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술로 보는 제주어

마을과 주제를 선택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한 [제주어 구술자료집(2017~2020)]을 마을별, 주제별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마을
주제
검색어

초기화

11471건이 있습니다.

안덕면 동광리/ 식생활/ 2017년

조사자
  • 게민 칼국수에 대해 ᄒᆞᆫ 번 말해봅서.
  • (그러면 칼국수에 대해 한 번 말해보십시오.)
제보자
  • 칼국순 게 그 모멀칼국이 제일 세는 거 아니꽈? 모멀 모멀 거피영 ᄊᆞᆯ 멘들앙 하영ᄒᆞᆫ ᄊᆞᆯ로 늬 읏이 ᄒᆞ영, 또 ᄀᆞᆯ앙 ᄒᆞᆫ 건, 그거 ᄌᆞ배기가 제일 맛 좋아마씀. 그것도 경 ᄒᆞ여 ᄌᆞ배기도 ᄒᆞ곡, 저 수제비들 저 칼국도, 칼국도 멘들곡.
  • (칼국순 게 그 메밀칼국수가 제일 알아주는 거 아닙니까? 메밀, 메밀 거피해서 쌀 만들어서 하얀 쌀로 뉘 없이 해서, 또 갈아서 한 건, 그거 수제비가 제일 맛 좋아요. 그것도 그렇게 해야 수제비도 하고, 저 수제비들 저 칼국수도, 칼국수도 만들고.)
  • 그걸예, 그걸예 그 ᄀᆞ루를, ᄀᆞ루를 경 ᄒᆞ영 ᄀᆞ레에 ᄆᆞᆫ딱 ᄀᆞᆯ앙, ᄌᆞᆷ진체로 쳐, 합체가 잇수다, 합체. ᄌᆞᆷ진체로 쳥 그걸 반죽을 ᄒᆞ는 거라. 반죽을 물 놩 반죽을 ᄒᆞ여그네 막 손으로 밀어. 막 손으로 밀어그네 이젠 저 요만씩 ᄒᆞ여그네 다들 멘들아. 다들 멘들아그네 이젠 안반에, 안반에 그거 놔그네 아래 분ᄀᆞ를 떡 부뜨지 못 ᄒᆞ게 ᄀᆞ루 싹 허꺼그네 그거 놔그네, 이제 펭으로 햇주만은 오래전 옛날은 머 영 ᄒᆞ영 빨래 두두리는 마께 ᄀᆞ뜬 거. ᄄᆞ시 이만이 홍짓대 ᄀᆞ뜬 걸로 ᄒᆞ여그네 그걸 밀어. 밀엉 쫙 ᄒᆞ게시리 안반에 하나 밀어놔그네 ᄀᆞ루 싹 ᄒᆞ게시리 허꺼그네 칼로 요만씩 ᄒᆞ게시리 칼로 ᄌᆞᆯ라. 이만씩 ᄒᆞ게 쫙쫙 ᄌᆞᆯ라놔그네 ᄀᆞ루 허끄난 부뜨질 아니여. 톡 ᄒᆞ게 멧 개썩 올려놔그네 칼로 일정ᄒᆞ게 썰어. 일정ᄒᆞ게 썰엉 쏴르륵 ᄒᆞ게 놔그네 물 끌이민, 게그네 ᄒᆞᆫ 쪽에서 불 ᄉᆞᆷ앙 물 끌이민 그 우터레 영영영영 ᄒᆞ멍 부뜨지 안 ᄒᆞ게 영영 ᄒᆞ영 놔. 이추록 손으로 영영 ᄒᆞ멍 놔나그네 휫 ᄒᆞ게시리 배술기로 젓어그네 뒈면은 그레 ᄄᆞ시 ᄂᆞᆷ삐 놓는 사름은 ᄂᆞᆷ삐도 놓곡, ᄂᆞᆷ삐도 놓곡. 어떤 사름은 ᄄᆞ시 미역도 ᄒᆞᄊᆞᆯ 놓는 사름도 싯곡.
  • (그걸요, 그걸요 그 가루를, 가루를 그렇게 해서 맷돌에 모두 갈아서, ‘ᄌᆞᆷ진체’로 쳐, ‘합체’가 있습니다, ‘합체’. ‘ᄌᆞᆷ진체’로 쳐서 그걸 반죽을 하는 거지. 반죽을 물 넣어서 반죽을 해서 막 손으로 밀어. 막 손으로 밀어서 이젠 저 요만큼씩 해서 다들 만들어. 다들 만들어서 이젠 안반에, 안반에 그거 놓아서 아래 분가루를 떡 붙지 못 하게 가루 싹 섞어서 그거 놓아서, 이제 병으로 했지만은 오래전 옛날은 뭐 이렇게 해서 빨래 두드리는 방망이 같은 거, 다시 이만큼 홍두깨 같은 걸로 해서 그걸 밀어. 밀어서 쫙 하게끔 안반에 하나 밀어놓아서 가루 싹 하게끔 섞어서 칼로 요만큼씩 하게끔 칼로 잘라. 이만큼씩 하게 쫙쫙 잘라놓아서 가루 섞으니까 붙질 아니해. 톡 하게 몇 개씩 올려놓아서 칼로 일정하게 썰어. 일정하게 썰어서 쏴르륵 하게 넣어서 물 끓이면, 그래서 한 쪽에서 불 때어서 물 끓이면 그 위로 이렇게이렇게이렇게이렇게 하면서 붙지 안 하게 이렇게이렇게 해서 넣어. 이처럼 손으로 이렇게이렇게 하면서 넣어서 휫 하게끔 국자로 저어서 되면은 그리로 다시 무 넣는 사람은 무도 넣고, 무도 넣고, 어떤 사람은 다시 미역도 조금 넣는 사람도 있고.))
  • ᄂᆞᆷ삐가 젤 좋아.
  • (무가 젤 좋아.)
  • 예, ᄂᆞᆷ삐, ᄂᆞᆷ삐가 젤 좋아. ᄂᆞᆷ삐 놔그네, ᄂᆞᆷ삐 놓곡, 저 옛날은 장물, 옛날은 장물 영 놓곡 ᄒᆞ여그네, 경 ᄒᆞ영 간 맞춰그네 경 먹곡.
  • (예, 무, 무가 젤 좋아. 무 넣어서, 무 넣고, 저 옛날은 간장, 옛날은 간장 이렇게 넣고 해소, 그렇게 해서 간 맞춰서 그렇게 먹고.)
  • 그거 우리 수제비옌 해서양.
  • (그거 우리 수제비라고 했어요.)
  • 아니, 그거 아니, 전날부터 칼국.
  • (아니, 그거 아니, 전날부터 칼국수.)
  • 칼국, ᄎᆞᆷ 칼국, 칼국.
  • (칼국수, 참 칼국수, 칼국수.)
  • 예, 거 칼국, 옛날부떠 건 칼국, ᄌᆞ배기는 저 영 ᄒᆞ여그네.
  • (예, 거 칼국수, 옛날부터 건 칼국수, 수제비는 저 이렇게 해서.)
  • ᄐᆞᆮ아 논 거.
  • (뜯어 넣은 거.)
  • 영 ᄒᆞ여그네 반죽을 막 만들아. 반죽을 멘들아그네 수까락으로도 영영 ᄒᆞ여그네 물로 꿰는 물에 톡톡톡톡 거려노나, 경 안 ᄒᆞ민 손으로라도 영영 ᄐᆞᆮ아노나, 경 ᄒᆞᆫ 거 ᄌᆞ배기. 이거 민 건 칼국, 옛날부떠도 건.
  • (이렇게 해서 반죽을 막 만들어. 반죽을 만들어서 숟가락으로도 이렇게이렇게 해서 무로 끓는 물에 톡톡톡톡 떠 넣으나, 그렇게 안 하면 손으로라도 이렇게이렇게 뜯어 넣으나, 그렇게 한 거 수제비. 이거 민 건 칼국수, 옛날부터도 건.)
  • 칼국, 칼국.
  • (칼국수, 칼국수.)
  • 예.
  • (예.)
  • 칼국, ᄌᆞ배기가 더 맛 좋은 것.
  • (칼국수, 수제비가 더 맛 좋은 것.)
  • 당연ᄒᆞ지.
  • (당연하지.)
  • 칼국은 썰어 멘든 게 칼국. ᄌᆞ배기 기냥 영 ᄐᆞᆮ아 논 게.
  • (칼국수는 썰어 만든 게 칼국수. 수제비 그냥 이렇게 뜯어 넣은 게.)
  • ,3 ᄌᆞ배기.
  • (수제비.)
조사자
  • 게난 ᄂᆞᆷ삐 웨로 딴 것 안 놔수과?
  • (그러니까 무 외로 다른 것 안 넣었습니까?)
제보자
  • 이 저 ᄌᆞ배기, 칼국은 ᄒᆞ여튼 ᄂᆞᄆᆞᆯ칼국이옌 ᄒᆞ곡, ᄌᆞ배기는예, ᄂᆞᄆᆞᆯ도 놉니다. 칼국에는 ᄂᆞᆷ삐 정도벢이 아니 놓주만은, ᄌᆞ배기는 ᄂᆞᆷ삐도 놓곡, ᄂᆞᄆᆞᆯ도, ᄂᆞᄆᆞᆯ썹도 막 놓곡, 게난 ᄌᆞ배기는 이것저것 막 놔그네 ᄒᆞᄊᆞᆯ, ᄒᆞᄊᆞᆯ 아무라도 그자, 저 칼국은 ᄒᆞᄊᆞᆯ 고급음식으로 만들곡, ᄌᆞ배기는 기냥, 기냥 우리 식귀끼리 기자 아멩이라도 젤 손쉽게 ᄒᆞ영 먹는 것이 ᄌᆞ배기. 게난 ᄂᆞᄆᆞᆯ도 박박 무지령 놓곡, 손으로.(이 저 수제비, 칼국수는 하여튼 나물칼국수라고 하고, 수제비는요, 나물도 넣습니다. 칼국수에는 무 정도밖에 아니 넣지만은, 수제비는 무도 넣고, 나물도, 나물 잎도 막 넣고, 그러니까 수제비는 이것저것 막 넣어서 조금, 조금 아무라도 그저, 저 칼국수는 조금 고급음식으로 만들고, 수제비는 그냥, 그냥 우리 식구끼리 그저 아명이라도 젤 손쉽게 해서 먹는 것이 수제비. 그러니까 나물도 박박 무지러서 넣고, 손으로.) 107036 #3 게난 ᄌᆞ배기 ᄒᆞᆷ이 제일 쉬왓수다게. 칼국은 멘들앙 그치젠 ᄒᆞ민 어렵곡, 그자 ᄌᆞ배긴 기자 쪄그네 ᄐᆞᆮ아놓민 ᄌᆞ배기는 ᄌᆞ배기 ᄒᆞᆷ이 제일 쉬왓수다.
  • (그러니까 수제비 함이 제일 쉬웠습니다. 칼국수는 만들어서 그치려고 하면 어렵고, 그저 수제빈 그저 쪄서 뜯어 넣으면 수제비는 수제비 함이 제일 쉬웠습니다.)

안덕면 동광리/ 식생활/ 2017년

조사자
  • 그 다음에 짐치에 대해 알아보쿠다양.
  • (그 다음에 김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보자
  • 예.
  • (예.)
조사자
  • 그 짐치 종류에는 어떤 것들 잇수과?
  • (그 김치 종류에는 어떤 것들 있습니까?)
제보자
  • 짐치 종류도 하우다게. 깍두기도 싯곡, 통짐치 기자 ᄂᆞᆷ삐영 막 훍게 썰엉 통짐치도 잇곡. 또 ᄌᆞᆷ질게 썰엉 채짐치도 잇곡. 또 배추, 배추도 배추짐치도 잇곡. 짐치도 막 요라 가지 잇수다.
  • (김치 종류도 많습니다. 깍두기도 있고, 통김치 그저 무랑 막 굵게 썰어서 통김치도 있고, 또 잘게 썰어서 채김치도 있고, 또 배추, 배추도 배추김치도 있고, 김치도 막 여러 가지 있습니다.)
  • 짐치는 깍두기 ᄒᆞ곡, 저 그거랑 무신거옌 ᄒᆞ느니, 총각짐치양. 총각짐치 ᄒᆞ곡. 채짐치 ᄒᆞ곡, 저 그게 ᄆᆞᆫ딱 닮아붸우다. 깍두기 ᄒᆞ곡. 총각짐치 ᄒᆞ곡, 채짐치 ᄒᆞ곡, 저 ᄂᆞᆷ삐로 멘든 건 그거곡, 배추로 ᄒᆞᆫ 건 그냥 시게도 죽여그네 생강물 ᄒᆞ여 놓곡, 마농물 ᄒᆞ여 놓곡, 죽영 싯쳐그네 망데기레 담앙 그 우터레 뚝뚝 비와낫당 그영도 ᄒᆞ연 먹곡, 고추ᄀᆞ를 버무령 경 ᄒᆞ영 짐치 담앙, 짐장짐치 담앙, 경도 ᄒᆞ영 먹곡, 경 햇수다. 저 옛날도 갯ᄂᆞᄆᆞᆯ, 갯ᄂᆞᄆᆞᆯ ᄄᆞ로 ᄒᆞ여그네 저 썰엉놔그네 물 끌여그네 그레 하간 거 놩 물 끼령 톡 ᄒᆞ게 비와그네 저 ᄒᆞ영 놔두민, 경 ᄒᆞᆫ 짐치도 ᄒᆞ영 먹곡, 갯ᄂᆞᄆᆞᆯ 짐치가 제일 씽ᄒᆞ게 저 맛 좋앗수다. 그 옛날에 경 ᄒᆞ영 먹곡.
  • (김치는 깍두기 하고, 저 그거랑 무엇이라고 하느니, 총각김치요, 총각김치하고, 채김치하고, 저 그게 모두 닮아보입니다. 깍두기하고, 총각김치하고, 채김치하고, 저 무로 만든 건 그거고, 배추로 한 건 그냥 쎄게 절여서 생강물 해 넣고, 마늘물 해 넣고, 절여서 씻어서 옹기에 담아서 그 위로 뚝뚝 부어 넣었다가 그렇게도 해서 먹고, 고춧가루를 버무려서 그렇게 해서 김치 담아서, 김장김치 담아서, 그렇게도 해서 먹고, 그렇게 했습니다. 저 옛날도 갓, 갓 따로 해서 저 썰어 넣어서 물 끓여서 그리로 온갖 거 넣어서 물 끓여서 톡 하게 부어서 저 해서 넣어두면, 그렇게 한 김치도 해서 먹고,, 갓김치가 제일 씽하게 저 맛 좋았습니다. 그 옛날에 그렇게 해서 먹고.))
  • 봄 나민 꿩마농 캐당 꿩마농짐치. 꿩마농 캐다그네 뿔리 체 ᄒᆞ여그네 싯어둬그네 기냥 기자 소곰, 소곰 싯어둬그네 기자 소곰물이영 소곰 저 마농 놔놩 그 우터레 소곰 ᄒᆞᄊᆞᆯ ᄍᆞᆸ지거니 ᄒᆞ게 비왕놧당, 또 돌 딱 지둘롸 놔두민 짓누렁 누렁ᄒᆞᆸ니다. 여름 나민, 누렁ᄒᆞ민 ᄒᆞᄊᆞᆯ 시고롬ᄒᆞ듯 ᄒᆞ멍 그 꿩마농짐치도 전읜 봄 나가민 꿩마농짐치도 해 먹곡.
  • (봄 나면 달래 캐다가 달래김치. 달래 캐다가 뿌리 채 해서 씻어둬서 그냥 그저 소금, 소금 씻어둬서 그저 소금물이랑 소금 저 마늘 넣어놓아서 그 위로 소금 조금 짜게끔 하게 부어 넣었다가, 또 돌 지질러서 놓아두면 짓누렇게 누렁합니다. 여름 나면, 누렁하면 조금 시듯 하면서 그 달래김치도 전에는 봄 나가면 달래김치도 해 먹고.))

안덕면 동광리/ 식생활/ 2017년

조사자
  • 경ᄒᆞ면 저 배추짐치에 대해 ᄒᆞᆫ 번 말해봅서.
  • (그러면 저 배추김치에 대해 한 번 말해보십시오.)
제보자
  • 배추짐치는, 배추짐친 펄기짐치도 기냥 한 펄기, 펄기짐치도 싯곡, ᄄᆞ시 펄기짐치 아니, ᄄᆞ시 배추를 영 ᄒᆞ영 요만씩, 요만씩 ᄒᆞᆫ 치썩 ᄒᆞ게시리 영 ᄒᆞ영 썰어그네 양념, 버무린 양념 ᄒᆞ영 버무린 짐치도 싯곡, ᄄᆞ시 기냥 ᄄᆞ시 저양, 기냥 양념 해나그네 기냥 것절이 식으로 기냥 막 바로 먹는 그런 짐치도 싯곡.
  • (배추김치는, 배추김치는 포기김치도 그냥 한 포기, 포기김치도 있고, 포기김치 아니, 다시 배추를 이렇게 해서 요만큼씩, 요만큼씩 한 치씩 하게끔 이렇게 해서 썰어서 양념, 버무린 양념해서 버무린 김치도 있고, 다시 그냥 다시 저, 그냥 양념해나서 그냥 겉절이 식으로 그냥 막 바로 먹는 그런 김치도 있고.)

안덕면 동광리/ 식생활/ 2017년

조사자
  • 열무짐치.
  • (열무김치.)
제보자
  • 열무짐친 열무, 열무짐치 ᄒᆞ는 거주게. 열무짐치로 기냥 열무짐치로 담을 수도 잇곡, 또 열무짐치 ᄒᆞ여그네 저 기냥.
  • (열무김친 열무, 열무김치 하는 거지. 열무김치로 그냥 열무김치로 담을 수도 있고, 또 열무김치 해서 저 그냥.)

안덕면 동광리/ 식생활/ 2017년

제보자
  • 물짐치.
  • (물김치.)
  • 물짐치 식으로 ᄒᆞ여그네 저 거세기 ᄒᆞᄊᆞᆯ 영 ᄒᆞ여그네 머 짐치를 ᄒᆞᄊᆞᆯ 영헤 죽여놧당 ᄂᆞᆷ삐를 죽영 건졍놔다그네 건져 건져그네, ᄄᆞ시 새로 짐치를 영 ᄒᆞᆫ디 무신 저 ᄊᆞᆯ튼물이나 무슨 저 밀가루뜬물이나 ᄒᆞ여그네 저 물 영 ᄒᆞᄊᆞᆯ, ᄒᆞᄊᆞᆯ 헤또록 ᄒᆞ게시리 걸 끌여. 그걸 끌여그네 밀ᄏᆞ루나 경 아니면 밥을 ᄒᆞ여그네 ᄉᆞᆯ므나 ᄒᆞ여그네 물을 ᄒᆞᄊᆞᆯ 희게시리 ᄒᆞ여그네 짐치 죽인 ᄂᆞᄆᆞᆯ 딱 놔둔 거 우터레 그 우터레 식영 그 국물을 식영 끌인 거 식영, 식여그네 식여 그네 소곰 놓곡, 간 맞촹 소곰 놓곡 ᄒᆞ여그네 그 ᄂᆞᄆᆞᆯ 우터레 비와놔. 비와그네 여름에는 삼일, 이틀, 경 시민 그것이 ᄒᆞᄊᆞᆯ 새고롬, 새고롬 ᄒᆞ게시리 ᄒᆞ여그네 그것이 거 물짐치로 경 ᄒᆞ영 먹는 거. 게그네 아사내영 똑똑 썰엉도 먹곡, 썰멍 그 물도 놓곡, 그 물도 거려 놓곡. 그 ᄂᆞᆷ삐도 썰어그네도 먹곡, 기냥도 먹곡 씨원ᄒᆞ게끔, 경 여름에 경 ᄒᆞ여그네 그 물짐치도, 그 저 총각짐치 경도 ᄒᆞ영 먹곡 양념ᄒᆞ여그네, ᄄᆞ시 그 썹 채 그냥 ᄒᆞ여그네 죽엿다그네 건져그네 하간 꼬치영 꿰, 저 마농이영 놔그네 그레 양념ᄒᆞ영 버무려그네 딱 눌렁놧당이라도 경 ᄒᆞ영도 먹곡.
  • (물김치 식으로 해서 저 거시기 조금 이렇게 해서 뭐 김치를 조금 이렇게 해 절여놓았다가 무를 절여서 건져놓았다가 건져, 건져서, 다시 새로 김치를 이렇게 한 데 무슨 저 쌀뜬물이나 무슨 저 밀가루뜬물이나 해서 저 물 이렇게 조금, 조금 희뚜룩 하게끔 걸 끓여. 그걸 끓여서 밀가루나 그렇게 아니면 밥을 해서 삶으나 해서 물을 조금 희게끔 해서 김치 절인 나물 딱 놓아둔 거 위로 그 위로 식혀서 그 국물을 식혀서 끓인 거 식혀서, 식혀서 식혀, 그리로 소금 넣고, 간 맞춰서 소금 넣고 해서 그 나물 위로 부어 넣어. 부어서 여름에는 삼일, 이틀, 그렇게 있으면 그것이 조금 시듯, 시듯 하게끔 해서 그것이 거 물김치로 그렇게 해서 먹는 거. 그래서 가져내어서 똑똑 썰어서도 먹고, 썰면서 그 물도 넣고, 그 물도 떠서 넣고, 그 무도 썰어서도 먹고, 그냥도 먹고 시원하게끔, 그렇게 여름에 그렇게 해서 그 물김치도, 그 저 총각김치 그렇게도 해서 먹고 양념해서, 다시 그 잎 채 그냥 해서 절였다가 건져서 온갖 고추랑 깨, 저 마늘이랑 넣어서 그리로 양념해서 버무려서 딱 눌러서놓았다가라도 그렇게 해서도 먹고.))
조사자
  • ᄎᆞ마귀 짐치 안 해 먹읍디가?
  • (‘ᄎᆞ마귀’ 김치도 안 해 먹습디까?)
제보자
  • 아이고, 무사 안 ᄒᆞᆸ니까? ᄎᆞ마귀 짐치도 ᄒᆞ주. ᄎᆞ마귀 짐치도양, 썹이영 ᄀᆞ찌 그거추룩 옛날에양, ᄎᆞ마귀 짐치 경 햇수다. ᄎᆞ마귀 짐치를 그 썹이영 고치 기냥 저 우의 썹만 ᄐᆞᆮ앙 어랑어랑 ᄒᆞᆫ 거 기냥.
  • (아이고, 왜 안 합니까? ‘ᄎᆞ마귀’ 김치도 하지. ‘ᄎᆞ마귀’ 김치도요, 잎이 이렇게 같이 그거처럼 옛날에요, ‘ᄎᆞ마귀’ 김치 그렇게 했습니다. ‘ᄎᆞ마귀’ 김치를 그 잎이랑 고추 그냥 저 위에 잎만 뜯어서 ‘어랑어랑’ 한 거 그냥.))
  • 기자 저 ᄂᆞᆷ삐, ᄂᆞᆷ삐 ᄌᆞᆫ 건 기자 부쪄그네.
  • (그저 저 무, 무 잔 건 그저 붙여서.)
  • 게그네 기냥 가운데.
  • (그래서 그냥 가운데.)
  • 죽엿다그네.
  • (절였다가.)
  • 가운데 ᄂᆞᆷ삐만 짝 ᄒᆞ게 ᄍᆞᆯ라그네 썹이영 ᄀᆞ찌 ᄍᆞᆯ라그네 죽엿다그네 싯쳣다그네 그레 양념 ᄒᆞᄊᆞᆯ 버무리는 채, 버무리는 채 ᄄᆞᆫ 것추룩 양념 하영 아니, ᄒᆞᄊᆞᆯ만 ᄒᆞ여그네 버무리는 채만, 딱 눌렁 놔두민 것도 맛 좋읍니다, 것도.
  • (가운데 무만 짝 하게 잘라서 잎이랑 같이 잘라서 절였다가 씻었다가 그리로 양년 조금 버무리는 채, 버무리는 채 다른 것처럼 양념 많이 아니, 조금만 해서 버무리는 채만, 딱 눌러서 놓아두면 것도 맛 좋습니다, 것도.)
  • 겨곡 물짐친 ᄂᆞᆷ삐 기자 ᄌᆞᆫᄌᆞᆫᄒᆞ게 썰어 놓곡, 무신 사과도 썰어 놓곡, 이 당근도 썰어 놓곡 ᄒᆞ여그네, 고치도 시민 ᄒᆞ꼼 썰어 놓곡, ᄒᆞᆷ치.
  • (그리고 물김치는 무 그저 자잘하게 썰어 넣고, 무슨 사과도 썰어 넣고, 이 당근도 썰어 넣고 해서, 고추도 있으면 조금 썰어 넣고, 한꺼번에 같이.))
  • 그건 이제 꺼.
  • (그건 이제 거.)
  • ᄒᆞᆷ치, ᄒᆞᆷ치 물이영 그거영 ᄒᆞᆷ치 소곰물 ᄒᆞ여그네 톡 ᄒᆞ게 비왕 놔두민 ᄂᆞᆷ삐가 하나도 ᄀᆞᆯ라앚엉 우터레 ᄆᆞᆫ딱 뜹니다. 게민 뜨민 그게 물짐치로 경 맛 좋아마씀. 그게, 그게 경 맛 좋아, ᄀᆞ찌 ᄒᆞ영 버무려도.
  • (한꺼번에 같이, 한꺼번에 같이 물이랑 그거랑 한꺼번에 같이 소금물 해서 톡 하게 부어서 놓아두면 무가 하나도 가라앉아서 위로 모두 뜹니다. 그러면 뜨면 그게 물김치로 그렇게 맛 좋아요. 그게, 그게 그렇게 맛 좋아, 같이 해서 버무려도.))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