됐어 우리 ‘서광리’나 바르지 않기 때문에 바람 의지가 되어 바름 의지가 되어.)
조사자
ᄇᆞ름 으지가 뒈어서예.
(바람 의지가 되어서요.)
제보자
게선지 그 대신 보리가 잘 뒈나서 욤고 땅이 좋고 욤고 이렇게 헷는데.
(그래서인지 그 대신 보리가 잘 되었어 여물고 땅이 좋고 여물고 이렇게 했는데.)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여기에 천구벡ᄉᆞ십팔년도쯤부떠 오십팔년ᄁᆞ지 오년 동안 흉년 들어낫수다게.
(여기에 천구백사십팔년도쯤부터 오십팔 년까지 오년 동안 흉년 들었습니다.)
조사자
예.
(예.)
제보자
고구마도 잘 안 들고 그때는 또 조도 잘 안 뒈고, ᄋᆞ 이렇게 ᄒᆞᆫ 오년동안 흉년들언 엄청난 고셍을 여기 헷수다.
(고구마도 잘 안 들고 그때는 또 조도 잘 안 되고, 오 이렇게 한 오년동안 흉년들어서 엄청난 고생을 여기 했습니다.)
조사자
으.
(으.)
제보자
저 조농사도 잘 안 뒈니까양.
(저 조농사도 잘 안 되니까요.)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조가 식냥이 부족ᄒᆞ니까 해안가에 톨 톨이엔 ᄒᆞᆫ 거 비여다가 비여다가 이제 좁ᄊᆞᆯ에 서꺼서, 이제 먹기 시작헷수다.
(조가 식량이 부족하니까 해안가에 톳 톳이라고 한 거 베다가 베어다가 이제 좁쌀에 섞어서, 이제 먹기 시작했습니다.)
조사자
예.
(예.)
제보자
게 그것도 나는양 커서 헤시민 졸 건디 곧 나기 시작헐 때부떠 비여다 먹어부니까 모지라갓꼬 그렇게 헷고 여름 때는 ᄄᆞ시 보리가 안 뒈엉 부족허니까 ᄑᆞ레엔 ᄒᆞᆫ 거 잇어.
(그럼 그것도 나는요 커서 했으면 좋을 건데 곧 나기 시작할 때부터 베어다 먹어버리니까 모자라가지고 그렇게 했고 여름 때는 다시 보리가 안 돼서 부족하니까 파레라고 한 거 있어.)
조사자
예.
(예.)
제보자
ᄑᆞ레엔 ᄒᆞᆫ 거 여기에 없으니까 저 큰섬에 강 배 풍선 잇는 사름은 풍선 타갖고 저 하도 그 게오리개엔 ᄒᆞᆫ디 가근에 저 ᄑᆞ레를 헤단에 밥을 보리ᄊᆞᆯ 서꺼근에 먹어난 적이 잇수다 지금 여기.
(파레라고 한 거 여기에 없으니까 저 제주에 가서 배 풍선 잇는 사람은 풍선 타가지고 저 ‘하도’ 그 ‘게오리개’라고 한데 가서 저 파레를 해다가 밥을 보리쌀 섞어서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조사자
예. 조밧에 거름은 엇덴 허고예. 보릿그르에 허니까예.
(예. 조밭에 거름은 없다고 하고요. 보리그루에 하니까요.)
제보자
예.
(예.)
조사자
보리그르옌 헙니까? 보리 뭐엔 헙니까.
(보리그루라고 합니까? 보리 뭐라고 합니까?)
제보자
아, 보리그리[보리끄리]에 이제 조는 갈고.
(아, 보리그루에 이제 조는 갈고.)
조사자
보리그르.
(보리그루.)
제보자
조크리에 또 보리는 갈고.
(조그루에 또 보리는 갈고.)
조사자
예. 조크르에.
(예. 조그루에.)
제보자
게난 그건 그렇게 ᄒᆞ는 사름도 잇고, 또 그런 걸 아니헤근에 발로만 이제 발로 헹 툭툭 차면서 이제 골르는 사름도 잇곡 이제.
(그러니까 그건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고, 또 그런 걸 않아서 발로만 이제 발로해서 툭툭 차면서 이제 고르는 사람도 있고 이제.)
조사자
조밧 검질은 세 번 멘덴 헷지예?
(조밭 김은 세 번 맨다고 했지요?)
제보자
예. 세 세 번.
(예. 세 세 번.)
조사자
세 번예.
(세 번요.)
제보자
예.
(예.)
우도면/밭일/
2019년
제보자
이젠 고고리 나왕 여기서 곡식이 이젠 고고리가 나왕 고고리엔 헙주, 여기선.
(이젠 이삭 나와서 여기서 곡식이 이젠 이삭이 나와서 이삭이라고 하지요, 여기선.)
조사자
예.
(예.)
제보자
고고리가 나왕 그게 열메가 이젠 멩 멪기 시작헤여마씸.
(이삭이 나와서 그게 열매가 이젠 맺어, 맺기 시작해요.)
조사자
예.
(예.)
저기 조밧디 검질은 어떤 것들이 남신고예? 검질.
(저기 조밭에 김은 어떤 것들이 나는가요? 김.)
제보자
게메 게난 보통으로 나 가, 헤바라기 쒜비름이 보통 많이 나 제완지.
(글쎄 그러니까 보통으로 나 가, ‘헤바라기’ 쇠비름이 보통 많이 나 바랭이.)
조사자
제완지.
(바랭이.)
제보자
제완지 이 세 가지가 많이 나와 제완지.
(바랭이 이 세 가지가 많이 나와 바랭이.)
조사자
제완지 허고예. 헤바라기ᄒᆞ고예.
(바랭이 하고요 ‘헤바라기’하고요.)
제보자
쒜비름.
(쇠비름.)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쒜비름은 또 ᄀᆞ물아 갈 때 이추룩 벹 나 ᄀᆞ물아 갈 덕에 잘 나근에.
(쇠비름은 또 가물어 갈 때 이처럼 볕 나 가물어 갈 적에 잘 나서.)
우도면/밭일/
2019년
제보자
열메 멪엉 이젠 여물이 들면 이젠 노랗게 익어가마씸.
(열매 맺어서 이젠 여물이 들면 이젠 노랗게 익어가요.)
조사자
예.
(예.)
조 수확은? 고구리 꺼거근에 무꺼근에, 수확허는 거, 조를 수확허는 거.
(조 수확은? 이삭 꺾어서, 수확하는 거, 조를 수확하는 거.)
제보자
무끄질 안 허여 조는.
(묶지를 않아 조는.)
조사자
무끄진 안 허여?
(묶지는 않아?)
제보자
비여낭 그대로 널어놩.
(베어나서 그대로 널어놔서.)
조사자
예.
(예.)
제보자
그대로 고구릴 ᄐᆞᆮ는 거라.
(그대로 이삭을 뜯는 거야.)
조사자
아.
(아.)
제보자
고구리만 ᄐᆞᆮ아뒁 조칩을.
(이삭만 뜯어두어서 조짚을.)
조사자
예.
(예.)
제보자
뗄감 헐랴고 또 조찦만 별도로 무껑 경 집이 지어당 눌어 놓는 거라 또.
(땔감 하려고 또 조짚만 별도로 묶어서 그렇게 집에 지어다가 가리어 놓는 거야 또.)
조사자
아.
(아.)
제보자
눌어 놓앗당 빠가멍 이제 아궁이 뗄 때민 저 불을 때면서 밥을 헤먹어서. 조칩은 쉐도 멕이곡 어떤 집이는 쉐 길르는 집이는 쉐도 멕이는 멕여나십쭈. 고구마쭐도 멕이곡 것도 멕이곡 촐 데신.
(가리어 놓았다가 빼가면서 이제 아궁이 땔 때면 저 불을 때면서 밥을 해먹었어. 조짚은 소도 먹이고 어떤 집에는 소 기르는 집에는 소도 먹이는 먹였었지요. 고구마기는줄기도 먹이고 것도 먹이고 꼴 대신.)
우도면/밭일/
2019년
제보자
그 머 훤허게 알아집주마씸 이 그 열메 이 정도면은 수확을 헤야 뒈겟다는 걸 알면 그때는 비여근에, 비여근에 이젠 어느 정도 ᄍᆞ끔 ᄆᆞᆯ르면 이제는 고고리를 ᄐᆞᆮ는 거라마씀.
(그 머 훤하게 알아지지요. 이 그 열매 이 정도면 수확을 해야 되겠다는 걸 알면 그때는 베어서, 베어서 이젠 어느 정도 조끔 마르면 이제는 이삭을 뜯는 거예요.)
조사자
예.
(예.)
제보자
ᄐᆞᆮ아근에 멩텡이에 담아근에 집이 왕 마당에 놔근에 이젠 도리께로 두들여, 겐 이제 그걸 ᄇᆞ람에 이젠 불려마씸.
(뜯어서 망태기에 담아서 집에 와서 마당에 놓아서 이젠 도리깨로 두들겨, 그래서 이제 그걸 바람에 이제는 불려요.)
조사자
예.
(예.)
제보자
불리면 체는, 알멩인 저 알멩이만 거기 나오곡 ᄍᆞ끔 껍질 엇는 거나 겁덕 ᄀᆞ뜬 거는 다 ᄂᆞᆯ아나 붑주마씸 이젠. 그렇게 헤서 그걸 또 이젠 ᄆᆞᆯ방에 가근에 찍어근에 이제 먹곡 이렇게 헤나십주.
(불리면 체는, 알맹이는 저 알맹이만 거기 나오고 조끔 껍질 없는 거나 껍데기 같은 거는 다 날아나 버리지요 이젠. 그렇게 헤서 그걸 또 이젠 연자매에 가서 찧어서 이제 먹고 이렇게 했지요.)
조사자
예. 경 헹예. 수확헤근에. 조 코고리는 밧디서 ᄐᆞᆮ아수꽈?
(예. 그렇게 해서요 수확해서. 조 이삭은 밭에서 뜯었습니까?)
제보자
밧디서 ᄐᆞᆮ아수다. 집이 왕 안 ᄐᆞ다근에, ᄒᆞᆷ치 다 지어와마씨. 마당에 놔근에 도리께로 이제 터는 거라.
(밭에서 뜯었습니다. 집에 와서 안 뜯어서, 한꺼번에 다 지어와요. 마당에 놔서 도리깨로 이제 터는 거야.)
조사자
조농사를 위주로 헤가지고 보리농사는 아까 말 잘.
(조농사를 위주로 해가지고 보리농사는 아까 말 잘.)
타작은 조는 타작은 어떵 허코예?
(타작은 조는 타작은 어떻게 할까요?)
제보자
조도 도리께로 네낭 것도.
(조도 도리깨로 내내 것도.)
조사자
도리께로예.
(도리깨로요.)
제보자
예. ᄐᆞᆮ아다근에.
(예. 뜯어서.)
조사자
도리께엔 헙니까? 뭐엔 헙니까?
(도리깨라고 합니까? 무엇이라고 합니까?)
제보자
도께엔 도께.
(도리깨라고 도리깨.)
조사자
도께예.
(도리깨.)
제보자
예. 도리 릿 제는 안 부쩡 도께엔헤여 도께.
(예. 도리 리 자는 안 붙여서 도리깨라고 해 도리깨.)
조사자
에, 도께엔 허고 나중엔 이 허는 거는 ᄆᆞ수는 거는 덩드렁마께예?
(에, 도리깨라고 하고 나중엔 이 하는 거는 무수는 거는 ‘덩드렁마게’요?)
제보자
예. ᄉᆞᄉᆞ이 그자 ᄍᆞ금씩 허당 남은 건 그자 저 덩드렁마께 저 허는 사름도 잇고.
(예. 소소히 그저 조금씩 하다가 남은 건 그저 저 방망이 저 하는 사람도 있고.)
조사자
덩드렁마께 허는 거예.
(‘덩드렁마께’ 하는 거요.)
제보자
나중에 마지막 그자 ᄍᆞ끔 남은 건 도리께질 허질 못헐 정돈뒌 건. 많은 건 도리께질 허고.
(나중에 마지막 그저 조끔 남은 건 도리깨질 하지를 못할 정도된 것은. 많은 것은 도리깨질 하고.)
우도면/밭일/
2019년
조사자
좁ᄊᆞᆯ 마지막 밥 헹 먹젠 허민예. 마지막에 장만은 어떵 허코예?
(좁쌀 마지막 밥해서 먹으려고 하민요. 마지막에 장만은 어떻게 할까요?)
제보자
좁ᄊᆞᆯ?
(좁쌀?)
조사자
예. 밥 헹 먹을 정도로.
(예. 밥해서 먹을 정도로.)
제보자
네네 그 강 저 조 ᄀᆞᆯ아오면, ᄀᆞᆯ아오면 초불에 저거 그때 담번에 저 ᄀᆞᆯ질 안헤실 거라.
(내내 그 가서 저 조 갈아오면, 갈아오면 초벌에 저거 그때 단번에 저 갈지를 않았을 거야.)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초불 두불 ᄀᆞᆯ아나실 거라. ᄀᆞᆯ아근에 이젠 어느 정도 영 보아근에 다 ᄀᆞᆯ아저시면 갖엉 오는 거라.
(초벌 두벌 갈았었을 거야. 갈아서 이제는 어느 정도 이렇게 보아서 다 갈아졌으면 가져서 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