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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한 [제주어 구술자료집(2017~2020)]을 마을별, 주제별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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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표시
우도면
/
들일
/
2019년
제보자
아니 아니. 저 거니까 나이는 저 금싱은 다간 사롭 나롭 금싱은 ᄒᆞᆫ ᄉᆞᆯ 다간은 두 ᄉᆞᆯ 사롭은 세 ᄉᆞᆯ 나롭은 네 ᄉᆞᆯ 그 다음부턴 다ᄉᆞᆺ ᄉᆞᆯ 여ᄉᆞᆺ ᄉᆞᆯ 이렇게.
(아니 아니. 저 거니까 나이는 저 하릅은 두습 사릅 나릅 하릅은 한 살 두습은 두 살 사릅은 세 살 나릅은 네 살 그 다음부턴 다섯 살 여섯 살 이렇게.)
조사자
예. 나이에 데헤서는예.
(예. 나이에 대해서는요.)
제보자
그 쉐 나이는 아까 ᄀᆞᆯ아줫수게 금송.
(그 소 나이는 아까 말해주었습니다 하릅송아지.)
에 ᄒᆞᆫ ᄉᆞᆯ은 금싱.
(에 한 살은 하릅.)
조사자
금싱 그 다음.
(하릅 그 다음.)
제보자
그 다음 두 ᄉᆞᆯ은 다간.
(그 다음 두 살은 두습.)
조사자
다간.
(두습.9)
제보자
세 ᄉᆞᆯ은 사롭.
(세 살은 사릅.)
조사자
사롭.
(사릅.)
제보자
또 네 ᄉᆞᆯ은 나롭.
(또 네 살은 나릅.)
조사자
나롭.
(나릅.)
제보자
그 다음 다ᄉᆞᆺ ᄉᆞᆯ ᄋᆢᄉᆞᆺ ᄉᆞᆯ.
(그 다음 다섯 살 여섯 살.)
조사자
다ᄉᆞᆺ ᄉᆞᆯ ᄋᆢᄉᆞᆺ ᄉᆞᆯ.
(다섯 살 여섯 살.)
제보자
예.
(예.)
조사자
열 ᄉᆞᆯ까지도.
(열 살까지도.)
제보자
열 ᄉᆞᆯ까지도 ᄒᆞ곡 어떤 사름은 스무 ᄉᆞᆯᄁᆞ지도 키우는 사람도 잇어.
(열 살까지도 하고 어떤 사람은 스무 살까지도 키우는 사람도 있어.)
조사자
아.
(아.)
제보자
게 늙어 가민 고기용으로 ᄑᆞᆯ아버리기도 허곡 ᄒᆞ는데, 보통으로 ᄒᆞᆫ 열다섯 때 가면은 하, 이제 청춘이 늙어지고 이젠 ᄒᆞᆫ 세상 넘어강 이제 도살장으로 가게 뒈는 거.
(그럼 늙어 가면 고기용으로 팔아버리기도 하고 하는데, 보통으로 한 열다섯 때 가면은 하, 이제 청춘이 늙어지고 이제는 한 세상 넘어가서 이제 도살장으로 가게 되는 거.)
조사자
예.
(예.)
우도면
/
들일
/
2019년
조사자
삼춘 그 쉐예. 저기 밧갈 때.
(삼촌 그 소요 저기 밭갈 때.)
제보자
예.
(예.)
조사자
그 쟁기여 질메여 멍에여 허는 게예.
(그 쟁기다 길마다 멍에다 하는 것요.)
제보자
예.
(예.)
조사자
그 명칭예. 셍각나는 데로 한번 쟁기부분에예.
(그 명칭요 생각나는 대로 한번 쟁기부분에요.)
제보자
예.
(예.)
조사자
이 거 표준말로 쟁긴디 쟁기부분에 명칭들 셍각나는 거 ᄀᆞᆯ아줍서.
(이 거 표준말로 쟁기인데 쟁기부분에 명칭들 생각나는 거 말해주십시오.)
제보자
쟁기를 영 잡는 건 양짓머리.
(쟁기를 영 잡는 건 양지머리.)
조사자
양짓머리.
(양지머리.)
제보자
양쪽으로 잡는 양짓머리.
(양쪽으로 잡는 양지머리.)
조사자
예. 이거는 양짓머리.
(예. 이거는 양지머리.)
제보자
ᄄᆞ시 영 보섭 끼우는 것이 머냐ᄒᆞ면 그건 머엔 ᄒᆞᆫ다만은 다 것도 잊어불엇네이.
(다시 영 보섭 끼우는 것이 뭣이냐 하면 그건 무엇이라고 한다만 다 것도 잊어버렸네.)
조사자
예.
(예.)
제보자
그리고.
(그리고.)
그 이름 튼네집네까.
(그 이름 떠올려집니까.)
우도면
/
들일
/
2019년
조사자
길마 길마는 쉐에 우에 언지는 거지예.
(길마 길마는 소에 위에 얹는 거지요.)
제보자
그것ᄀᆞ란 질메엔 헤.
(그것보고는 길마라고 해.)
질 질메엔.
(길 길마라고.)
조사자
질메.
(길마.)
제보자
예.
(예.)
조사자
질메 거 저기 셍각나는 거 잇수과?
(길마 거 저기 생각나는 거 있습니까?)
제보자
난 질메를 안 헤봐서.
(난 길마를 안 해봤어.)
조사자
아, 질메를 안허고.
(아, 길마를 않고.)
제보자
질메엔 헌거 써 보질 안 헷수다.
(길마라고 한거 써 보지를 않았습니다.)
조사자
질메를 허젠허면은 그거 저기 구루마 헤가지고 허젠허민 그거 허는 거고예.
(길마를 하려고하면 그거 저기 ‘구루마’ 해가지고 하려고하면 그거 하는 거고요.)
제보자
예.
(예.)
조사자
아.
(아.)
우도면
/
들일
/
2019년
조사자
소 이거 이기 영 헤가지고 저기 밧갈젠 허민 그 멍에 지른 덴 허는디 그 멍에엔 헌 거.
(소 이거 여기 이렇게 해가지고 저기 밭갈려고 하면 그 멍에 지운 다고 하는데 그 멍에라고 한 거.)
제보자
멍에는 여기 영 목 우에.
(멍에는 여기 이렇게 목 위에.)
조사자
목 우에.
(목 위에.)
제보자
예. 목 우에 헤근에 한 줄, 한 줄 영 헤근에 짓줄 무끄는 거.
(예. 목 위에 해서 한 줄, 한 줄 이렇게 해서 ‘짓줄’ 묶는 거.)
조사자
아, 그거를 줄이엔 헙니까?
(아, 그거를 줄이라고 합니까?)
제보자
이거는 한 줄.
(이거는 한 줄.)
조사자
멍에는 쉐 이.
(멍에는 소 이.)
제보자
이 우에.
(이 위에.)
조사자
우에 헤가지고.
(위에 해가지고.)
제보자
목 우에 영 이렇게 헤갖고.
(목 위에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조사자
예.
(예.)
제보자
ᄋᆢ 양 끗으로 이쪽으로 줄 잇고 이쪽으로 줄 잇어근에 연결시키는 거.
(요 양 끝으로 이쪽으로 줄 잇고 이쪽으로 줄 이어서 연결시키는 거.)
조사자
예. 경 헹 연결시키는 거 멍에.
(예. 그렇게 해서 연결시키는 거 멍에.)
제보자
걸 멍에렌 허곡.
(걸 멍에라고 하고.)
조사자
예에, 그 부분 명칭은 뭐 나중에 그거 허고, 목장.
(예에, 그 부분 명칭은 뭐 나중에 그거 하고, 목장.)
제보자
보섭 양짓머리.
(보섭 양지머리.)
조사자
양짓머리?
(양지머리?)
제보자
성에 성에엔 허는 거 몽콜 영 버섭 끼우는디 영 휘아진 건 저 몽클 몽클 몽클이엔 ᄒᆞ주 몽클.
(성에 성에라고 하는 거 쟁깃술 영 보섭 끼우는데 이렇게 휘어진 건 저 ‘몽클’ ‘몽클’ ‘몽클’이엔 ᄒᆞ주 ‘몽클.’)
조사자
보섭 몽클.
(보섭 쟁깃술.)
제보자
또 영 쭈욱ᄒᆞ게 나간 건 양짓머리엔 ᄒᆞ고 양짓머리.
(또 이렇게 쭉 하게 나간 건 양지머리라고 하고 양지머리.)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아, 양짓머리 아니고 저 성에 성에.
(아, 양지머리 아니고 저 성에 성에.)
우도면
/
들일
/
2019년
조사자
삼춘 그 좀 전에 멕이젠 허문 아침에 가근에.
(삼촌 그 좀 전에 먹이려고 하면 아침에 가서.)
제보자
예.
(예.)
조사자
낮전이 가근에 한 세 시간 정도 헹 멕이고 열 시ᄁᆞ지.
(낮전에 가서 한 세 시간 정도 해서 먹이고 열 시까지.)
제보자
열 시ᄁᆞ지 아침 ᄋᆢᄉᆞᆺ시에 세벽에 일어낭 강 ᄒᆞᆫ 세 시간.
(열 시까지 아침 여섯시에 새벽에 일어나서 가서 한 세 시간.)
조사자
세 시간?
(세 시간?)
제보자
두 시간 네지 세 시간 멕여야.
(두 시간 내지 세 시간 먹여야.)
조사자
응, 멕여야.
(응, 먹여야.)
제보자
어느 정도 배가 부른 거라.
(어느 정도 배가 부른 거야.)
조사자
배 불르게ᄒᆞ고.
(배 불게하고.)
제보자
ᄒᆞᆫ 네 시나 다ᄉᆞᆺ 시쯤 나가근에 또 이제 멕여야 배가 어느 정도.
(한 네 시나 다섯 시쯤 나가서 또 이제 먹여야 배가 어느 정도.)
조사자
배가 불어불고.
(배가 불어버리고.)
제보자
아침저녁으로 배를 체와줘야 뒈여.
(아침저녁으로 배를 채워줘야 돼.)
조사자
체와줘야예. 경 헤근에예.
(채워주어야, 그렇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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