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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로 보는 제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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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한 [제주어 구술자료집(2017~2020)]을 마을별, 주제별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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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봉성리/ 밭일/ 2020년

조사자
  • 게난 이 콩 농사허멍도 기억이 나는 거 잇수가?
  • (그러니까 이 콩 농사하면서도 기억 나는 거 있습니까?)
제보자
  • 콩 농사 허멍 기억이 남는 건 저 가을철이 가근에, 이 철입주게. 아, 이 철이 아니고, 저 누릿누릿헤 가믄 밧디 강 저 불 살뢍 콩 궈 먹어낫수다.
  • (콩 농사 하면서 남는 건 저 가을철에 가서, 이 철이지요. 아, 이 철이 아니고, 저 누릇누릇해 가면 밭에 가서 저 불 살려서 콩 구워 먹었었습니다.)
조사자
  • 아, 콩을 궈 먹엇구나. 그거 타 가지고예.
  • (아, 콩을 구워 먹었구나. 그거 타 가지고요.)
제보자
  • 예. 아, 타는 게 아니고 낭채 비작비작 ᄋᆢᆫ 거, 그냥 책 정리헌 거 불 살랑 그레 드리치민 익어가민 낭채 ᄃᆞᆯ린 거 깡 먹고.
  • (예. 아, 타는 게 아니고 나무째 비작비작 연 거, 그냥 책 정리한 거 불 살려서 그리 들이치면 익어가면 나무째 달린 거 까서 먹고.)
조사자
  • 게난 그거 언제쯤에 경 헤마씨?
  • (그러니까 그거 언제쯤에 그렇게 해요?)
제보자
  • 그건 보통 시월달에 헙니다.
  • (그건 보통 시월에 합니다.)
조사자
  • 시월쯤에.
  • (시월쯤에.)
제보자
  • 예, 시월, 십일월 경에.
  • (예, 시월, 십일월 경에.)
조사자
  • 그때 밧디 가민, 게믄 콩 보깡 먹는 거나 비슷헌 건데예.
  • (그때 밭에 가면, 그러면 콩 볶아서 먹는 거나 비슷한 건데요.)
제보자
  • 예, 난 그거 어떤 때 ᄄᆞ로, 그 젊은 사름덜은 쉐 멕이레쯤 갓다가 밧 임제 엇인 때덜 불 살라지민 ᄂᆞᆷ의 밧디 강 ᄒᆞᆫ 멧 낭 메에당 궝 먹고.
  • (예, 난 그거 어떤 때 또, 그 젊은 사람들은 소 먹이러 갔다가 밭 임자 없는 때들 불 사르면 남의 밭에 가서 한 몇 나무 매어다가 궈서 먹고.)
조사자
  • 하하하. 콩도 하여간 여러 가지로 쓰임새가 좋앗구나예.
  • (하하하. 콩도 하여간 여러 가지로 쓰임새가 좋았구나.)

애월읍 봉성리/ 밭일/ 2020년

조사자
  • 게믄 이제는 여기는 나룩이나 산디 헤낫수가?
  • (그러면 이제는 여기는 벼나 밭벼 했었습니까?)
  • 아, 게난 육도렌 말은 뭐우꽈?
  • (아, 그러니까 육도라는 말은 뭐입니까?)
제보자
  • 그 산디, 산디를.
  • (그 밭벼, 밭벼를.)
조사자
  • 산디.
  • (밭벼.)
제보자
  • 산디라도 답이 아니고, ᄆᆞ른 땅에도 뒌다고 헤 가지고.
  • (밭벼라도 답이 아니고, 마른 땅에도 된다고 해 가지고.)
조사자
  • 게 ᄆᆞ른 땅에 뒈는 게 산딘데 걸 육도렌 허고. 아, 육도, 땅 육자, 육도구나예.
  • (그래 마른 당에 되는 게 밭벼인데 걸 육도라고 하고. 아, 육도, 땅 육자, 육도구나.)
제보자
  • 아, 나 저 한자로 써낫수마는.
  • (아, 나 저 육도로 썼었습니다만.)
조사자
  • 육도, 근데 나룩은.
  • (육도, 그런데 벼는.)
제보자
  • 나룩은 저 논밧디 나는 거는 수도, ᄆᆞ른 밧디 나는 거는 육도, 이렇게 나룩은 구별허지 안 헙니까게.
  • (벼는 저 논밭에 나는 거는 수도, 마른 밭에 나는 거는 육도, 이렇게 벼는 구별하지 않습니까.)
조사자
  • 물에서 나는 건 나룩인데 그건 수도, 그다음에 ᄆᆞ른 밧디 나는 건 육도.
  • (물에서 나는 건 벼인데 그건 수도, 그다음에 마른 밭에 나는 건 육도.)
제보자
  • 예.
  • (예.)
조사자
  • 그렇게 표현을 헷구나.
  • (그렇게 표현을 했구나.)
제보자
  • 겐디 또 그것은 이디 저 보리 그르에도 뒈긴 헙니다. 뒈긴 허드레도 대게 그 중산간 드르에 가 가지고 산디를 많이 헷는디, 건 어떻게 헷느냐 허면 야산이라든지 땅을 개간헤 가지고 ᄒᆞᆫ 번 갈아 어퍼 가지고 벙뎅일 다 부수와 가지고 ᄄᆞ로 갈앙 ᄄᆞ로 갈곡 헷수다. 시 번 간 끗데 부각헌 땅이라야 ᄆᆞ멀을 갈 겁주기. ᄆᆞ멀 갈아노면 ᄆᆞ멀 그르엔 뒷헤엔 또 그 산디를 갑주기. 게서 산디 간 끗데는 콩 갈고, 게믄 또 검질 제와 가믄 놀려불어마씨. 놀령 거기서 목초 ᄀᆞ뜬 거 헷당, ᄄᆞ로 그렇게 허곡 허는디 이건 집이 ᄒᆞ끔 심을 때나 싯고 부지런허곡 경 헤야 웃드리 강 산디, ᄆᆞ멀을 헤낫수다. 매 집이서 헌 것이 아니고.
  • (그런데 또 그것은 여기 저 보리 그루에도 되긴 합니다. 되긴 하드래도 대개 그 중산간 들에 가 가지고 밭벼를 많이 했는데, 건 어떻게 했느냐 하면 야산이라든지 땅을 개간해 가지고 한 번 갈아엎어 가지고 덩어리를 다 부숴 가지고 또 갈아서 또 갈고 했습니다. 세 번 간 끝에 부각한 땅이라야 메밀을 갈 거지요. 메밀 갈아 놓으면 메밀 그루에 뒷해엔 또 밭벼를 갈지요. 그래서 밭벼 간 끝에는 콩 갈고, 그러면 또 김 겨워 가면 놀려버려요. 놀려서 거기서 목초 같은 거 했다가, 또 그렇게 하고 하는데 이건 집에 조금 심을 때나 있고 부지런하고 그렇게 해야 ‘웃드리’ 가서 밭벼, 메밀을 했었습니다. 매 집에서 한 것이 아니고.)
조사자
  • 아, 게난 산디가 웃드리 강 가난 산딘가마씨?
  • (아, 그러니까 밭벼가 ‘웃드리’ 가서 가니까 밭벼인가요?)
제보자
  • 아니, 해벤도 뒈긴 헙니다. 허허허.
  • (아니, 해변도 되긴 합니다. 허허허.)
조사자
  • 해변도예?
  • (해변도요?)
제보자
  • 아무래도 그렇게 허면은 웃드리 강 나 ᄀᆞᆮ는 식으로 허면은 검질을 아이 메도 뒙주기.
  • (아무래도 그렇게 하면은 ‘웃드리’ 가서 나 말하는 식으로 하면은 김을 아니 매도 되지요.)
조사자
  • 아, 검질을.
  • (아, 김을.)
제보자
  • 예, ᄆᆞ멀은 순전이 이건 시벌 갈앗다 어펏다 허멍 벙뎅일 다 부솽 놔둿당 허면은 저 그 검질 아이 메엉 ᄒᆞᆫ 번 갈아 놔두면 ᄄᆞ로 저 십일월달 뒈민 수확허민 뒙주게, ᄆᆞ멀은.
  • (예, 메밀은 순전히 이건 세 벌 갈았다 엎었다 하면서 덩어리를 다 부숴서 놔뒀다가 하면은 저 그 김 아니 매어서 한 번 갈아 놔두면 또 저 십일월 되면 수확하면 되지요, 메밀은.)
조사자
  • ᄆᆞ멀예?
  • (메밀요?)
제보자
  • 게민 그 그른 놔둿다가 봄 나믄 ᄒᆞᆫ 번 갈아놩 ᄄᆞ로 그 우터레 산디 갈젠 허믄 검질도 아이 메고 헙주게. 게고 산디 갈아도 ᄄᆞ로 역시 조 ᄇᆞᆯ리듯 ᄇᆞᆯ려야 헙니다.
  • (그러면 그 그루는 놔뒀다가 봄 나면 한 번 갈아놔서 또 그 위로 밭벼 갈려고 하면 김도 아니 매고 하지요. 그리고 밭벼 갈아도 또 역시 조 밟듯 밟아야 합니다.)

애월읍 봉성리/ 밭일/ 2020년

조사자
  • 이 산디는 언제 갈아낫수가?
  • (이 밭벼는 언제 갈았었습니까?)
제보자
  • 언제 저 보통 이 오월달에 갑니다.
  • (언제 저 보통 이 오월에 갑니다.)
조사자
  • 오월달에, 콩 그 이른콩 갈 때?
  • (오월에, 콩 그 올콩 갈 때?)
제보자
  • 아이, 이건 산디는 해변 ᄀᆞ뜨면 그냥도 갑니다만 웃드리 그르에 따라 다르니까 ᄆᆞ멀 그르에 가는 것이니까 대게 오월, 유월 초승에 갑니다.
  • (아니, 이건 밭벼는 해변 같으면 그냥도 갑니다만 ‘웃드리’ 그루에 따라 다르니까 메밀 그루에 가는 것이니까 대개 오월, 유월 초승에 갑니다.)
조사자
  • 음, ᄆᆞ멀은 가을에 십일월달에 ᄆᆞ멀?
  • (음, 메밀은 가을에 십일월에 메밀?)
제보자
  • 아이, 건 수확을 십일월달에 허고.
  • (아니, 건 수확을 십일월에 하고.)
  • 갈기는 그 칠월 하순에 갑니다.
  • (갈기는 그 칠월 하순에 갑니다.)
조사자
  • ᄆᆞ멀은?
  • (메밀은?)
제보자
  • 예, 절기는 칠월 하순에 갈아 둿다가.
  • (예, 절기는 칠월 하순에 갈아 뒀다가.)
조사자
  • 저기 그것은 산디하고는 가는 시기가 다르구나예?
  • (저기 그것은 밭벼하고는 가는 시기가 다르구나예?)
제보자
  • 예, 예.
  • (예, 예.)
조사자
  • 산디는 오월달에.
  • (밭벼는 오월에.)
제보자
  • 예, 하작물은 하작물이지만은 그 저 가는 시기가 ᄄᆞ납주기.
  • (예, 하작물은 하작물이지만은 그 저 가는 시기가 다르지요.)
조사자
  • 그 오월달에 갈믄 수확은?
  • (그 오월에 갈면 수확은?)
제보자
  • 수확은 가을에 허고마씨.
  • (수확은 가을에 하고요.)

애월읍 봉성리/ 밭일/ 2020년

조사자
  • 아, 거 일반 조 수확 때나 비슷허게 수확을 허는구나예, 산디가예?
  • (아, 거 일반 조 수확 때나 비슷하게 수확을 하는구나, 밭벼가요?)
제보자
  • 예, 거난 그땐 거름 ᄀᆞ뜬 것도 읏을 때니까 저 ᄆᆞ멀 그르에만 갈앙 내불민 수확 그냥 허여마씨. ᄆᆞ멀은 ᄄᆞ로 역시 허젠 허믄 ᄄᆞ로 그것이, 비료 나니깐 아주 좋암십주만은 비료 없으니까 그 일부러 불체, 불체를 헤 가젠 허믄 ᄆᆞᆫ딱 오줌 주멍 ᄆᆞᆯ리왕, 불체를 마당에 잘 ᄆᆞᆯ리왕 ᄄᆞ로 그레 오줌 ᄀᆞ뜬 거라도 썩은 오줌 ᄀᆞ뜬 거라도 줭 ᄆᆞᆯ리와 가지고 헤 놩 그걸 쉐로 시껑 강 뿌려 놩 그 저 ᄆᆞ멀 싱거십주기. 게난 ᄄᆞᆫ 거는 아니 헤도 불체는 줭 놔둬삽주.
  • (예, 그러니까 그땐 거름 같은 것도 없을 때니까 저 메밀 그루에만 갈아서 내버리면 수확 그냥 해요. 메밀은 또 역시 하려고 하면 또 그것이, 비료 나니까 아주 좋아하고있지만 비료 없으니까 그 일부러 재, 재를 해 가려고 하면 모두 오줌 주면서 말려서, 재를 마당에 잘 말려서 또 그리 오줌 같은 거라도 썩은 오줌 같은 거라도 줘서 말려 가지고 해 놔서 그걸 소로 실어서 가서 뿌려 놔서 그 저 메밀 심었습지요. 그러니까 딴 거는 아니 해도 재는 줘서 놔둬야지요.)
조사자
  • 불체는 그 불타난 그거, 그 꺼멍헌 재예?
  • (재는 그 불탔던 그거, 그 꺼먼 재요?)
제보자
  • 예, 예.
  • (예, 예.)
조사자
  • 그거, 그걸로 걸름을 만들엇구나.
  • (그거, 그걸로 거름을 만들었구나.)
제보자
  • 그걸 꼭 뿌려사 ᄆᆞ멀도 잘뒈고마씨. 그걸 또 뿌리기 전까지 새밧이니까예 그 쉐도 보통 쉐론 갈지 못 헤마씨. 갈아 어프면 벙뎅이가 난 것덜 ᄆᆞᆫ딱 곰베로 갈아불던지 부수던지 딱 경 헹 놔두민 그 ᄂᆞᆷ의 쉐덜, ᄆᆞᆯ덜 막 하영, 그런 흑덜 잇이민 ᄆᆞᆯ덜 막 가두엇당 내불믄 막 다둘리면 부솨불곡 허영은에 시 불 갈아사 ᄆᆞ멀은 좋읍니다.
  • (그걸 꼭 뿌려야 메밀도 잘되고요. 그걸 또 뿌리기 전까지 띠밭이니까요 그 소도 보통 소론 갈지 못해요. 갈아 엎으면 덩어리가 난 것들 모두 곰방메로 갈아버리든지 부수든지 딱 그렇게 해서 놔두면 그 남의 소들, 말들 아주 많이, 그런 흙들 있으면 말들 마구 가두었다가 내버리면 마구 내쫓으면 부숴버리고 해서 세 벌 갈아야 메밀은 좋습니다.)
조사자
  • 시불 가는 거예.
  • (세벌 가는거.)
제보자
  • 시불 갈앙 밧 죽영.
  • (세벌 갈아서 밭 죽여서.)
조사자
  • 나룩 헐 때도 마찬가지로 죽영?
  • (벼 할 때도 마찬가지로 죽여서?)
제보자
  • 아, 나룩은 바로 갈지만 저 ᄆᆞ멀은 그렇게 헤사 뒈어마씨. 이디 땅에는 바로 ᄒᆞᆫ번 갈아도 뒙니다. 이디 땅에서는 뒈지만 웃드리 땅에는 새왓 개간헌 디는 세 벌 갈아사.
  • (아, 벼는 바로 갈지만 저 메밀은 그렇게 해야 돼요. 여기 땅에는 바로 한번 갈아도 됩니다. 여기 땅에서는 되지만 ‘웃드리’ 땅에는 띠밭 개간한 데는 세 벌 갈아야.)

애월읍 봉성리/ 밭일/ 2020년

조사자
  • 나룩은 어떤 식으로 뿌렷수가?
  • (벼는 어떤 식으로 뿌렸습니까?)
제보자
  • 나룩은 안 헤봣수다만 저 그건 메 가지고 싱것수다게, 나룩은.
  • (벼는 안 해봤습니다만 저 그건 모 가지고 심었습니다, 벼는.)
조사자
  • 저 그것도 산파?
  • (저 그것도 산파?)
제보자
  • 아니, 직파.
  • (아니, 직파.)
조사자
  • 메, 메를 놔 가지고.
  • (모, 모를 놔 가지고.)
제보자
  • 예, 메종 놩.
  • (예, 모종 놔서.)
조사자
  • 메종 놔 가지고, 그 메종 놔 가지고 그 메종을 심엇수가?
  • (모종 놔 가지고, 그 모종 놔 가지고 그 모종을 심었습니까?)
제보자
  • 예.
  • (예.)
조사자
  • 일일이 심언?
  • (일일이 심었어?)
제보자
  • 하나씩 심엇수다.
  • (하나씩 심었습니다.)
조사자
  • 아, 그거는 저 육지서 허는 식으로 헌 거네예?
  • (아, 그거는 저 육지서 하는 식으로 한 거네요?)
제보자
  • 예. 산디도 메종 놩 싱거도 뒙니다.
  • (예. 밭벼도 모종 놔서 심어도 됩니다.)
조사자
  • 산디도?
  • (밭벼도?)
제보자
  • 예.
  • (예.)
조사자
  • 아, 거난 물에 허는 식으로 산디도 메종 놩 싱것단 얘기네예?
  • (아, 그러니까 물에 하는 식으로 밭벼도 모종 놔서 심었다는 얘기네요?)
제보자
  • 메종으로 그냥 이런 우영팟디라도 허영 물 주멍 키와 놩 그냥 싱급니다.
  • (모종으로 그냥 이런 터앝에라도 해서 물 주면서 키워 놔서 그냥 심습니다.)
조사자
  • 아, 그냥 씨 뿌리진 안 허고?
  • (아, 그냥 씨 뿌리진 않고?)
제보자
  • 그냥 씨 뿌려도 뒙니다.
  • (그냥 씨 뿌려도 됩니다.)
조사자
  • 아, 그냥 산디도 그냥 씨 뿌령 허는 것도 잇고, 메종으로 강은에 싱글 수도 잇고 그렇게 헷구나예.
  • (아, 그냥 밭벼도 그냥 씨 뿌려서 하는 것도 있고, 모종으로 가서 심을 수도 있고 그렇게 했군요.)
제보자
  • 게서 찝은 ᄄᆞ로 그 보통 나룩 허민 그 가을 들민 그거 씨 사야 헙니다. 게난 건 사다가 노도 꼬고, 신도 삼고, 멩텡이도 ᄌᆞᆮ곡 ᄄᆞ로 멍석도 ᄌᆞᆮ고.
  • (그래서 짚은 또 그 보통 벼 하면 그 가을 들면 그거 씨 사야 합니다. 그러니까 건 사다가 노도 꼬고, 신도 삼고, 망태기도 겯고 또 멍석도 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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