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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로 보는 제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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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한 [제주어 구술자료집(2017~2020)]을 마을별, 주제별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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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표선리/ 조사마을/ 2017년

조사자
  • 동창예? 옛날부터 이제 헤온 이거 조사마을 헤도 뒈겠구나. 남자 삼춘 쭉 살앗으니까 이 마을 형성이 어떵 뒛덴 헌 말 ᄀᆞᆯ아줍서.
  • (동창요? 옛날부터 이제 해온 이거 조사마을 해도 되겠구나. 남자 삼촌 쭉 살았으니까 이 마을 형성이 어떻게 되었다고 한 말 말해주십시오.))
제보자
  • 이 마을 형성은 본래 표선리라도 서상리라고 헷는데.
  • (이 마을 형성은 본래 표선리여도 서상리라고 했는데.)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표선리가. 저기 저 마을 형성은 현칩에서가 ᄆᆞᆫ저 여길 내려왓수다. 저 웃드르에서.
  • (표선리가. 저기 저 마을 형성은 현집에서가 먼저 여길 내려왔습니다. 저 윗마을에서.)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웃드르에서 내려와서 에 요 밑에 가면 거기 어디우광? 막상올레?
  • (윗마을에서 내려와서 에 요 밑에 가면 거기 어딥니까? ‘막상올레’?)
  • 막상올레.
  • (‘막상올레’.)
  • 막상올레 물이 나니까 거기서 처음부터 시작을 헷고.
  • (‘막상올레’ 물이 나니까 거기서 처음부터 시작을 했고.))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경 뒈십주. 그렇게 해서 차츰차츰 많이 형성되니까 에 요 안카름, 안카름이라고 헤서 요 웃동네가 잇엇고, 서카름이라고 헤서 두 개 마을로헤서 형성이 시작헤십주.
  • (그렇게 됐습지요. 그렇게 해서 차츰차츰 많이 형성되니까 에 요 ‘안카름’, ‘안카름’이라고 해서 요 윗동네가 있었고, ‘서카름’이라고 해서 두 개 마을로 해서 형성이 시작했습지요.)
조사자
  • 경 헤영 이제까지 온 거라예?
  • (그렇게 해서 이제까지 온 거네요?))
제보자
  • 예.
  • (예.)

표선면 표선리/ 조사마을/ 2017년

조사자
  • 그러면 아까 현칩이부터 설촌을 표선리는 요즘 표선리는 어떤 성씨들로 이루어젼마씨?
  • (그러면 아까 현집에서부터 설촌을 표선리는 요즘 표선리는 어떤 성씨들로 이루어졌어요?))
제보자
  • 표선리는예, 젤 강 씨가 만허후다. 편안 강씨.
  • (표선리는요, 젤 강 씨가 많습니다. 편안 강씨.))
조사자
  • 아아.
  • (아아.)
제보자
  • 강 씨가 많고 그 다음은 고 씨.
  • (강 씨가 많고 그 다음은 고 씨.)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그 다음은 고 씨가 많고, 그 다음에 오 씨.
  • (그 다음은 고 씨가 많고, 그 다음에 오 씨.)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게 우리 송 씨도 많은데 우리 송 씨는 본래 여기 잇는 사름은 별로 엇엇는데 저 애월읍 저 동귀리에서 여기 와서.
  • (게 우리 송 씨도 많은데 우리 송 씨는 본래 여기 있는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저 애월읍 저 ‘동귀리’에서 여기 와서.))
조사자
  • 아.
  • (아.)
제보자
  • 애월읍 동귀리에서 와가지고 여기 와서 많이 ** 이루엇는데, 에 아마 멧 년 전까지도 송씨들이 좌지우지헤십주.
  • (애월읍 동귀리에서 와가지고 여기 와서 많이 ** 이루었는데, 에 아마 몇 년 전까지도 송 씨들이 좌지우지했습죠.)

표선면 표선리/ 조사마을/ 2017년

조사자
  • 예. 표선 송씨는 유명허지 아념니까? 아, 이 마을 사람들은 주로 어떤 일 허멍 살아마씨?
  • (예. 표선 송 씨는 유명하지 않습니까? 아, 이 마을 사람들은 주로 어떤 일 하면서 살아요?))
제보자
  • 마을에 처음에는 보리도 갈고 이렇게 하다가 요즘은 전부 밀감으로.
  • (마을에 처음에는 보리도 갈고 이렇게 하다가 요즘은 전부 밀감으로.))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그렇게 하고. 육지 분들도 많이 와 살면서 특작을 많이 헙니다, 여기.
  • (그렇게 하고. 육지 분들도 많이 와 살면서 특작을 많이 합니다, 여기.)
조사자
  • 예, 어떤 특작들 헴신고예?
  • (예, 어떤 특작들 하고 있는가요?))
제보자
  • 감자. 지슬감자.
  • (감자. 감자.)
조사자
  • 예. 지슬감자.
  • (예. 감자.)
제보자
  • 무.
  • (무.)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많이 헙니다.
  • (많이 합니다.))

표선면 표선리/ 조사마을/ 2017년

조사자
  • 예. 삼춘 앞으로 말씀헐 땐 제줏말 조사허는 거난예, 제주도말로 더 하영 헤줍서양? 웃음. 이 주변에 오름이라든가 아니면 뭐 내천 이런 바위나 굴 등도 잇어마씨?
  • (예. 삼촌 앞으로 말씀할 땐 제줏말 조사하는 거니까요, 제주도말로 더 많이 해주세요? 웃음. 이 주변에 오름이라든가 아니면 뭐 내 이런 바위나 굴 등도 있어요?)
제보자
  • 예. 이십주.
  • (예. 있습죠.)
조사자
  • 예, 어떤 것덜 이신고예?
  • (예, 어떤 것들 있는가요?)
제보자
  • 오름은 표선 메오름이라고 잇고.
  • (오름은 표선 ‘메오름’이라고 있고.)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표선 메오름이라고 잇고, 세화리 가면은 돈오름.
  • (표선 ‘메오름’이라고 있고, 세화리 가면 ‘돈오름’.)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돈오름이라고 잇고.
  • (‘돈오름’이라고 있고.))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성읍리 가면은 영주산.
  • (성읍리 가면 영주산.))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그 쪼끔 그 가면은 어, 백약이오름이라고. 그 백약이오름은예, 백 가지 약초가 난다 그래서 거기서 염소나 소 말이 먹은 것을 어, 그 고기를 남자가, 사람들이 먹으면예 백 가지 약초 먹은 고기를 먹으니까 무병장수헌다고.
  • (그 조금 그 가면 어, ‘백약이오름’이라고. 그 ‘백약이오름’은요, 백 가지 약초가 난다 그래서 거기서 염소나 소 말이 먹은 것을 어, 그 고기를 남자가, 사람들이 먹으면요 백 가지 약초 먹은 고기를 먹으니까 무병장수한다고.)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경도 ᄀᆞᆯ읍니다.
  • (그렇게도 말합니다.)
조사자
  • 게믄 이 표선리에 잇는 오름은 메오름 ᄒᆞ나뿐.
  • (그러면 이 표선리에 있는 오름은 ‘메오름’ 하나뿐.)
제보자
  • 메오름.
  • (‘메오름’.)
  • 메오름 ᄒᆞ나.
  • (‘메오름’ 하나.)
조사자
  • 물 같은 거는 엇수가? 어떤 거 잇수가?
  • (물 같은 거는 없습니까? 어떤 거 있습니까?)
제보자
  • 물은 우물에서 두레박 헹 먹다가 그것이 이젠 이제 쪼꼼 발전뒈니까 수돗물.
  • (물은 우물에서 두레박 해서 먹다가 그것이 이젠 이제 조금 발전되니까 수돗물.)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수돗물로 지금도 그자 수돗물도 먹엄수다.
  • (수돗물로 지금도 그저 수돗물도 먹고 있습니다.))
조사자
  • 그냥 드레박 헹은에 물통 이름은 무신 일름마씨?
  • (그냥 두레박 해서 우물 이름은 무슨 이름이에요?)
제보자
  • 뭐 뎅가락, 데가라왓통. 으, 저 알동넨 나룩질통.
  • (뭐 ‘뎅가락’, ‘데가라왓통’. 으, 저 알동넨 ‘나룩질통’)
  • 나룩질통.
  • (‘나룩질통’.)
조사자
  • 음.
  • (음.)
제보자
  • 그 섯동네.
  • (그 ‘섯동네’.)
  • 서오일장통.
  • (‘서오일장통’.)
조사자
  • 나룩질통은 거기 나록 갈아난 모냥이우다?
  • (‘나룩질통’은 거기 벼 갈았던 모양입니다?)
제보자
  • 그 나룩 갈아난 것이 아니고 그디 못이 잇어나신디 못 이름이 나룩질, 나룩질 그 옛날엔 거기를 경허연 그 저끗듸 그 통이 이시니까 나룩질통.
  • (그 벼 갈았던 것이 아니고 거기 못이 있었었는데 못 이름이 ‘나룩질’, ‘나룩질’. 그 옛날엔 거기를 그렇게 해서 그 곁에 그 통이 있으니까 ‘나룩질통’.)
조사자
  • 음. 혹, 그 굴 같은 것도 잇어마씨?
  • (음. 혹, 그 굴 같은 것도 있어요?)
제보자
  • 예.
  • (예.))
조사자
  • 굴은 무신 굴 잇어마씨?
  • (굴은 무슨 굴 있어요?)
제보자
  • 한드르.
  • (‘한드르’.))
조사자
  • 한드르.
  • (‘한드르’.)
제보자
  • 한드르굴이라고 헤서 사삼사건 때.
  • (‘한드르굴’이라고 해서 사삼사건 때.)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어디 갈 때 엇이니까 거기 가서 숨어서도 잇어나고. 또 그 일본시대.
  • (어디 갈 때 없으니까 거기 가서 숨어서도 있었었고. 또 그 일본시대.)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막 공습 오라가면은 거기도 강 숨어나고 그렇게 헤낫수다.
  • (막 공습 와가면 거기도 가서 숨었었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조사자
  • 음. 그 한드르굴이 표선리에서 유명헤낫구나예?
  • (음. 그 ‘한드르굴’이 표선리에서 유명했었군요?)
제보자
  • 유명허진 안ᄒᆞ고.
  • (유명하진 안하고.)
  • 나룩질 저끗듸 오면은 그 곱은젱기 그디도 굴이 잇어낫어. 우리 웨정 때에 비헹기 절로 메오름으로 이렇게 와가믄 그 굴에.
  • (‘나룩질’ 곁에 오면 그 ‘곱은젱기’ 거기도 굴이 있었었어. 우리 왜정 때에 비행기 저리로 ‘메오름’으로 이렇게 와가면 그 굴에.)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그디가 이시면은 우리 할머니네 어머니네 이 보리개역헤근에 가졍와근에 거기서 먹엉 옴찍허지 말앙 여기 ᄀᆞ만이 앚앙은에 놀렌. 근치룩 헤난 굴이 지금 그 굴이 그냥 이신지 어신지 몰를커라. 두린 때 뎅겨나부난.
  • (거기가 있으면 우리 할머니네 어머니네 이 보리미숫가루해서 가져와서 거기서 먹고 옴쭉하지 말고 여기 가만히 앉아서 놀라고. 그처럼 했던 굴이 지금 그 굴이 그냥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 어릴 때 다녔어버리니까.)
조사자
  • 두린 때 뎅겨나부난예? 그 막 큰 바위 같은 것도 잇어마씨? 이쪽에. 우리 왜 성산포 가면 바위 잇잖아예? 일출봉 헐 때 등명대 같은 거예?
  • (어릴 때 다녔어버려서요? 그 매우 큰 바위 같은 것도 있어요? 이쪽에. 우리 왜 성산포 가면 바위 있잖아요? 일출봉 할 때 ‘등명대’ 같은 거요?)
제보자
  • 여기는 바닷가에 바위가 잇어도 바닷가 아닌 디 바위 별로 엇어.
  • (여기는 바닷가에 바위가 있어도 바닷가 아닌 데 바위 별로 없어.)

표선면 표선리/ 조사마을/ 2017년

조사자
  • 큰 뭐 이름 잇는 거거나 이런 건 엇고예? 그 다음에 이 마을은 표선면 중심지니까 기관들도 하서예?
  • (큰 뭐 이름 있는 거거나 이런 건 없고요? 그 다음에 이 마을은 표선면 중심지니까 기관들도 많지요?)
제보자
  • 기관 많이 이십주.
  • (기관 많이 있습죠.)
조사자
  • 어떤 기관들이 이신고예?
  • (어떤 기관들이 있는가요?)
제보자
  • 기관이 뭐 면, 면사무소허고, 그 다음 초등학교가 잇고 옛날 ᄀᆞ트민 국민학교 그거 잇고.
  • (기관이 뭐 면, 면사무소하고, 그 다음 초등학교가 있고 옛날 같으면 초등학교 그거 있고.)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중학교 잇고.
  • (중학교 있고.))
  • 중학교 잇고.
  • (중학교 있고.)
  • 고등학교 잇고.
  • (고등학교 있고.)
  • 지서. 이젠 파출소엔 허지만 그 옛날엔 지서.
  • (지서. 이젠 파출소라고 하지만 그 옛날엔 지서.))
  • 지서. 주재소허면은 얼마나 ᄆᆞᄉᆞ와낫수가?
  • (지서. 주재소하면 얼마나 무서웠습니까?)
  • 주재소.
  • (주재소.)
조사자
  • 주재소하고.
  • (주재소하고.)
제보자
  • 주재소 잇고. 또 뭐 농협 축협 신협.
  • (주재소 있고. 또 뭐 농협 축협 신협.))
  • 다 잇어.
  • (다 있어.)
조사자
  • 뭐 엇인 거 엇다예?
  • (뭐 없는 거 없네요?)
제보자
  • 제주은행 잇고.
  • (제주은행 있고.)
조사자
  • 여기 보난 소방도, 아까 보건소렌 헤신가. 아, 보건소.
  • (여기 보니까 소방도, 아까 보건소라고 했는가. 아, 보건소.))
제보자
  • 보건소.
  •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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