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술로 보는 제주어

마을과 주제를 선택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한 [제주어 구술자료집(2017~2020)]을 마을별, 주제별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마을
주제
검색어

초기화

11471건이 있습니다.

표선면 세화리/ 식생활/ 2019년

조사자
  • 쉰다리는 만들아 봣수과?
  • (‘쉰다리’는 만들어 봤습니까?)
제보자
  • 무시거?
  • (무엇?)
조사자
  • 쉰다리.
  • (‘쉰다리’.)
제보자
  • 어, 쉰다리도 어머니가 경 잘 만들앙. 난 잘 못 만들아.
  • (어, ‘쉰다리’도 어머니가 그렇게 잘 만들었어. 난 잘 못 만들었어.)
조사자
  • 순다리엔 헙니까? 쉰다리엔 헙니까? 순다리꽈? 쉰다리꽈?
  • (‘순다리’라고 합니까? ‘쉰다리’라고 합니까? ‘순다리’입니까? ‘쉰다리’입니까?)
제보자
  • 쉰다리.
  • (‘쉰다리’.)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거 엿날엔, 어머니가 엿날엔 막 이디 잘 살아난. 사름, 검질멜 때에, ᄒᆞᆫ 오십 명썩 빌엉.
  • (그거 옛날엔, 어머니가 옛날엔 매우 여기 잘 살았었어. 사람, 김맬 때에, 한 오십 명씩 빌어서.)
조사자
  • 허이고.
  • (허이고.)
제보자
  • 경ᄒᆞ민 그것 다 상웨떡 어머니가 잘 만들아. 경ᄒᆞ민 검질메는 사름 점심 전의.
  • (그러면 그것 다 ‘상웨떡’ 어머니가 잘 만들었어. 그러면 김매는 사람 점심 전에.)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그 떡 ᄒᆞᆫ 빗썩 검질메는 사름 아지렝 헤영 ᄆᆞᆫ 테와줘.
  • (그 떡 한 ‘빗’씩 김매는 사람 앉으라고 해서 모두 나눠줘.)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그 떡 얻어먹젠 오십 명, 삼십 명 온덴 ᄒᆞ난.
  • (그 떡 얻어먹으려고 오십 명, 삼십 명 온다고 하니까.)
  • 그 떡 얻어먹젠, 게 놉 아이 빌어도. 어멍은 경 잘 살아나서, 어멍은. 엿날에도 그 대에.
  • (그 떡 얻어먹으려고, 그 놉 안 빌어도. 어머니는 그렇게 잘 살았었어, 어머니는. 옛날에도 그 시대에.)
조사자
  • 게난예.
  • (그러게요.)
제보자
  • 어머니가 대판서 오란 땅을 만이 아바지가 산.
  • (어머니가 대판서 와서 땅을 많이 아버지가 샀어.)
조사자
  • 아.
  • (아.)
제보자
  • 땅을 산에.
  • (땅을 샀어.)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경 저 검질 정, 그 떡, 어머니 떡을 경 상웨떡을 경 잘 만들앙.
  • (그렇게 저 잡풀 져서, 그 떡, 어머니 떡을 그렇게 ‘상웨떡’을 그렇게 잘 만들었어.)
조사자
  • 잘 만들어가지고예.
  • (잘 만들어가지고요.)
제보자
  • 검질 경 ᄒᆞ루에 다 메여. 동네사름 다 왕.
  • (김 그렇게 하루에 다 매. 동네사람 모두 와서.)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ᄒᆞ루 오십 멧썩 삼십 멧썩, 그 떡 얻어먹젠게. 그 떡 ᄒᆞᆫ 빗 얻어먹젠. 경 놉 안 빌어도 다 오랑 경 헤낫젠 ᄒᆞ난, 어멍.
  • (하루 오십 몇씩 삼십 몇씩, 그 떡 얻어먹으려고. 그 떡 한 ‘빗’ 얻어먹으려고. 그렇게 놉 안 빌어도 모두 와서 그렇게 했었다고 하니까, 어머니.)

표선면 세화리/ 식생활/ 2019년

조사자
  • 누룩은 만들아 봣수과?
  • (누룩은 만들어 봤습니까?)
제보자
  • 어? 술?
  • (어? 술?)
조사자
  • 누룩.
  • (누룩.)
제보자
  • 게 술도, 경.
  • (그래 술도, 그렇게.)
조사자
  • 아니. 누룩 누룩, 누룩.
  • (아니. 누룩 누룩, 누룩.)
제보자
  • 어, 누룩게. 누룩도 경 어머니 잘 만들앙.
  • (어, 누룩. 누룩도 그렇게 어머니 잘 만들었어.)
조사자
  • 누룩은 어떵 만들엇수과?
  • (누룩은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제보자
  • 누룩은 난 아이 만들안디 누룩도 보리ᄊᆞᆯ ᄀᆞᆯ아근엥에 물 버므려근엥에 영영.
  • (누룩은 난 안 만들었는데 누룩도 보리쌀 갈아서 물 버무려서 이렇게이렇게.)
  • 누룩은 밀로 만들앗주.
  • (누룩은 밀로 만들었지.)
조사자
  • 밀로? 누룩도 옛날, 누룩이렌 ᄀᆞᆯ앗수과?
  • (밀로? 누룩도 옛날, 누룩이라고 말했습니까?)
제보자
  • 어, 어. 그때도 누룩. 경 영 형 그레 막 돌 지둘뢍 놔둬.
  • (어, 어. 그때도 누룩. 그렇게 이렇게 해서 거기에 막 돌 지지러 놔두지.)
조사자
  • 밀로?
  • (밀로?)
제보자
  • 어, 밀로 ᄀᆞᆯ앙 영 막 영 막 동글랑ᄒᆞ게 떡ᄀᆞ찌 만들아.
  • (어, 밀로 갈아서 이렇게 마구 이렇게 마구 동그랗게 떡같이 만들어.)
조사자
  • 음. 밀, 가루?
  • (음. 밀, 가루?)
제보자
  • 아니, 밀도 ᄀᆞ레에 저 검펴. 정ᄀᆞ레에 밀 영 검펴, 검폇젱 흐여.
  • (아니, 밀도 맷돌에 저 거피해. 풀맷돌에 밀 이렇게 거피해, 거피했다고 해.)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반 검피여. ᄀᆞ루 반, ᄊᆞᆯ 반. 겡 흐영, 젱ᄀᆞ레에 영 검펴근에 누룩, 경 어머니 잘 만들앙 막걸리, 이젠 막걸리엔 ᄒᆞ주마는 그땐 저 기자 술.
  • (반 거피해. 가루 반, 쌀 반. 그렇게 해서, 풀맷돌에 이렇게 거피해서 누룩, 그렇게 어머니 잘 만들어서 막걸리, 이젠 막걸리라고 하지마는 그땐 저 그저 술.)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탁베기.
  • (막걸리.)
  • 어, 탁베기.
  • (어, 막걸리.)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탁베기 헹 헷자 난 어멍 정 헌 거 봐나도 난 잘 못 만들아.
  • (막걸리 해서 했지만 난 어머니 그렇게 한 거 봤어도 난 잘 못 만들어.)

표선면 세화리/ 식생활/ 2019년

조사자
  • 엿은 안 만들아 봣수과?
  • (엿은 안 만들어 봤습니까?)
제보자
  • 엿, 무사 엿 아녀? 엿은 나도 잘 만들아.
  • (여, 왜 엿 않아? 엿은 나도 잘 만들어.)
조사자
  • 엿 만들앗던 거 ᄀᆞᆯ아줍서. 어떵 만들아신디.
  • (엿 만들었던 거 말해주십시오. 어떻게 만들었는지.)
제보자
  • 흰좁ᄊᆞᆯ, 희린좁ᄊᆞᆯ 저 기자 죽 반, 밥 반 풀탁ᄒᆞ게 쒀.
  • (차좁쌀, 차좁쌀 저 그저 죽 반, 밥 반 풀풀하게 쒀.)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쒕 거 어렵지 아녀. 이젠 그 희린좁ᄊᆞᆯ이 잘 엇어부난 아니 만들암주. 풀탁ᄒᆞ게 쑤어근에 거 식으민, 골 사다근엥에 그레 영 서끄민, 골만 아지 가민, 자르르르륵, 팔팔 헷당.
  • (쒀서 거 어렵지 않아. 이젠 그 차좁쌀이 잘 없어버려서 안 만들지. 풀풀하게 쒀서 그거 식으면, 엿기름 사다가 거기에 이렇게 섞으면, 엿기름만 섞여 가면, 자르르르륵, 풀풀 했다가.)
조사자
  • 아.
  • (아.)
제보자
  • 그자 그 ᄊᆞᆯ로 다 세여져.
  • (그저 그 쌀을 모두 셀 수 있어.)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골만 그레 다 들어가민.
  • (엿기름만 거기에 들어가면.)
조사자
  • 아.
  • (아.)
제보자
  • 사르륵 ᄒᆞ게시리.
  • (사르륵 하게끔.)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ᄒᆞ민 ᄀᆞ만이 낫다근엥에 ᄒᆞᆫ 서너 시간, 서너네 시간 놔두민 그 골이영 거 복젝이 궤어.
  • (하면 가만히 놔뒀다가 한 서너 시간, 서너네 시간 놓아두면 그 엿기름이랑 거 부걱부걱하게 괴어올라.)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어, ᄄᆞᄄᆞᆺᄒᆞᆯ 때 헹 나두민. 복젝이 궤민 그거 문달문달문달 영 ᄊᆞᆯ도 영영 허곡 영영 허곡 헹, 우의 걸 체로 걸러.
  • (어, 따뜻할 때 해서 놔두면. 부걱부걱하게 괴어오르면 그거 문달문달문달 이렇게 쌀도 이렇게이렇게 하고 이렇게이렇게 하고 해서, 위엣 걸 체로 거르지.)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체 알아지지이? ᄀᆞ는체 걸음체.
  • (체 알지? 가는체 ‘걸음체’.)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걸음체 걸음체.
  • (‘걸음체’, ‘걸음체’.)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걸음체로 ᄊᆞᆯ 이디 거 물 받앙 이 솟더레 비우곡, 또 ᄊᆞᆯ 문작문작 헤근엥에 두 번쯤은 헤영, 체로 물이 보속속 ᄒᆞ게 나오주게.
  • (‘걸음체’로 쌀 여기 거 물 받아서 이 솥에 비우고, 또 쌀 문적문적 해서 두 번쯤은 해서, 체로 물이 ‘보속속’ 하게 나오지.)
조사자
  • 예, 예.
  • (예, 예.)
제보자
  • 겨민 체로 걸렁 솟더레 비우곡 솟더레 비우곡 ᄒᆞ민 솟으로 ᄒᆞᆫ 솟 뒈주 물이. 거 하영 ᄒᆞᆷ치 경 ᄒᆞ무로 가, 그건.
  • (그러면 체로 걸러서 솥에 부우고 솥에 부우고 하면 솥으로 한 솥 되지 물이. 그거 많이 한꺼번에 그렇게 함으로써 가지, 그건.)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깅헹 반 솟 헐 때도 잇곡, ᄒᆞᆫ 솟 헐 때도 잇곡. 난 거 어머니 돌아가벼도 그 엿은 잘 만들어저나고 나, 그거 엿은. 그 저 골감쥐는 골감쥐.
  • (그렇게 반 솥 할 때도 있고, 한 솥 할 때도 있고. 난 거 어머니 돌아가 버려도 그 엿은 잘 만들어졌었고 내가, 그거 엿은. 그 저 감주는 감주.)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골감쥐 경 만들아근엥에 불 때영게 것도게 영 접지랑 버려도 그 물만, ᄒᆞᆫ 서너 시간 불루 딸려야, 딸려야 ᄃᆞᆯᄒᆞ주.
  • (감주 그렇게 만들어서 불 때서 그것도 이렇게 짜서 버려도 그 물만, 한 서너 시간 불로 다려야, 다려야 달콤하지.)
조사자
  • 아이고, 겅헷구나.
  • (아이고, 그랬구나.)
제보자
  • ᄄᆞᆯ리지 아녀민 싱거왕 못 먹어.
  • (다리지 않으면 싱거워서 못 먹어.)
조사자
  • 딸리지 않으민예?
  • (다리지 않으면요?)
제보자
  • 경 서너 시간 딸리민 것가 ᄃᆞᆯ헤여게. 경허민 멩질 때 정월 멩질 때. 나 이제 아이 만들아, 늙어부난.
  • (그렇게 서너 시간 다리면 그것이 달콤해. 그러면 명질 때 정월 명질 때. 내가 이제는 아니 만들어, 늙어버려서.)
조사자
  • 게민 삼춘 아까 골감쥐 잘 만들앗젠 헷잖아예?
  • (그러니 삼촌 아까 감주 잘 만들앗젠 헷잖아예?)
제보자
  • 으, 나 그거 골감쥐 잘 만들아지주.
  • (응, 내가 그거 감주 잘 만들지.)
조사자
  • 골감쥐 만드는 방법을 ᄀᆞᆯ아줍서.
  • (감주 만드는 방법 말해주세요.)
제보자
  • 골감쥐 만드는 방법?
  • (감주 만드는 방법?)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게메, 희린좁ᄊᆞᆯ 사당.
  • (그러니까, 차좁쌀 사다가.)
조사자
  • 아니, 엿 말고. 골감지.
  • (아니, 엿 말고 감주.)
제보자
  • 게메, 골감쥐. 희린좁ᄊᆞᆯ 사당 죽 쑤엉 죽 쑤엉.
  • (그러니까, 감주. 차좁쌀사다가 죽 쑤어서, 죽 쑤어서.)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죽 팔딱팔딱 죽 쑤어근엥에 그 죽 숙어사. 식어사, 골도 저디 강 사당.
  • (죽 팔딱팔딱 죽 쑤어서 그 죽 식어야. 식어야, 엿기름도 저기 가서 사다가.)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좁ᄊᆞᆯ 관뒈로 ᄒᆞ나민 저, 그 거시기 골도 관뒈로 ᄒᆞ나치썩 ᄑᆞᆯ아.
  • (좁쌀 되로 하나면 저, 그 거시기 엿기름도 되로 한 되씩 팔아.)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경ᄒᆞ민 죽두 영 ᄒᆞ꼼 얇지랑ᄒᆞ게 놓앙 식어사.
  • (그러면 죽도 이렇게 조금 얄팍하게 놓아서 식어야.)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식어사 그 골을 그레 비왕, 영영영 저스민 이 물ᄀᆞ찌.
  • (식어야 그 엿기름을 그리로 부어, 이렇게이렇게이렇게 저으면, 이 물처럼.)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이치룩 사륵헤여.
  • (이처럼 사륵해.)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사륵ᄒᆞ민 ᄀᆞ만히 경 나둬. 나두민 이 물이 복젝이 궤여.
  • (사륵하면 가만히 그렇게 나둬. 놔두면 이 물이 박작하게 괴지.)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ᄒᆞᆫ 서너 시간 뒈민.
  • (한 서너 시간 되면.)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궤민, 싹싹 저서근엥에 체로 그 물을 받청, 이디 또 체 우의 난 건 또 영영영영 접지랑은엥에 꽉 바닥바닥 접지랑 저 ᄊᆞᆯ이영 ᄀᆞᆯ이영 여기 주셍이 잇주게.
  • (괴면, 싹싹 저어서 체로 그 물을 받쳐서, 여기 또 체 위에 난 건 또 이렇게이렇게이렇게이렇게 짜서 꽉 바드득바드득 짜서 저 쌀이랑 엿기름이랑 여기 찌꺼기 있지.)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버려두곡 또시 헹. 두 번 헤여 두 번.
  • (버려두고 또 해. 두 번 해, 두 번.)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두 번 헤영 그 물 솟드레 놓곡, 솟드레 놓곡 두 번 헤영 그 주셍인 영 버려동 그 물은 하영 ᄒᆞ민 막 두 말 띄기 큰 솟으로 ᄒᆞ나 뒈주게.
  • (두 번 해서 그 물 솥에 넣고, 솥에 넣고 두 번 해서 그 찌꺼기는 이렇게 버려두고 그 물은 많이 하면 막 두 말 띄기 큰 솥으로 하나 되지.)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경ᄒᆞ민 ᄒᆞ나민 딸릴 때에 세 시간 네 시간은 딸려.
  • (그러면 하나면 다릴 때에 세 시간 네 시간은 다리지.)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남불 때영.
  • (나무불 때서.)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솟 앚정, 남불 때영 딸리민 그것이 풀풀ᄒᆞ곡 엿ᄀᆞ찌 ᄃᆞᆯ헤여 것가.
  • (솥 얹어, 나무불 때서 다리면 그것이 풀풀하고 엿처럼 달해 그것이.)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미시거 안 놔도.
  • (뭐 안 넣어도.)
조사자
  • 아.
  • (아.)
제보자
  • 안 놔도 이 물이 ᄃᆞᆯᄒᆞ민 그것이 감쥐 뒈여.
  • (안 넣어도 이 물이 달면 그것이 감주 돼.)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것가 감쥐.
  • (그것이 감주.)
조사자
  • 음. 건 감쥐 뒈고.
  • (음, 그건 감주 되고.)
제보자
  • 엿은 또시 그것가 감쥘ᄒᆞ젠 ᄒᆞ민 더 오래 딸려야. 더 오래 딸려. ᄒᆞᆫ 댓 시간 딸리주.
  • (엿은 또 그것이 감주하려고 하면 더 오래 다려야. 더 오래 다려. 한 댓 시간 다리지.)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댓 시간 딸려야 솟듸 놩.
  • (댓 시간 다려야 솥에 넣어서.)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나 엿두 잘헤저.
  • (내가 엿도 잘해.)
조사자
  • 기꽈.
  • (그래요?)
제보자
  • 엿두 잘 ᄒᆞ곡, 감쥐도 잘 허곡. 잘 헤저도 이젠 늙어부난 간세로 안 헴주. 것도 댓 시간 딸리민 풀풀 솟듸서 ᄒᆞ민 ᄀᆞ만이 놔두민 엿 뒈어 식으민.
  • (엿도 잘 하고, 감주도 잘 하고. 잘할 수 있어도 이젠 늙어버려서 게으름으로 안 하지. 것도 댓 시간 다리면 풀풀 솥에서 하면 가만히 놔두면 엿 돼 식으면.)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식으민 엿 뒈민 긁엉 무시것더레 영 담앙 놧다근엥에 그거 떡이라도 무시거 이시민 거 거려내영 영 찍엉 먹곡, 그 시절에, 그 시절에.
  • (식으면 엿 되면 긁어서 무엇에 이렇게 담아서 넣었다가 그거 떡이라도 무엇 있으면 거 떠내서 이렇게 찍어서 먹고, 그 시절에, 그 시절에.)
조사자
  • 그 시절에예?
  • (그 시절에요?)
제보자
  • 그 시절에 ᄃᆞᆫ거 거벳긔 엇엇주게, 이젠 설탕도 많이 잇곡.
  • (그 시절에 단거 그것밖에 없었지, 이젠 설탕도 많이 있고.)
조사자
  • 맞수다게.
  • (맞습니다.)
제보자
  • 무시거 이섯주, 그땐 설탕이 어디 시니?
  • (무엇 있었지, 그땐 설탕이 어디 있니?)
조사자
  • 설탕 대신에 썻구나예? 그걸예?
  • (설탕 대신에 썼군요? 그거를요?)
제보자
  • 설탕 엇엇어, 그 시절에.
  • (설탕 없었어, 그 시절에는.)
조사자
  • 게난 그걸로 설탕 대신에 썻구나예?
  • (그러니 그걸로 설탕 대신에 썼군요?)
제보자
  • 오게, 그걸로 제서 때, 제서 때 똑 골감쥐 헤사.
  • (그럼, 그걸로 제사 때, 제사 때 꼭 감주 만들어야.)
조사자
  • 골감쥐 헤사, 음.
  • (감주 만들어야, 음.)
제보자
  • 골감쥐 꼭 떨어진 때 엇어. 이젠 무신 골감쥐 헴서?
  • (감주 꼭 떨어진 때 없어. 이제 무슨 감주 해?)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설탕물 타근엥에 ᄒᆞᆫ 직 헹 상에 올리곡.
  • (설탕물 타서 한 수저 해서 상에 올리고.)
조사자
  • 경헷구나예? 아이고, 고맙수다예. 오늘, 먹는 것에 대한 거는 여기까지우다예.
  • (그랬군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오늘, 먹는 것에 대한 거는 여기까지입니다.)
제보자
  • 게, 게. 잘 ᄀᆞᆯ앗지이?
  • (그래, 그래. 잘 말했지?)
조사자
  • 예, 예. 고맙수다예.
  • (예, 예. 고맙습니다.)

표선면 세화리/ 주생활/ 2019년

조사자
  • 어, 이번에는 주생활인데예? 아까 우리 그 저, 들일 할 때 잠깐 그 저가 말씀드렷잖아예? 집을 혹시 직접 지으셔낫냐고예? 지금부턴예, 집 짓는 거, 구조는 어떻게 뒛는지 처음엔 어떻게 시작을 하는지 이런 거에 대하여 질문하겟습니다예.
  • (어, 이번에는 주생활인데요? 아까 우리 그 저, 들일 할 때 잠깐 그 저가 말씀드렸잖아요? 집을 혹시 직접 지으셨었냐고? 지금부턴요 집 짓는 거, 구조는 어떻게 됐는지 처음엔 어떻게 시작을 하는지 이런 것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표선면 세화리/ 주생활/ 2019년

조사자
  • 두 분 다 직접 집을 지엇던 경험이 잇다 그렛잖아예? 그믄 그때 지은 집이 초가집이엇수과?
  • (두 분 다 직접 집을 지었던 경험이 있다 그랬잖아요? 그러면 그때 지은 집이 초가집이었습니까?)
제보자
  • 다 초가집.
  • (다 초가집.)
조사자
  • 지은 지 언제쯤 뒈엇수과?
  • (지은 지 언제쯤 되었습니까?)
제보자
  • 음, ᄒᆞᆫ 오십 년.
  • (음, 한 오십 년.)
조사자
  • 한 오십 년? 오십 년예?
  • (한 오십 년? 오십 년요?)
제보자
  • 오십 년 더 뒘주.
  • (오십 년 더 되지.)
조사자
  • 더 뒈언예?
  • (더 되었어요?)
제보자
  • 난, 우리 집 지은 때가, 에, 오십팔 년도에 지어시난 오십팔 년부터 오십구 년ᄁᆞ지 지엇구나. 사삼사건, 바로 지언에 흑질헨 들어가난에 젓, 사삼사건 일어나부난.
  • (난, 우리 집 지은 때가, 에, 오십팔 년도에 지었으니까 오십팔 년부터 오십구 년까지 지었구나. 사삼사건, 바로 지언에 흙질해서 들어가니까 저, 사삼사건 일어나버려서.)
조사자
  • 그믄예? 어, 교장선생님부터 집 그 지엇던예, 낭은 어떵 헹 준비헷고, 바닥은 어떵 다졋고, 일단 그 집 짓게 뒌 동기로부터 시작헤 가지고 쭉, 지엇던 이야기 ᄒᆞᆫ 번 ᄀᆞᆯ아줍서.
  • (그러면요? 어, 교장선생님부터 집 그 지었던, 나무는 어떻게 해서 준비했고, 바닥은 어떻게 다졌고, 일단 그 집 짓게 된 동기로부터 시작해가지고 쭉, 지었던 이야기 한 번 말해주십시오.)
제보자
  • 에, 오십. 천구백오십칠 년돈가, 여기 큰 홍수가 나서.
  • (에, 오십. 천구백오십칠 년돈가, 여기 큰 홍수가 났어.)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홍수가 난에, 집에 거의 그 뭐할 정도 뒈가지고 이젯, 새로 집을 지을려고 하니까, 울타리에 잇던 그 당시에 그 살던 집, 물로 끗어 부난 살던 집 울타리에 나무들이 많이 이섯는데 그.
  • (홍수가 나서, 집에 거의 그 뭐할 정도 되가지고 이제, 새로 집을 지으려고 하니까, 울타리에 있던 그 당시에 그 살던 집, 물에 떠내려가 버리니까 살던 집 울타리에 나무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조사자
  • 무신 낭마씨?
  • (무슨 나무요?)
제보자
  • 여러 가지 종류 나무가 이섯주.
  • (여러 가지 종류 나무가 있었지.)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나무가 이섯는데 주로 그런 거는 그 오려가지고 그 벡선, 이 초가집에 마루에 옆에 나무로 판자 모냥으로 이렇게 들여낫주게. 그것을 이용ᄒᆞ고 저, 다른 나무는 저 의귀리 가가지고 소나무, 소나무ᄒᆞ고 젓, 숙데나무ᄒᆞ고 사단에, 사단 집을 지엇주. 근데 집은 보통 멧 펭이냐 ᄒᆞ믄 그때 삼 칸.
  • (나무가 있었는데 주로 그런 거는 그 오려가지고 그 벽선, 이 초가집에 마루에 옆에 나무로 판자 모양으로 이렇게 들였었지. 그것을 이용하고 저, 다른 나무는 저 의귀리 가서 소나무, 소나무하고 저, 삼나무하고 사다가, 사다가 집을 지었지. 그런데 집은 보통 몇 평이냐 하면 그때 삼 칸.)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삼칸집, 보통 가정에는 삼칸집이주게.
  • (삼간집, 보통 가정에는 삼간집이지.)
조사자
  • 세칸집예?
  • (삼간집요?)
제보자
  • 응. 좀 크게 어디 종손집이나 큰집에 거시기 ᄒᆞ면은 사칸을 ᄒᆞ는데 보통 가정에서는 사칸을 안 지어. 삼칸집 ᄒᆞ주게. 게 안거리 밖거리 헤 이렇게 짓고, 한쪽에는 소, 저 소 메는 소막. 소 길루는.
  • (응. 좀 크게 어디 종손집이나 큰집에 거시기 하면은 네 칸을 하는데 보통 가정에서는 네 칸을 안 지어. 삼간집 하지. 그 안채 바깥채 해서 이렇게 짓고, 한쪽에는 소, 저 소 매는 외양간. 소 기르는.)
조사자
  • 쉐막마씨?
  • (외양간이요?)
제보자
  • 어, 쉐막. 그걸 짓고 헷는데, 그 나무는 사단ᄒᆞ고. 서리도, 그 소나무 서리를 썻는데 서리도 다른데 강 사단 헤서. 사다가 이제 우리 집 지어서. 다 지은다음에 또 옆에 옛날 초가집은 우에는 이렇게 나무로 헤서 나무 기둥에 나무 서리에 전부 헹은에 나무로 ᄒᆞ는데 그 울타리는 돌.
  • (어, 외양간. 그걸 짓고 했는데, 그 나무는 사다가하고. 서까래도, 그 소나무 서까래를 썼는데 서까래도 다른데 가서 사다가 했어. 사다가 이제 우리 집 지었어. 다 지은다음에 또 옆에 옛날 초가집은 위에는 이렇게 나무로 해서 나무 기둥에 나무 서까래에 전부 해서 나무로 하는데 그 울타리는 돌.)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돌로 헤근에 다와. 이렇게 집 모양으로.
  • (돌로 해서 쌓아. 이렇게 집 모양으로.)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저, 돌로 다와서. 그 돌은 구멍 날 거 아니?
  • (저, 돌로 쌓았어. 그 돌은 구멍 날 거 아냐?)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구멍 나니까 그 구멍 난 걸 메꾸기 위헤서 흙을 파가지고 저, 보릿찝.
  • (구멍 나니까 그 구멍 난 걸 메꾸기 위해서 흙을 파가지고 저, 보릿짚.)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보릿찝을 많이 썻주.
  • (보릿짚을 많이 썼지.)
조사자
  • 예. 옛날 보릿찝이꽈 보릿찍이꽈?
  • (예. 옛날 ‘보릿찝’입니까? ‘보릿찍’입니까?)
제보자
  • 보릿찍.
  • (‘보릿찍’.)
조사자
  • 찍?
  • (찍?)
제보자
  • 어.
  • (어.)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보릿찍이엔도 ᄒᆞ곡, 보릿칙이엔도 ᄒᆞ곡. 보릿찝을 거기에 놓아근에 막 소 여러 마리 헤다근에 막 ᄇᆞᆯ려.
  • (‘보릿찍’이라고도 하고, ‘보릿칙’이라고도 하고. 보릿짚을 거기에 놓아서 막 소 여러 마리 해다가 마구 밟아.)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그러면 막 흑이, 물도 동네사람들이 물 그 부조로 헤가지고, 전부 물 허벅으로 물 지어다가 전부 부어.
  • (그러면 막 흙이, 물도 동네사람들이 물 그 부조로 해가지고, 전부 물동이로 물 지어다가 전부 부어.)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그래서 남자들은 그렇게 부어서 다진 다음에는 또 긋, 또 뒤집지.
  • (그래서 남자들은 그렇게 부어서 다진 다음에는 또 그, 또 뒤집지.)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건 쉐스렁으로 헤서 이 찝ᄒᆞ고 그 흑ᄒᆞ고 물ᄒᆞ고 이게 막 범벅이 뒈잖아. 범벅이 뒈니까 또 뒤집어서 또 밟는단 말이어. 그래가지고 그 흑을 갖다가 벽에다가 발라. 게서 구멍을 막거든. 게고 안내는 어떻게 하느냐면은 지붕 우에는 저 그 안내 저 앙토를 ᄒᆞ젠 ᄒᆞ면은 그 서리에 ᄒᆞᆫ 다음에 옆이에 여꺼서.
  • (건 쇠스랑으로 헤서 이 짚하고 그 흙하고 물하고 이게 막 범벅이 되잖아. 범벅이 되니까 또 뒤집어서 또 밟는단 말이야. 그래가지고 그 흙을 갖다가 벽에다가 발라. 그래서 구멍을 막거든. 그리고 안내는 어떻게 하냐면 지붕 위에는 저 그 안내 저 앙토를 하려고 하면 그 서까래에 한 다음에 옆에 엮어서.)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여꺼서 지붕을 만들어. 지금 ᄀᆞ트면은 뭐 그 구물망 구물 갖다 씨와서 허는 것 모냥으로, 그 지붕이 이렇게 뒈면은 이 서리, 저 나무로 중간 중간에 서리가 잇잖아이?
  • (엮어서 지붕을 만들어. 지금 같으면 뭐 그 그물망 그물 갖다 씌워서 하는 것 모양으로, 그 지붕이 이렇게 되면 이 서까래, 저 나무로 중간 중간에 서까래가 있잖아?)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이 걸쳐진 듸, 요기에 대나무나 이런 걸로 헤서 전부 나무 쪼겐다든지 이렇게 헤가지고 전부 내거든.
  • (이 걸쳐진 데, 요기에 대나무나 이런 걸로 해서 쪼갠다던지 이렇게 해가지고 전부 내거든.)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저, 세지 말게 구멍을 막아야 뒐 거 아냐?
  • (저, 새지 말게 구멍을 막아야 될 거 아냐?)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아주 작은 구멍이 나지만은 그렇게 헤서 ᄒᆞᆫ 다음에 여기에 저 억새를 헹 깔아.
  • (아주 작은 구멍이 나지만 그렇게 해서 한 다음에 여기에 저 억새를 해서 깔아.)
조사자
  • 억새를 한꺼번에 다 비어당마씨? 그걸?
  • (억새를 한꺼번에 다 베어다가요? 그걸?)
제보자
  • 어, 억새 비어당 말린 거. 말린 거 억새를 헤서 전부 ᄒᆞᆫ 번 끼우고, 그 우에는 새 잇잖아?
  • (어, 억새 베어다가 말린 거. 말린 거 억새를 해서 전부 한 번 끼우고, 그 위에는 띠 있잖아?)
조사자
  • 예, 새. 지붕 하는 거마씸?
  • (예, 띠. 지붕 하는 거요?)
제보자
  • 지붕 이는 새 새로 헤서, 헹 지붕을 저 더프는 그게 초가집이주게.
  • (지붕 이는 띠 띠로 해서, 해서 지붕을 저 덮는 그게 초가집이지.)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게 안에 내부는 방, 온돌방. 온돌방은 굴묵을 때어. 방 안내는 저 얇은 저 돌, 돌 헤다가 깔아가지고, 그 밑으론 불 때면은 돌이 뜨거워지잖아?
  • (그 안에 내부는 방, 온돌방. 온돌방은 ‘굴묵’을 때. 방 안내는 저 얇은 저 돌, 돌 해다가 깔아가지고, 그 밑으론 불 때면 돌이 뜨거워지잖아?)
조사자
  • 예.
  • (예.)
  • 아이고, 진짜 어떵 헤신고게 하이고. 그다음엔 초가집 말고, 초가집도 잇주마는 집에 종류들 ᄀᆞᆯ아줍서. 초가집 말고 우리 영 보당 보믄 이제 그 돌로 뒈근에 흑 부친 집들도 잇잖아예?
  • (아이고, 진짜 어떻게 했을까 하이고. 그다음엔 초가집 말고, 초가집도 있지만 집의 종류들 말해주세요. 초가집 말고 우리 이렇게 보다가 보면 이제 그 돌로 돼서 흙 붙인 집들도 있잖아요?)
제보자
  • 돌로? 엿날엔 다 돌에다가 다 흑 부첫주.
  • (돌로? 옛날엔 다 돌에다가 다 흙 붙였지.)
  • 다, 돌에 흑 부첫지.
  • (다, 돌에 흙 붙였지.)
조사자
  • 그런 집을 무슨 집이렌 헷수과? 것도 초가집이렌 헷수과?
  • (그런 집을 무슨 집이라고 했습니까? 것도 초가집이라고 했습니까?)
제보자
  • 초가집, 초가집.
  • (초가집, 초가집.)
  • 우에 지붕 ᄒᆞ면은 초가집이고.
  • (위에 지붕 하면 초가집이고.)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경 아녀민 도당 갖다 부찌민 도당집이고.
  • (그렇지 않으면 함석 갖다 붙이면 함석집이고.)
  • 아, 엿날에는 도당 그런 것도 엇엇거든, 전부 초가집.
  • (아, 옛날에는 도당 그런 것도 없었거든, 전부 초가집.)
  • 도당은 내중에 나와시난.
  • (함석은 나중에 나왔으니까.)
조사자
  • 맞수다.
  • (맞습니다.)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