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양주머리, 잠대무클. 저듸, 옛날 말로 아명, 저디, 몽니 궂인 놈도 잠대무클만이 폐와지질 아니 헌덴. 아명 저, **도, 잠대무클처룩 그 신디, 아명 감옥에 갇혀도 잠대무클만이밧긔 아니 덴.
(저 양지머리, 쟁깃술. 저기, 옛날 말로 아무리, 저기, 몽니 궂은 놈도 쟁깃술만큼 펴지질 아니 한다고. 아무리 저, **도, 쟁깃술처럼 그 신디, 아무리 감옥에 갇혀도 쟁깃술만큼밖에 아니 한다고.)
조사자
예, 예.
(예, 예.)
제보자
원래 생김이 경 생긴 거난.
(원래 생김이 그렇게 생긴 거니까.)
조사자
.
(.)
제보자
오그라졋주게. 잠대무클.
(오그라졌지. 쟁깃술.)
조사자
예, 예. 잠대무클.
(예, 예. 쟁깃술.)
뒤로 잘 앚아 붑서. 저리 잘 앚읍서.
(뒤로 잘 앉아 버리십시오. 저리 잘 앉으십시오.)
제주시 노형동/밭일/
2020년
조사자
쉐, 저, 저디, 잠깐. 쉐 질르멍 무시거 재미 이섯던 일이나 어려웟던 일이나?
(소, 저, 저기, 잠깐. 소 기르면서 뭐 재미있었던 일이나 어려웠던 일이나?)
제보자
그, 쉐는 내, 그 암쉐를 아주, 아주 좋은 암쉐를 영 사니까. 목장에 오니까, 그냥 그, 보통 쉐들은 이제, 저거 팔월 추석 뒈면은, 집에 몰아올 거 아닙니까게. 몰아오면은 그 쉐를, 쉐 임제가 목장에 강 걸려 가지고 이껑 오는디. 팔십프로는 그렇게 잘 들어마씸.
(그, 소는 내, 그 암소를 아주, 아주 좋은 암소를 이렇게 사니까. 목장에 오니까, 그냥 그, 보통 소들은 이제, 저거 한 팔월 추석 되면은, 집에 몰아 올 거 아닙니까? 몰아 오면은 그 소를, 소 임자가 목장에 가서 걸려 가지고 이끌고 오는데. 한 팔십 프로는 그렇게 잘 들어요.)
조사자
음.
(음.)
제보자
하, 날은 재수 엇어 가지고, 목장에서 끗엉, 세상 나고, 이놈으 걸 심질 못 허연.
(하, 날은 재수 없어 가지고, 목장에서 끌고, 세상 나고, 이놈의 걸 잡질 못 했어.)
조사자
.
(.)
제보자
저장 이젠 몰안 온다, 몰앙 오단 또, 올라가 불민, 또 목장더레 도망쳐.
(저기까지 이젠 몰아서 온다, 몰아서 오다가 또, 올라가 버리면, 또 목장으로 도망쳐.)
조사자
아.
(아.)
제보자
세 번을 경 헤연. 겐디 저, 암쉐 질룰 땐 경 헤낫수다게. 에, 팔월 추석까지는 일단, 쉐 보는 목감한티 멭겨. 돈 갖다 주곡 허민. 팔월 추석 넘으면은 이제는 쉐 집이 몰아와 가지고, 그거 그, 거 관리허기가 좀 궂이니까. 이십 명, 삼십 명 삼십 명이서 패를 짜 가지고. 또 파분, 파분, 파분 후에 저 또 저, 어디 솔도 저, 목감에. 그때는 목감안틔 멭기지 아니고. 번을 짱 두 사름씩 올라강.
(세 번을 그렇게 했어. 그런데 저, 암소 기를 땐 그렇게 했었습니다. 에, 팔월 추석까지는 일단, 소 보는 목감한테 맡겨. 돈 갖다 주고 하면. 팔월 추석 넘으면은 이제는 소 집에 몰아와 가지고, 그거 그, 거 관리하기가 좀 궂으니까. 한 이십 명, 삼십 명, 삼십 명이서 패를 짜 가지고. 또 계약 취소, 계약 취소, 계약 취소 후에 저, 또 저, 어디 솔도 저, 목감에. 그때는 목감한테 맡기지 아니하고. 번을 짜서 두 사람씩 올라가서.)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십오일에 번씩 쉐를 보레 가는디. 이, 그, 저, 잠자는 듸는 그냥, 그 원래 솔도 교가 잇어낫어. 교.
(한 십오일에 한 번씩 소를 보러 가는데. 이, 그, 저, 잠자는 데는 그냥, 그 원래 솔도 학교가 있었어. 학교.)
조사자
예.
(예.)
제보자
분교. 그듸 저 교직원 나 허민, 그듸 강 찌 자고 헤서. 밥헤 먹곡.
(분교. 거기 저 교직원 하나 하면, 거기 가서 같이 자고 했어. 밥해 먹고.)
조사자
아.
(아.)
제보자
이틀 간씩 허영 내려왕.
(한 이틀 간씩 해서 내려와서.)
조사자
예.
(예.)
제보자
경허당 눈이 왕, 동짓 뒈야, 눈 와가민 전부 내려옵주게. 내려오면. 하, 그 놈의 우리 쉐를 걸리지 못헤 가지고, 또 오면 또 도망가 불곡. 도망가 불고. 애를 먹언. .
(그러다가 눈이 와서, 동짓달 돼야, 눈 와 가면 전부 내려오지요. 내려오면. 하, 그 놈의 우리 소를 걸리지 못해 가지고, 또 오면 또 도망가 버리고. 도망가 버리고. 애를 먹었어. 참.)
조사자
으음.
(으음.)
제보자
그런 일도 잇고. 그, 암쉐덜도 보통 말째이는 그렇게 이제 번 보멍 허멍 걸 질루와십주게. 그디 강.
(그런 일도 있고. 그, 암소들도 보통 말째는 그렇게, 이제 번 보면서, 하면서 걸 길렀지요. 거기 가서.)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원래 돈 줭 때는 팔월 추석 넘으면은 파분시켜 불어. 돈 받앙.
(원래 돈 주고 할 때는 팔월 추석 넘으면은 계약 취소시켜 버려. 돈 받아서.)
조사자
예.
(예.)
제보자
그루 후에는 저, 아까 식으로 패 짜 가지고. 번 보는 거라.
(그 후에는 저, 아까 식으로 패 짜 가지고. 번 보는 거야.)
조사자
으음.
(으음.)
제보자
쉐덜. 번 보멍 암쉐 질루와나신디. 쉐도 고정헌 쉐가 싯고. 어떤 쉐는 곶자왈 소곱에 들어가 불민 질 못허여. 숭게 신 거는. 나오질 아니허여. 경허당 막 물 그려야 나와.
(소들. 번 보면서 암소 길렀었는데. 소도 고정한 소가 있고. 어떤 소는 ‘곶자왈’ 속에 들어가 버리면 찾질 못해. 흉계 있는 거는. 나오질 않아. 그러다가 막 물 그리워야 나와.)
조사자
예.
(예.)
제보자
물 그립지 아니 허면 곶자왈 소곱 어디레 들어강 나오질 아니 허여. 일허 불어. 질 못헤. 겅헌디 뭇 눈 와야 또 나오고.
(물 그립지 아니하면 ‘곶자왈’ 속 어디에 들어가서 나오질 않아. 잃어 버려. 찾질 못해. 그런데 사뭇 눈 와야 또 나오고.)
조사자
음.
(음.)
제보자
그런 쉐들도 잇어낫어. 암쉐덜이, 쉐덜토 ᄋᆢ라 가지라. 성질 좋은 쉐 싯고. 요 암쉐덜도 또 밧 갈아낫수다.
(그런 소들도 있었어. 암소들이, 소들도 여러 가지라. 성질 좋은 소 있고. 요 암소들도 또 밭 갈았었습니다.)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저, 실헌 암쉐는.
(저, 실한 암소는.)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암쉐로도 갈안.
(암소로도 갈았어.)
조사자
게난, 젤 하영 질룰 땐 멧 리나 질러낫수가?
(그러니까, 제일 많이 기를 땐 몇 마리나 길렀었습니까?)
제보자
난 경 하영 안 질러나고. 댓 머리정.
(난 그렇게 많이 안 길렀었고. 한 댓 마리까지.)
조사자
댓 머리?
(댓 마리?)
제주시 노형동/밭일/
2020년
조사자
음. 도 질루와납디가?
(음. 말도 길렀었나요?)
제보자
은 아이 질루고.
(말은 아니 기르고.)
조사자
안 질루고?
(안 기르고?)
제보자
은 저 우리 집이 할망, 결혼기 전에 많이 질루완.
(말은 저 우리 집의 ‘할망’, 결혼하기 전에 말 많이 길렀어.)
조사자
아.
(아.)
제보자
처녀 때.
(처녀 때.)
조사자
아, 예.
(아, 예.)
제보자
본가에서. 본가에서. 만.
(본가에서. 본가에서. 말만.)
조사자
그, 질룬, 뭐, 이건 우리 여자 삼촌한티 물어 봐사쿠다.
(그, 말 기른, 뭐, 이건 우리 여자 삼촌한테 물어 봐야겠습니다.)
제보자
음.
(음.)
조사자
양? 질루와난 이야기.
(예? 말 길렀던 이야기.)
제보자
○○이 어멍.
(○○이 어머니.)
양?
(예?)
이레 와 봐. 질루와난 이야기.
(이리 와 봐. 말 길렀던 이야기.)
조사자
질러난 말 아봅서. .
(말 길렀던 얘기 말해 보십시오. 말.)
제보자
아이고, 은 우리 저, 하영 안 질루와낫수다게. 저, 그 옛날에 무신건가, 우리 그, 사삼사건에 소개헨 내려완 난에 그때엔 원, 쉐도 어떵사 허여나사신디. 어릴 때라 부난. 쉐도 원 그, 저 폭도덜 오란, 왕 몰아가 불곡 난에. 말째이. 저 무시건가, 우리 큰 오라방, 큰 오빠가 그, 토벌 간 옛날엔 을 막, 토벌 간 막, 그 고지 신 덜을 몰아 완에, 저 그, 토벌 가 온 사름덜이, 어느 차지허라, 어느 차지허라, 헨에, 그 토벌 간 몰아 온 사름 직 헤연, 나씩 주난에.
(아이고, 말은 우리 저, 많이 안 길렀었습니다. 저, 그 옛날에 무엇인가, 우리 그, 사삼사건에 소개해서 내려와서 하니까 그때엔 원, 소도 어떻게야 했었는지. 어릴 때라 버리니까. 소도 원 그, 저 폭도들 와서, 와서 몰아가 버리고 하니까. 나중에. 저 무엇인가, 우리 큰 오라버니, 큰 오빠가 그, 토벌 가서 옛날엔 말을 막, 토벌 가서 막, 그 산에 있는 말들을 모두 몰아 와서, 모주 저 그, 토벌 가 온 사람들이, 어느 말 차지하라, 어느 말 차지하라, 해서, 그 토벌 가서 몰아 온 사람 차지해서, 말 하나씩 주니까.)
조사자
으음.
(으음.)
제보자
그때에 져 완에 질루멍 헤나신디. 그때에는 이, 이디 하영 안 질루와낫수다. 막 잘허민, 머리, 두 머리.
(그때에 가져와서 기르면서 했었는데. 그때에는 말이, 여기 많이 안 길렀었습니다. 막 잘하면, 한 마리, 두 마리.)
제주시 노형동/밭일/
2020년
조사자
, 그 털 색깔에 라근에 무시거옌 이름이 잇지 안허우꽈?
(말, 그 털 색깔에 따라서 뭐라고, 말 이름이 있지 않습니까?)
제보자
예, 건.
(예, 건.)
가레 헌 거는.
(가라말 한 거는.)
검은 .
(검은 말.)
조사자
가레.
(가라말.)
제보자
그, 또.
(그, 또.)
적대은 붉은 거.
(적다마는 붉은 거.)
붉은 거는 적대.
(붉은 거는 적다마.)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유마.
(유마.)
유마은 그 코에 간쟁이 신 거ᄀᆞ라 유마이렌 허는가?
(유마는 그 코에 ‘간쟁이’ 있는 것을 유마라고 하는가?)
으, 어.
(으, 어.)
간쟁이이엔 허고.
(간자말이라고 하고.)
벳네.
(‘벳네’.)
게난, 그 가레, 그 적대. 경허는 거.
(그러니까, 그 가라말, 그, 적다마. 그러는 거.)
게난 난, 은 아니 질루왓주마는 그때 는 게 일 가레 이 청충 삼 적대엔 주게.
(그러니까 난, 말은 아니 길렀지마는, 그때 말하는 게 일 가라, 이 청총, 삼 적다라고 말하지.)
조사자
예.
(예.)
제보자
비싼 게. 검은 이 제일 비싸고.
(비싼 게. 검은 말이 제일 비싸고.)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일 가레, 이 청충이라고 얼룩얼룩헌 덜이 잇어.
(일 가라, 이 ‘청총이’라고 얼룩얼룩한 말들이 있어.)
예, 그, 청충이렌 헌 건 또 서로 ***헌 말이 잇어.
(예, 그, 청총마라고 하는 건 또 서로 ***한 말이 있어.)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일 가레, 이 청충, 삼 적대.
(일 가라, 이 청총, 삼 적다.)
조사자
삼 적대.
(삼 적다.)
제보자
적대는 벌겅헌 거.
(적다는 벌겅헌 거.)
조사자
예.
(예.)
제보자
보기에는 벌겅헌 이 제일 좋아 보여도. 그때는 치기를 일 가레, 이 청충, 삼 적대.
(보기에는 벌건 말이 제일 좋아 보여도. 그때는 치기를 일 가라, 이 청총, 삼 적다.)
조사자
검은 을 제일?
(검은 말을 제일?)
제보자
제일 우선으로.
(제일 우선으로.)
조사자
쳣구나예.
(쳤군요.)
제보자
가레허고.
(가라말하고.)
조사자
예, 예. 얼룩얼룩헌 은 무신?
(예, 예. 얼룩얼룩한 말은 무슨?)
제보자
건, 저, 것ᄀᆞ라.
(건, 저, 그것을.)
청충이.
(청총마.)
조사자
청충이?
(청총마?)
제보자
청충이. 청충이도 맞아. 아, 청충이 아니고.
(청총이. 청총이도 맞아. 아, 청총이 아니고.)
청충이. 청충이. 그 휘뜩휘뜩헌 은 청충이엔 허고. 벌겅헌 을 가레이엔 허고.
(‘청총이’. ‘청총이’. 그 휘뜩휘뜩 한 말은 ‘청총이’라고 하고. 벌건 말을 가라말이라고 하고.)
벌건 건 적대이주.
(벌건 건 적다마이지.)
. 적대이엔 허고. 가레이엥 헌 건 검은 고라 경 헤영.
(참. 적다마라고 하고. 가라말이라고 하는 건 검은 말을 그렇게 해서.)
검은 .
(검은 말.)
. 적대이렌 허고. 벌건 거.
(참. 적다마라고 하고. 벌건 거.)
조사자
으음. 코 위 희뚜룩 헌 거 영 박아진 건?
(으음. 코 위 희뚜룩 한 거 이렇게 박아진 건?)
제보자
그건 유마.
(그건 유마.)
조사자
유마. 코간쟁이?
(유마. 코간자말?)
제보자
예, 코간쟁이. 그건.
(예, 코간자말. 그건.)
조사자
으음. 유마. 다리나 발에 헤영헌 거 박아진 건 무신 거옌 안 읍니까?
(으음. 유마. 다리나 발에 하얀 거 박힌 건 무슨 거라고 안 말합니까?)
제보자
난 그런 건 무신거렌 허는지 몰라.
(난 그런 건 뭐라고 하는지 몰라.)
조사자
따로 아는 거 없고.
(따로 아는 거 없고.)
제보자
그런 거 뭐시엔 데. 다리 꼭 요디만 헤양헌 거.
(그런 거 뭐라고 말하데. 다리 꼭 요기만 하얀 거.)
조사자
예, 예. 요디만.
(예, 예. 요기만.)
제보자
발통에 휘뜨륵허게 라진 이 십니다.
(발통에 휘뜨륵허게 박힌 말이 있습니다.)
조사자
음.
(음.)
제보자
그것라 뭣이엔사 허는지는 모르쿠다.
(그것을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주시 노형동/밭일/
2020년
조사자
로도 밧 갈아낫수가? 그, 친정에서?
(말로도 밭 갈았었습니까? 그, 친정에서?)
제보자
아니.
(아니.)
아니, 저. 우리 옛날에는 그런 로 밧 가는.
(아니, 저. 우리 옛날에는 그런 말로 밭 가는.)
이 봉성은 로 밧 가는 사름 나토 엇어.
(이 봉성은 말로 밭 가는 사람 하나도 없어.)
조사자
예.
(예.)
제보자
자갈밧이난.
(자갈밭이니까.)
자갈이 득헨.
(자갈이 가득했어.)
조사자
자갈왓이라 부난.
(자갈밭이라 버리니까.)
제보자
저, 동쪽으로 가민 경 로 밧 간덴 헙디다마는.
(저, 동쪽으로 가면 그렇게 말로 밭 간다고 합디다마는.)
조사자
게민 헤영 무시거. ?
(그러면 말 해서 무엇. 말?)
제보자
헤여근에 짐 시꺼 오고.
(말 해서 짐 실어 오고.)
조사자
짐 시껑 오고.
(짐 실어 오고.)
제보자
예. 밧 리곡.
(예. 밭 밟고.)
조사자
밧 리곡.
(밭 밟고.)
제보자
예.
(예.)
조사자
으음.
(으음.)
아.
(아.)
으음.
(으음.)
제보자
겅 허면은 여기서는 그걸 질루멍, 멕이멍, 새끼 나면 반 갈라. 임대허고.
(그렇게 하면은 여기서는 그걸 기르면서, 먹이면서, 새끼 나면 반 갈라. 말 임대하고.)
조사자
아.
(아.)
제보자
원래 쉐나 은, 그, 그 사름 해변 사름 거주마는, 단지 우리는 그 관리허곡, 밧 리곡 허영. 새끼 낭 반 갈르는 거.
(원래 소나 말은, 그, 그 사람 해변 사람 거지마는, 단지 우리는 그 관리하고, 밭 밟고 해서. 새끼 나서 반 나누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