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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로 보는 제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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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한 [제주어 구술자료집(2017~2020)]을 마을별, 주제별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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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동광리/ 식생활/ 2017년

조사자
  • 그 훼 종류 잇지 아니광양? 훼.
  • (그 회 종류 있지 않습니까? 회.)
제보자
  • 훼.
  • (회.)
조사자
  • 저 자리훼.
  • (저 자리회.)
제보자
  • 자리훼.
  • (자리회.)
조사자
  • 이런 거 훼 종류는 어떤 것들 잇수광?
  • (이런 거 회 종류는 어떤 것들 있습니까?)
제보자
  • 훼 종류는 자리훼ᄒᆞ곡벢인 엇어양.
  • (회 종류는 자리회하고밖에는 없어요.)
  • 한치물훼도 싯곡.
  • (‘한치물회’도 있고.)
  • 한치물훼 ᄒᆞ곡 그 저.
  • (‘한치물회’하고 그 저.)
  • 한치물훼도 싯곡, 자리물훼도 싯곡, 그거벢이 엇어 무사.
  • (‘한치물회’도 있고, 자리물회도 있고, 그거밖에 없어 왜.)
조사자
  • 새끼훼.
  • (새끼회.)
제보자
  • 응, 도새기 새끼훼.
  • (응, 돼지 새끼회.)
  • 쉐 새끼훼게.
  • (소 새끼회.)
  • 도새기 새끼 그거 맛.
  • (돼지 새끼 그거 맛.)
  • 예, 도새기 새끼훼도 잇어실 거고.
  • (예, 돼지 새끼회도 있었을 거고.)
조사자
  • 그거 멩글아 먹어봅디가?
  • (그거 만들어 먹어봅디까?)
제보자
  • 예게, 도새기 새끼훼 먹주게. 먹어도 보고 도새기 새끼, 도새기 새끼 이만이뻮이 안 ᄒᆞᆸ니다게. 이만이벢이 아니여. 도새기 새끼 ᄑᆞ는 거, 도새기 새끼 ᄑᆞ는 거, 우리 집 하르방 도새기 새끼 사오렌 ᄒᆞ여 가가민.
  • (예게, 돼지 새끼회 먹지. 먹어도 보고 돼지 새끼, 돼지 새끼 이만큼밖에 안 합니다. 이만큼밖에 안 해. 돼지 새끼 파는 거, 돼지 새끼 파는 거, 우리 집 ‘하르방’ 돼지 새끼 사오라고 해 가가면.)
  • 겐디 우리 집의도 도새기 새끼는 잘 먹읍디다, 옛날에. 도새기 새끼 요맨이 ᄒᆞᆫ 거 사오민양.
  • (그런데 우리 집에도 돼지 새끼는 잘 먹습디다, 옛날에. 돼지 새끼 요만큼 한 거 사오면요.)
  • ᄒᆞᆫ 사발뻮이 아녑니다, 족은 건.
  • (한 사발밖에 안 합니다, 작은 건.)
  • 그걸 막 ᄆᆞᆺ아. 이 돔베에 놔그네양, ᄌᆞᆯ게 막 그 도새기 새끼 요만인 ᄒᆞᆫ 걸 막 ᄆᆞᆺ아놩, 그 물이 십니다. 그 안네 물 시민 그 물에 서껑 그레 막 양념 해놔그네, 경 ᄒᆞ영 먹엇수게.
  • (그걸 막 마아. 이 도마에 놓아서요, 잘게 막 그 돼지 새끼 요만큼 한 걸 막 마아놓아서, 그 물이 있습니다. 그 안에 물 있으면 그 물에 섞어서 막 양념 해 넣어서, 그렇게 해서 먹었습니다.))
조사자
  • 양념 무신거 놔그네.
  • (양념 무엇 넣어서.)
제보자
  • 지름도 놓곡, 고치ᄀᆞ를도 놓곡, 꿰ᄀᆞ를도 놓곡, 그레 하간 거.
  • (기름도 넣고, 고춧가루도 넣고, 깨 가루도 넣고, 그리로 온갖 거.)
  • 식초 놓곡.
  • (식초 넣고.)
  • 식초 놓곡, 경 ᄒᆞ영 거 양념을 잘 놔사 맛 좋읍니다게. 마농도 이제 ᄒᆞ영 썰어 놓곡, 저 하간 양념 맛입주게. 경ᄒᆞ민 그거 먹으민 쑥 헤쳐그네 밥을 잘 먹넨 ᄒᆞ영 그거 막 전의 막 그.
  • (식초 넣고, 그렇게 해서 거 양념을 잘 넣어야 맛 좋습니다. 마늘도 이제 해서 썰어 넣고, 저 온갖 양념 맛이지. 그러면 그거 먹으면 쑥 헤쳐서 밥을 잘 먹는다고 해서 그거 아주 전에 막 그.)
조사자
  • 게난 물은 안, 물은 안 놓곡.
  • (그러니까 물은 안, 물은 안 넣고.)
제보자
  • 물은 안 놓곡.
  • (물은 안 넣고.)
조사자
  • 안네 신.
  • (안에 있는.)
제보자
  • 예.
  • (예.)
조사자
  • 양수.
  • (양수.)
제보자
  • 양수.
  • (양수.)
  • 예, 양수물로.
  • (예, 양수로.)
조사자
  • 양수.
  • (양수.)
제보자
  • 예, 양수물로.
  • (예, 양수로.)
  • 양수물로.
  • (양수로.)
  • 쉐 새끼도 마찬가지, 도새기 새끼도 마찬가지.
  • (소 새끼도 마찬가지, 돼지 새끼도 마찬가지.)
  • 양수.
  • (양수.)
  • 더 물을 안 놔.
  • (더 물을 안 넣어.)
  • 양수물만.
  • (양수만.)
  • 그디 물만 ᄒᆞ영. 우리 쉐 새끼훼는 사단 집의서 ᄒᆞ여. 보지 안이 햇주만은 쉐 새끼훼 상 하르방 먹는 것만 봔. 난 안 먹어 봐서.
  • (거기 물만 해서 우리 소 새끼회는 사다가 집에서 해. 보지 안 했지만은 소 새끼회 사서 ‘하르방’ 먹는 것만 봤어. 난 안 먹어 봤어.)
  • 나도 우리 집의 먹는 것만 봔, 해 사당 멘듦은 ᄒᆞ곡.
  • (나도 우리 집에서 먹는 건만 봤어, 많이 사다가 만듦은 하고.)
  • 쉐 새끼 크주게. 송애기 새낀 ᄒᆞ나 사오민 막 하. ᄒᆞᆫ잔 먹지 못 ᄒᆞ여.
  • (소 새끼 크지. 송아지 새끼는 하나 사오면 아주 많아. 혼자는 먹지 못해.)
  • 경ᄒᆞ고 도새기 새낀양, 저 사발 하나벢이 안 뒈여.
  • (그리고 돼지 새낀요, 저 사발 하나밖에 안 돼.)
  • 사발 하나벢이 아념니다, 도새기 새낀. 도새기 새끼도양, ᄒᆞᄊᆞᆯ 센 도새기, 센 도새기, ᄒᆞᄊᆞᆯ ᄋᆢᆨ은 도새기 새끼는 꽝도 ᄒᆞᄊᆞᆯ 세고 생각ᄒᆞ민 그 꽝 ᄆᆞᆺ젠 ᄒᆞ민양, 그 꽝 ᄆᆞᆺ젠 ᄒᆞ민 ᄒᆞᄊᆞᆯ 막 열심히 잘 ᄆᆞᆺ아야 ᄒᆞ곡, ᄒᆞ여그네 거 젊은 사름덜이나 그 꽝 보득보득 씹엉 먹주. 아무나 씹엉 먹지 못 ᄒᆞ여. 그런 건 ᄒᆞᄊᆞᆯ 크곡, ᄄᆞ시 ᄒᆞ꼬만 ᄒᆞᆫ 도새기, ᄒᆞ꼬만 ᄒᆞᆫ 새낀 물뻮이 아니 뒈난 는지레기나 잘 ᄆᆞᆺ앙 그런 거나 ᄒᆞ주. 또 ᄒᆞ여그네 그레 우선 식초 놓곡, 마농 놓곡 저 머 패마농이라도 ᄒᆞᄊᆞᆯ 썰어놓곡, 꿰 놓곡, 지름 놓곡, 경 ᄒᆞ여그네 먹곡, 송애기 새끼훼도 기추룩 ᄒᆞᆯ 거고.
  • (사발 하나밖에 안 합니다, 돼지 새끼는. 돼지 새끼도요, 조금 센 돼지, 센 돼지, 조금 성장한 돼지 새끼는 뼈도 조금 세고 생각하면 그 뼈 마으려고 하면요, 그 뼈 마으려고 하면 조금 아주 열심히 잘 마아야 하고, 해서 거 젊은 사람들이나 그 뼈 보득 씹어서 먹지. 아무나 씹어서 먹지 못해. 그런 건 조금 크고, 다시 조금만 한 돼지, 조금만 한 새끼는 물밖에 아니 되니까 ‘는지레기’나 잘 마아서 그런 거나 하지. 또 해서 그리로 우선 식초 넣고, 마늘 넣고 저 뭐 쪽파라도 조금 썰어 넣고, 깨 넣고, 기름 넣고, 그렇게 해서 먹고, 송아지 새끼회도 그처럼 할 거고.)
  • 못 먹는 거 엇수다게. 도새기 새끼훼, 쉐 새끼훼, 자리물훼, 한치물훼, 그 훼 종류 그거. 그거 뿐 닮수다.
  • (못 먹는 거 없습니다. 돼지 새끼회, 소 새끼회, 자리물회, ‘한치물회’, 그 회 종류 그거. 그거 뿐 닮습니다.)
조사자
  • 자리물훼 언제 먹습니까?
  • (자리물회 언제 먹습니까?)
제보자
  • 봄의.
  • (봄에.)
  • 자리물훼는 사, 사월.
  • (자리물회는 사, 사월.)
  • 사월.
  • (사월.)
  • 사월, 오월 그때부떠.
  • (사월, 오월 그때부터.)
조사자
  • 보리 ᄒᆞᆯ 때.
  • (보리할 때.)
제보자
  • 예, 예.
  • (예, 예.)
  • ᄉᆞ월부떠 남 시작ᄒᆞ민.
  • (사월부터 나기시작하면.)
  • 경ᄒᆞ민 하여튼 자리물훼 먹을 때양, 오월, 오월, 유월 하영 먹주게.
  • (그러면 하여튼 자리물회 먹을 때요, 오월, 오월, 유월 많이 먹지.)
  • 하영 먹주게. 오월, 유월에 ᄉᆞ월달로 시작ᄒᆞ여그네.
  • (많이 먹지. 오월, 유월에 사월로 시작해서.)
조사자
  • 자리물훼 이제 멘그는 거 ᄀᆞᆯ아줍써.
  • (자리물회 이제 만드는 거 말해주십시오.)
제보자
  • 자리물훼는 자리 사당 우선 훍은 걸로만 ᄄᆞ로 골령 이레 놔뒁, 골려 비늘을 거시려. 저 수꾸락으로 거시려도 좋곡, 칼 등땡이로 거시려도 좋곡, 수꾸락으로도 솔솔솔솔 잘 거시려지곡, 경 아니민 칼 등땡이로도 잘 거시려집니다.
  • (자리물회는 자리 사다가 우선 굵은 걸로만 따로 골려서 이리로 놓아둬서, 골려 비늘을 벗겨. 저 숟가락으로 벗겨도 좋고, 칼 등때기로 벗겨도 좋고, 숟가락으로도 솔솔솔솔 잘 벗겨지고, 그렇게 아니하면 칼 등때기로도 잘 벗겨집니다.))
조사자
  • 전복 껍데긴?
  • (전복 껍데기는?)
제보자
  • 전복 껍데기로, 우리 전복 껍데기로는 안 해봣수다. 기자 수꾸락.
  • (전복 껍데기로, 우리 전복 껍데기로는 안 해봤습니다. 그저 숟가락.)
조사자
  • 수꾸락.
  • (숟가락.)
제보자
  • 수꾸락 그 등 저 무신 걸로도 해져, ᄌᆞ록으로도. 그걸로 싹싹싹싹 ᄒᆞ여그네, 경 ᄒᆞ여그네 벳겨그네, 요 이디 배설 부뜨는 디 큰 가시 하나 신 건 꽉 누둘러그네 싹 ᄒᆞ게시리 영 ᄒᆞ민 빠져. 싹 ᄒᆞ게 칼로 빠뒁, 거는 영 ᄒᆞ영 빠두곡, ᄄᆞ시 이짝 까시, 가운데 까시, 가운데 까시는 빠져도 좋곡, 못 빠민 영 ᄒᆞ영 ᄍᆞᆯ라뒁.
  • (숟가락 그 등 무슨 걸로도 해져, 자루로도. 그걸로 싹싹싹싹 해서, 그렇게 해서 벗겨서, 요 여기 배설 붙는 데 큰 가시 하나 있는 건 꽉 눌러서 싹 하게끔 이렇게 하면 빼져. 싹 하게 칼로 빼둬서, 거는 이렇게 해서 빼두고, 다시 이쪽 가시, 가운데 가시, 가운데 가시는 빼져도 좋고, 못 빼면 이렇게 해서 잘라둬서.))
조사자
  • 칼로 ᄍᆞᆯ라.
  • (칼로 잘라.)
제보자
  • 칼로 ᄍᆞᆯ라. 칼로 ᄍᆞᆯ라둬그네 ᄒᆞ곡, 경 아녀민 ᄄᆞ시 영 ᄒᆞ민 빠져. 게그네 다 빠둬그네 ᄄᆞ시 영영 ᄀᆞ로 영 썰지 아녀그네 솔랑솔랑, 납작납작 ᄒᆞ게시리 솔랑솔랑 ᄒᆞ게시리 나풀나풀 ᄒᆞ게시리 썰엉. 게 ᄆᆞᆫ 썰어놔그네 그 저 우선 처음에 식초부떠 먼저 놔그네, 식초부떠 먼저 놓곡.
  • (칼로 잘라. 칼로 잘라둬서 하고, 그렇게 아니하면 다시 이렇게 하면 빼져. 그래서 다 빼둬서 다시 이렇게이렇게 가로 이렇게 썰지 안 해서 ‘솔랑솔랑’, 납작납작 하게끔 ‘솔랑솔랑’ 하게끔 나풀나풀 하게끔 썰어서. 게 모두 썰어놓아서 그 저 우선 처음에 식초부터 먼저 넣어서, 식초부터 먼저 넣고.)
조사자
  • 데가리 어떵 해부럼수과?
  • (대가리 어떻게 해버리고 있습니까?)
제보자
  • 데가리는 그거 닥닥 쳥, 데가리는 ᄒᆞ여그네 그 저 무신 배설 ᄀᆞ뜬 걸랑 싹 빼둬그네 데가리 ᄒᆞ여그네양, 저 무신거에 저 저 절구통 닮은, 절구통 기자 이제 ᄀᆞ뜨민 무신 마농 ᄈᆞᆺ는 것에 놔그네 마께로 이녁냥으로 닥닥닥닥닥닥 막 ᄈᆞᆺ아. ᄈᆞᆺ아그네 그 물을 그 물훼ᄒᆞᆯ 낭푼이에 ᄆᆞᆫ딱 메와놔, ᄄᆞᆯ라놔, ᄄᆞᆯ라놩 놔뒁 ᄀᆞᆯ라앚게 놔둬그네, 아젱인 데가리 ᄆᆞᆺ아난 뻬는 데껴뒁, 데껴둬그네 그 경 ᄒᆞ영 놔둬그네 요거 자리 썬 것더레 식초부떠 제일 먼저 놔그네, 그 다음에 꿰도 놓곡, ᄄᆞ시 지름도 놓곡 ᄒᆞ여그네 버무려놔그네 그 물을 비우는 거라. ᄄᆞ시 조피 ᄀᆞ뜬 거, 조필 만이 놔삽니다. 줴피, 줴피, 이제 줴피. 옛날은 줴피 ᄀᆞ뜬 거 ᄐᆞᆮ아다그네, 것도 ᄌᆞᆷ질게 썰어 놓곡, 마농도 ᄈᆞᆺ아 놓곡, 머 쪽파도 썰어 놓곡 ᄒᆞ여그네 저 ᄎᆞᆷ지름도 놓곡, 꿰도 놓곡, 고치도 놓곡, 머 옛날은 우유 엇은 땐 우유 ᄀᆞ뜬 것도 필요 엇고, 미내기나 놓곡.
  • (대가리는 그거 닥닥 쳐서, 대가리는 해서 그 저 무슨 배설 같은 걸랑 싹 빼둬서 대가리 해서요, 저 무엇에 저 저 절구통 닮은, 절구통 그저 이제 같으면 무슨 마늘 빻는 것에 넣어서 방망이로 이녁대로 닥닥닥닥닥닥 막 빻아. 빻아서 그 물을 그 물회할 양푼에 모두 메워놓아, 따라놓아, 따라놓아서 놓아 둬서 가라앉게 놓아둬서, 앙금은 대가리 마아난 뼈는 던져둬서, 던져둬서 그 그렇게 해서 놓아둬서 요거 자리 썬 것으로 식초부터 제일 먼저 넣어서, 그 다음에 깨도 넣고, 다시 기름도 넣고 해서 버무려놓아서 그 물을 붓는 거지. 다시 초피 같은 거, 초피를 많이 넣어야 합니다. 초피, 초피, 이제 초피. 옛날은 초피 같은 거 뜯어다가, 것도 잘게 썰어 넣고, 마늘도 빻아 넣고, 뭐 쪽파도 썰어 넣고 해서 저 참기름도 넣고, 깨도 넣고, 고추도 넣고, 뭐 옛날은 우우 없는 땐 우유 같은 것도 필요 없고, 미나리나 넣고.))
  • 세우리 놓곡.
  • (부추 넣고.)
  • 미나기나 놓곡, 세우리나 시민 놓곡, 엇으민 아니 놔도 괜찬여. 뽄으로 놓는 거, 맛은 미나기 ᄒᆞ곡, 조피 ᄒᆞ곡은 필수로 들어가사 자리훼에.
  • (미나리나 넣고, 부추나 있으면 넣고, 없으면 아니 넣어도 괜찮아. 본으로 넣는 거, 맛은 미나리하고, 초피하고는 필수로 들어가야 자리회에.)
  • 경ᄒᆞᆫ디 자리훼 ᄒᆞᆯ 때엔 패마농은 엇습니다. 주로 세우리라.
  • (그런데 자리회 할 때엔 쪽파는 없습니다. 주로 부추지.)
  • 자리훼 ᄒᆞᆯ 때 경 ᄒᆞ여그네.
  • (자리회 할 때 그렇게 해서.)
  • 주로 세우리.
  • (주로 부추.)
  • 그추룩 놔그네, 그 데강이 ᄆᆞᆺ은 그 물을 자리훼레 비와. 비와그네 그거로 충분히 이걸로 이 식귀가 먹어짐직ᄒᆞ다 ᄒᆞ면은 ᄄᆞᆫ 물 놓지 안 ᄒᆞ영 그 물만 먹곡, 물이 ᄌᆞᆨ암직ᄒᆞ민 ᄄᆞ시 기냥 항엣 물이라도 ᄒᆞᆫ, ᄒᆞᆫ 사발이고 아무만이라도 이녁 식귀에 맞일 만ᄒᆞ게 그레 더 비와그네 그레 ᄄᆞ시 장물이라도 놩, 그것에 간 맞게 장물이라도 놔그네 간ᄒᆞ여그네 먹으민 뒈는 거.
  • (그처럼 넣어서, 그 대가리 마은 그 물을 자리회로 부어. 부어서 그거로 충분히 이걸로 이 식구가 먹어짐직하다 하면은 다른 물 넣지 안 해서 그 물만 먹고, 물이 적을 것 같으면 다시 그냥 독에 물이라도 한, 한 사발이고 아무만큼이라도 이녁 식구에 맞을 만하게 그리로 더 부어서 그리로 다시 간장이라도 넣어, 그것에 간 맞게 간장이라도 넣어서 간해서 먹으면 되는 거.)
  • 경ᄒᆞ곡 자리훼 멘드는 게 막 요라 가지 들어간 복잡허여. 막 복잡ᄒᆞᆸ니다, 먹젠 ᄒᆞ민.
  • (그리고 자리회 만드는 게 아주 여러 가지 들어가서 복잡해. 아주 복잡합니다, 먹으려고 하면.)
조사자
  • 방어훼 먹어봅디까? 방어훼 먹어봅디까?
  • (방어회 먹어봅디까? 방어회 먹어봅디까?)
제보자
  • 방어훼 기냥 썰어 먹어, ᄒᆞᆫ 번 먹어봐신디, 여기 저 훼, 훼로.
  • (방어회 그냥 썰어 먹어, 한 번 먹어봤는데, 여기 저 회, 회로.)
조사자
  • 훼로는 안 먹지양.
  • (회로는 안 먹지요.)
제보자
  • 예, 훼로는 안 먹어봣수다.
  • (예, 회로는 안 먹어봤습니다.)
  • 기냥 썰어.
  • (그냥 썰어.)
  • 기냥.
  • (그냥.)
  • 고추장 버무려.
  • (고추장 버무려.)
  • 기냥.
  • (그냥.)
  • 고추장 ᄌᆞᆨ으멍 찍어 먹는 것.
  • (고추장 찍으면서 찍어 먹는 것.)
  • 기자 영 찍어 먹는 것벢의 경 훼로 먹지 아녀부난 모르쿠다. 우리 아니 먹어봔.
  • (그저 이렇게 찍어 먹는 것밖에 그렇게 회로 먹지 안 하니까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니 먹어봤어.)

안덕면 동광리/ 식생활/ 2017년

조사자
  • 이 저 반찬도 보민 계절에 따라 막 틀려 아니꽝? 봄읜 어 무슨 반찬 해 먹습니까?
  • (이 저 반찬도 보면 계절에 따라 아주 달라 아닙니까? 봄에는 어 무슨 반찬 해 먹습니까?)
제보자
  • 봄의는양, 봄읜 삼, 사월, 삼월달에 삼월 말 나민 자리ᄒᆞ민 제일 좋은 반찬이, 제일 좋은 반찬이, 좋은 반찬이 자리 사다그네 소곰ᄒᆞ영 놧당, 소곰ᄒᆞ영 놧다그네 저 궝 먹는 것이 제일 좋은 반찬. 경 아니민 저, 저.
  • (봄에는요, 봄에는 삼, 사월, 삼월에 삼월 말 나면 자리하면 제일 좋은 반찬이, 제일 좋은 반찬이, 좋은 반찬이 자리 사다가 소금해서 놓았다가, 소금해서 놓았다가 저 구워서 먹는 것이 제일 좋은 반찬. 그렇게 아니하면 저, 저.))
  • 숭개비, 마농 데와. 숭개비 이제 봄 나가민 숭개비, 마농 막 장성하지 안 ᄒᆞᆸ니까게? 경ᄒᆞ민 봄 낭 주로 먹는 건 숭개비, 마농 데왕 지름에 장에 무치민 그게 젤 맛 좋읍니다. 경도 ᄒᆞ영 먹곡, 짐치도 거세기 ᄁᆞ장은 갑니다게. 봄의 ᄁᆞ장은 짐치도 먹곡.
  • (마늘, 마늘 데워. 마늘 이제 봄 나가면 마늘, 마늘 매우 장성하지 안 합니까? 그러면 봄 나서 주로 먹는 건 마늘, 마늘 데워서 기름에 장에 무치면 그게 젤 맛 좋습니다. 그렇게도 해서 먹고, 김치도 거시기 까지는 갑니다. 봄에 까지는 김치도 먹고.)
  • 보통으로 지.
  • (보통으로 장아찌.)
  • 지도 저 마농지 주로 마농지 ᄒᆞ여 ᄒᆞ여그네.
  • (장아찌도 저 마늘장아찌 주로 마늘장아찌 해 해서.)
조사자
  • 여름엔 무신 반찬으로 여름에.
  • (여름엔 무슨 반찬으로 여름에.)
제보자
  • ᄋᆢ름에는 뒌장. ᄋᆢ름에는.
  • (여름에는 된장. 여름에는.)
  • ᄋᆢ름ᄁᆞ지 마농지도 싯수다게.
  • (여름까지 마늘장아찌도 있습니다.)
  • 젤 잘 먹는 건 뒌장. 뒌장으로 국 ᄒᆞ영 먹곡, 뒌장으로 기냥 여름 냉국도 뒌장으로 ᄒᆞ영 먹곡, 뭐 싸 먹는 것도 뒌장으로 먹곡, 젤 잘 먹는 건 뒌장.
  • (젤 잘 먹는 건 된장. 된장으로 국 해서 먹고, 된장으로 그냥 여름 냉국도 된장으로 해서 먹고, 젤 잘 먹는 건 된장.)
  • 경ᄒᆞ곡 ᄋᆢ름엔양, 상추도 잇곡, 물웨도 잇곡 ᄒᆞ민 여름엔 반찬이 좋읍니다. 우리 물웨가 주루 먹어집니다. 물웨, 물웨 뒌장 ᄌᆞᆨ앙, 또 물웨 국도 ᄒᆞ영 먹곡, 물웨 ᄄᆞ로 김치도 ᄒᆞ영 먹곡, 물웨 하영 우영의 해 놓으민양, 물웨 김치가 경 맛 좋읍니다. 물웨 솔솔 벳겨둬그네 그자 양념ᄒᆞ영 확 버무리민 그 시간에 먹어 경 좋읍니다.
  • (그리고 여름에는요, 상추도 있고, 물외도 있고 하면 여름엔 반찬이 좋습니다. 우리 물외가 주로 먹어집니다. 물외, 물외 된장 찍어서, 또 물외 국도 해서 먹고, 물외 따로 김치도 해서 먹고, 물외 많이 텃밭에 해 놓으면요, 물외 김치가 그렇게 맛 좋습니다. 물외 솔솔 벗겨서 그저 양념해서 확 버무리면 그 시간에 먹어 그렇게 좋습니다.))
조사자
  • 가을 뒈며는, 가을 뒈며는 무신 반찬들 해여그네.
  • (가을 되면, 가을 되면 무슨 반찬들 해서.)
제보자
  • 가을엔 이제 우리가 ᄂᆞᄆᆞᆯ 갈지 안 햄수광? 이제 ᄂᆞᄆᆞᆯ 우영의 갈민 ᄂᆞᄆᆞᆯ도 ᄒᆞ영 김치도 ᄒᆞ영 먹곡, ᄂᆞᄆᆞᆯ ᄒᆞ영 데왕도 먹곡, 국도 끌령 먹곡, 가을에도 마농진 일 년 열두 달 갑니다게. 경ᄒᆞ민 또 자리젯도 햇당 먹곡, 여름에 자리젯 담앗당 또 가을에 먹곡 경 ᄒᆞᆸ니다. 자리젯도 주로 먹곡, 경 햇수다게.
  • (가을엔 이제 우리가 나물 갈지 안 하고 있습니까? 이제 나물 텃밭에 갈면 나물도 해서 김치도 해서 먹고, 나물해서 데워도 먹고, 국도 끓여서 먹고, 가을에도 마늘장아찌는 일 년 열두 달 갑니다. 그러면 또 자리젓도 했다가 먹고, 여름에 자리젓 담았다가 또 가을에 먹고 그렇게 합니다. 자리젓도 주로 먹고, 그렇게 했습니다.)
조사자
  • 겨울엔마씸.
  • (겨울에는요.)
제보자
  • 겨울에도 그거 그 반찬.
  • (겨울에도 그거 그 반찬.)
  • 겨울에, 겨울에는 기자 짐치, 콩국, ᄂᆞᄆᆞᆯ 뒌장국, 콩국, 이 저 지 종류. 지 종류도 ᄆᆞᆫ 먹젠 ᄒᆞ민 그저 그 지도 아사내영 ᄒᆞᆫ 번 먹곡, 저디도 ᄒᆞᆫ 번 아사내영 먹곡 ᄒᆞ여그네, 지 종류 그겁주 머.
  • (겨울에, 겨울에는 그저 김치, 콩국, 나물 된장국, 콩국, 이 저 장아찌 종류.장아찌 종류도 모두 먹으려고 하면 그저 그 장아찌도 가져내어서 한 번 먹고, 저기도 한 번 가져내어서 먹고 해서, 장아찌 종류 그거지 뭐.)
  • 이제 또 때가 좋은 때난 뒈지고기 사다그네 잘 보깡 먹곡, 저을엔 더 잘 먹어집니다게. 뒈지고기고 기자 바당 궤기고 상 해 먹엄주게.
  • (이제 또 때가 좋은 때니까 돼지고기 사다가 잘 볶아서 먹고, 겨울엔 더 잘 먹어집니다. 돼지고기고 그저 바다 고기고 사서 해 먹고 있지.)
조사자
  • 고사리 무침은 언제 먹습니까?
  • (고사리 무침은 언제 먹습니까?)
제보자
  • 것도 봄의 거끄민 봄의 ᄒᆞᆫ 음력으로 삼월 ᄒᆞᆫ 초부떠 거끄기 시작ᄒᆞ여그네, 삼월 초부떠 거끄기 시작ᄒᆞ여그네 ᄒᆞ민 처음에 거꺼온 거, 초불고사리 거꺼다그네 박박 밀엉, 박박 밀엉, 밀어가민 그저 순두 ᄆᆞᆫ 거의 털어져불어. 순두 털어져불곡, 경ᄒᆞ곡 싯어그네 그거 솟더레 놔그네 장물, 장물 놓곡, 장물 놔그네 우선 두껑 열지 아녀그네 기냥 오래오래 ᄉᆞᆱ으민 그것이 막 저 ᄉᆞᆱ아지다그네, 너무 ᄉᆞᆱ아지민 ᄒᆞᄊᆞᆯ, ᄒᆞᄊᆞᆯ 저 보까질 정도로 막 잘 ᄉᆞᆱ아지면은 ᄒᆞᄊᆞᆯ 쪼락쪼락ᄒᆞ게시리 ᄒᆞ면은 그추룩 ᄒᆞ게시리 ᄒᆞ여그네 그 ᄒᆞᄊᆞᆯ 막 잘 ᄉᆞᆱ아졍 장물 놓곡 ᄒᆞ영 ᄉᆞᆱ아가민 내중은 국물도 엇이 쪼락쪼락ᄒᆞ게 보까가민 그추룩 ᄒᆞ민 그때사 고사리 신더레 양념ᄒᆞ는 거라. 처음에 놓지 아녀, 처음엔 장물만 놩 ᄒᆞ다그네 그때사 지름도 놓곡, 기자 양념 그디 기자 마농도 놓곡, 영 ᄒᆞ여그네 젓어그네 그거 반찬으로, 경 ᄒᆞ여그네.
  • (것도 봄에 꺾으면 봄에 한 음력으로 삼월 한 초부터 꺾기 시작해서, 삼월 초부터 꺾기 시작해서 하면 처음에 꺾어온 거, 애벌고사리 꺾어다가 박박 밀어서, 박박 밀어서, 밀어가면 순도 모두 거의 떨어져버려. 순도 떨어져버리고, 그리고 씻어서 그거 솥으로 넣어서 간장, 간장 넣고, 간장 넣어서 우선 뚜껑 열지 아니하여 그냥 오래오래 삶으면 그것이 막 저 삶아지다가,너무 삶아지면 조금, 조금 볶아질 정도로 아주 잘 삶아지면은 조금 쪼락쪼락하게끔 하면은 그처럼 하게끔 해서 그 조금 아주 잘 삶아져서 간장 넣고 해서 삶아가면 나중은 국물도 없이 쪼락쪼락하게 볶아가면 그처럼 하면 그때야 고사리 있는 곳으로 양념하는 거지. 처음에 넣지 아니하여, 처음엔 간장만 넣어서 하다가 그때야 기름도 넣고 그저 양념 거기 그저 마늘도 넣고 이렇게 해서 저어서 그거 반찬으로, 그렇게 해서.))
  • 예, ᄂᆞᆯ고사리 보끈 거.
  • (예, 날고사리 볶은 거.)
조사자
  • 예.
  • (예.)
제보자
  • 봄읜 ᄂᆞᆯ고사리 보깡 먹곡, 이제 그거 고사리 꺼꺼당 이제 ᄉᆞᆱ앙. 그 ᄉᆞᆱ은 고사릴 널엉 ᄆᆞᆯ립니께. 바싹 ᄆᆞᆯ리왕 놧다그네 그것덜을 물 컷당 고사리 ᄉᆞᆱ앙, ᄉᆞᆱ아그네 건져그네 지름 놓곡, 장물 놓곡 ᄒᆞ여그네 그냥 얼른 보끄민 그 ᄉᆞᆱ아난 것이 훨씬 더 맛 좋읍니다. 고사리 저 ᄂᆞᆯ고사리 보끈 것 보다.
  • (봄에는 날고사리 볶아서 먹고, 이제 그거 고사리 꺾어다가 이제 삶아서. 그 삶은 고사리를 널어서 말립니다. 바싹 말려서 놓았다가 그것들을 물 담갔다가 고사리 삶아서, 삶아서 건져서 그 삶은 고사리를 기름 넣고, 간장 넣고 해서 그냥 얼른 볶으면 삶아난 것이 훨씬 더 맛 좋습니다. 고사리 저 날고사리 볶은 것보다.)
조사자
  • 게난 초불고사린 그저 손 비벼그네, 비벼그네 놔둿다그네, ᄉᆞᆱ앙 놔둿당 식게 때.
  • (그러니까 애벌고사리는 그저 손 비벼서, 비벼서 놓았다가, 삶아서 놓았다가 제사 때.)
제보자
  • 예, 식게 때. 예, 예.
  • (예, 제사 때. 예, 예.)
조사자
  • 탕쉬, 탕쉬, 탕쉬용으로.
  • (‘탕쉬’, ‘탕쉬’, ‘탕쉬’용으로.)
제보자
  • 예, 고사리 아니민 식게 아녑니께. 고사리릴 해사 탕쉬, 탕쉬, 고사리.
  • (예, 고사리 아니면 제사 안 합니다. 고사리를 해야 ‘탕쉬’, ‘탕쉬’, 고사리.)
조사자
  • 고사리가 영 지게 모양으로 생겻주마씸.
  • (고사리가 이렇게 지게 모양으로 생겼지요.)
제보자
  • 예.
  • (예.)
조사자
  • 이 지게 모양으로 생긴 거, 이 좋은 거 영 ᄒᆞ여그네 머 져그네 가렌, 경 ᄒᆞᆸ니다.
  • (이 지게 모양으로 생긴 거, 이 좋은 거 이렇게 해서 뭐 져서 가라고, 그렇게 합니다.)
제보자
  • 경ᄒᆞ면은양, 고사리도양, 옛날 할망덜은 고사리도 이 저 모셋젭시레 놓는 고사리 잇지 아녀꽈? 모셋젭시 고사리도 영 세 가달로 벌린 거로만 노렌 햇수다. 영 가달 벌린.
  • (그러면요, 고사리도요, 옛날 할머니들은 고사리도 이 저 모삿그릇으로 넣는 고사리 있지 안 합니까? 모삿그릇 고사리도 이렇게 세 가지로 벌린 거로만 넣으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다리 벌린.))
조사자
  • 그 지게 모양으로.
  • (이 지게 모양으로.)
제보자
  • 예, 예 가지 벌린 거로만 노렌 ᄒᆞ여그네 모셋젭시엔 저 좋은 고사리, 저 윤진 거 ᄒᆞ나만, 무룩ᄒᆞᆫ 걸로 안 놩 영 ᄒᆞᄊᆞᆯ 세듯 ᄒᆞ영 가달 벌린 고사리 놧수다게. 지게 벌린 거. 경ᄒᆞ곡 고사리 엇은 제사는 엇주게양. 고사리 ᄒᆞᆫ 쿨 해 먹젠, 고사리 ᄒᆞᆫ 쿨 해 먹젠 ᄒᆞ멍.
  • (예, 예 다리 벌린 거로만 넣으라고 해서 모삿그릇엔 저 좋은 고사리, 저 윤진 거 하나만, 뭉뚝한 걸로 안 넣어서 이렇게 조금 쇠듯 해서 가지 벌린 고사리 넣었습니다. 지게 벌린 거. 그리고 고사리 없는 제사는 없지요. 고사리 ‘ᄒᆞᆫ 쿨’ 해 먹으려고, 고사리 ‘ᄒᆞᆫ 쿨’해 먹으려고 하면서.)
  • 야, 콩ᄂᆞᄆᆞᆯ, 고사린 기본. 식게, 제사ᄒᆞᆯ 때 기본으로.
  • (야, 콩나물, 고사리는 기본. 제사, 제사할 때 기본으로.)

안덕면 동광리/ 식생활/ 2017년

조사자
  • 그 다음에 이 저 장 담지양, 장 언제 담습니까?
  • (그 다음에 이 저 장 담지요, 장 언제 담습니까?)
제보자
  • 이 섯ᄃᆞᆯ 구뭄에 담읍니다, 이딘. 육지는 정월에 담는디, 정월, 유월, 삼월ᄁᆞ지 담는디, 이딘 섯ᄃᆞᆯ 구뭄 전의만 담젠 ᄒᆞ여, 제주도는 옛날부떠.
  • (이 섣달그믐에 담습니다, 여긴. 육지는 정월에 담는데, 정월, 유월, 삼월까지 담는데, 여긴 섣달그믐 전에만 담으려고 해, 제주도는 옛날부터.)
조사자
  • 무사 그추룩 섯ᄃᆞᆯ 구뭄 전의.
  • (왜 그처럼 섣달그믐 전에.)
제보자
  • 게난 새해 나기 전의, 묵은해에, 새해 나기 전의 묵은해에 담젠, 새해에 담으민 안 뒌덴 ᄒᆞ여그네, 동짓ᄃᆞᆯ이영 섯ᄃᆞᆯ에 담젠. 동짓ᄃᆞᆯ이고 섯ᄃᆞᆯ이고 담는 사름은 담곡, 섯ᄃᆞᆯ에도 담지 못ᄒᆞᆫ 사름은 섯ᄃᆞᆯ 구뭄날이라도 초ᄒᆞ를 뒈기 전의 똑 담아.
  • (그러니까 새해 나기 전에, 묵은해에, 새해 나기 전에 묵은해에 담으려고, 새해에 담으면 안 된다고 해서, 동짓달이랑 섣달에 담으려고. 동짓달이고 섣달이고 담는 사람은 담고, 섣달에도 담지 못한 사람은 섣달 그믐날이라도 초하루 되기 전에 똑 담아.)
  • 정월 초ᄒᆞ루 뒈기 전의.
  • (정월 초하루 되기 전에.)
  • 정월 초ᄒᆞ루 새해 나기 전의.
  • (정월 초하루 새해 나기 전에.)
  • 이 장은양, 메주, 메주 ᄉᆞᆱ앙, 메주 ᄈᆞᆺ앙, 그거 메주 줴영, 영 ᄃᆞᆯ아매연 나두민양, 지냥으로 트멍 막 ᄆᆞ릅니다게. 지냥으로 무룩무룩 트멍 막 ᄆᆞ르민, ᄒᆞᆫ ᄃᆞᆯ간만 시민 장을 담아져마씀. 메주 ᄉᆞᆱ앙, 오늘이 초ᄒᆞ를이민 오늘 ᄉᆞᆱ으민 이 ᄃᆞᆯ 말일이민 담아집니다. 게난 나도 딱 ᄒᆞᆫ ᄃᆞᆯ ᄆᆞᆯ려서 장 담앗수다게. 장 담으민, 장 담앙 익는 기간은 육십일 딱 두 ᄃᆞᆯ, 두 ᄃᆞᆯ이민 익엉 거려집니다. 경 ᄒᆞ영 뒌장, 뒌장 아상 쪄그네, 쪄뒁 물장 ᄐᆞ로 거려그네 벵에 질엉 놔두곡, 뒌장은 ᄐᆞ로 찌곡, 경ᄒᆞ민 딱 두 ᄃᆞᆯ이민 저 장 익읍니다. ᄒᆞᆫ ᄃᆞᆯ이민 메주 ᄉᆞᆱ앙, 터그네, 담앙 딱 두 ᄃᆞᆯ. 경ᄒᆞ민 장이 맛 좋아마씀.
  • (이 장은요, 메주, 메주 삶아서, 메주 빻아서, 그거 메주 쥐어서, 이렇게 달아매어서 놓아두면요, 스스로 뜨면서 막 마릅니다. 스스로 무룩무룩 뜨면서 막 마르면, 한 달간만 있으면 장을 담아져요. 메주 삶아서, 오늘이 초하루면 오늘 삶으면 이 달 말일이면 담아집니다. 그러니까 나도 딱 한 달 말려서 장 담았습니다. 장 담으면, 장 담아서 익는 기간은 육십일 딱 두 달, 두 달이면 익어서 떠집니다. 그렇게 해서 된장, 된장 건져내어서 쪄서, 쪄둬서 간장 따로 떠서 병에 길어서 넣어두고, 된장은 따로 찌고, 그러면 딱 두 달이면 저 장 익습니다. 한 달이면 메주 삶아서, 떠서, 담아서 딱 두 달. 그러면 장이 맛 좋아요.))

안덕면 동광리/ 식생활/ 2017년

조사자
  • 이 저 장 종류는 어떤 것들 잇수광?
  • (이 저 장 종류는 어떤 것들 있습니까?)
제보자
  • 이 장 종류는, 장 종류는 여하튼 ᄒᆞ고 옛날은 보리장.
  • (이 장 종류는, 장 종류는 여하튼 하고 옛날은 보리장.)
조사자
  • 아, 게난 뒌장 이런 거.
  • (아, 그러니까 된장 이런 거.)
제보자
  • 뒌장, 보리장을 뒌장으로 햇수다. 보리뒌장이 셧수다게. 저기 장 종류는 보리, 보리ᄊᆞᆯ 틔와그네, 보리ᄊᆞᆯ은 틔완에 ᄒᆞ면은 그런 보리뒌장 잇곡, 콩뒌장 잇곡, 그거 뒌장은 그거 두 가지벢이 엇수다게, 뒌장은.
  • (된장, 보리장을 된장으로 했습니다. 보리된장이 있었습니다. 저기 장 종류는 보리, 보리쌀 띄워서 하면은 그런 보리된장 있고, 콩된장 있고, 그거 된장은 그거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된장은.)
  • 고치장ᄒᆞ곡 기자.
  • (고추장하고 그저.)
  • 건 고치장이곡게. 뒌장 종륜예, 보리뒌장ᄒᆞ곡, 콩뒌장, 콩뒌장 거벢인 엇어.
  • (건 고추장이고. 된장 종류는요, 보리된장하고, 콩된장, 콩된장 거밖에 없어.)
조사자
  • 예, 뒌장 그 다음 아까 고치장.
  • (예, 된장 그 다음 아까 고추장.)
제보자
  • 고치장, 고치장ᄒᆞ곡 그거 시 가지우다게. 고치장도 우리 고치장도 이녕으로 담고 옛날 보리ᄊᆞᆯ덜 틔왕 보리장도 ᄒᆞ곡.
  • (고추장, 고추장하고 그거 세 가지입니다. 고추장도 우리 고추장도 스스로 담고 옛날 보리쌀들 띄워서 보리장도 하고.)
조사자
  • 그 다음 간장, 간장.
  • (그 다음 간장, 간장.)
제보자
  • 장물은 이제 장물은 ᄒᆞ젠 ᄒᆞ민 이제 두 ᄃᆞᆯ동안 고만이 놔둿당 두 ᄃᆞᆯ 뒈면은 이제 메준 건져, 건지멍 저 거세기 멋에 무신 다락에, 다락이나 무신 아무런 장테에라도, 장테에라도 ᄒᆞᆫ 밧드레 건져뒁, 건져둬그네 그 장 게민 장물만 남을 거 아니꽈? 장물은 ᄄᆞᆫ 그릇, ᄄᆞᆫ 것더레 놓멍, 영 ᄒᆞ여그네 무신거 그 콩 ᄒᆞᆫ 날, ᄒᆞᆫ 날썩이라도 콩 시카부덴, 무신거 시카부덴 영 ᄒᆞ여그네 망데기레 체 받쳐그네 그레 영 ᄄᆞᆫ 망데기레 거려놓는 거라. 그 쏘곱엔 ᄄᆞ시 그 소곰 ᄀᆞᆯ라앚인 것도 싯고 ᄒᆞ난, 그거 그냥 놔두지 아녕 ᄄᆞᆫ 항더레 거려놔, 그 장물을. ᄄᆞᆫ 항더레 거려놔그네 그거 딱 ᄒᆞ게 놔두민 것이 장물. ᄄᆞ시 뒌장은 ᄄᆞ시 이제 그 이짝더레 건져 논 거, 그레 이제 소곰을 ᄒᆞᄊᆞᆯ 더 놔, 그 뒌장더레. 더 놔그네.
  • (간장은 이제 간장은 하려고 하면 이제 두 달동안 가만히 놓아뒀다가 두 달 되면은 이제 메주는 건져, 건지면서 저 거시기 무엇에 무슨 대야에, 대야나 무슨 아무런 ‘장테’에라도, ‘장테’에라도 한 곳으로 건져둬서, 건져둬서 그 장 그러면 간장만 남을 거 아닙니까? 간장은 다른 그릇, 다른 것으로 넣으면서, 이렇게 해서 무엇 그 콩 한 알, 한 알씩이라도 있을까 싶어서, 무엇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해서 옹기로 체 받쳐서 그리로 이렇게 다른 옹기로 떠넣는 거지. 그 속엔 다시 그 소금 갈아앉은 것도 있고 하니까, 그거 그냥 넣어두지 안 해서 다른 독으로 떠넣어, 그 간장을. 다른 독으로 떠넣어서 그거 딱 하게 넣어두면 것이 장물. 다시 된장은 이제 그 이쪽으로 건져 넣은 거, 그리로 소금을 조금 더 넣어, 그 된장으로. 더 넣어서.))
  • 쪙 놔둔 건 뒌장.
  • (쪄서 넣어둔 건 된장.)
  • 기냥, 기냥 쪙 놔둔 건 뒌장.
  • (그냥, 그냥 쪄서 넣어둔 건 된장.)

안덕면 동광리/ 식생활/ 2017년

조사자
  • 그 장, 장 담그는 법에 대해그네 ᄒᆞᆫ 번 ᄀᆞᆯ아봅써.
  • (그 장, 장 담그는 법에 대해서 한 번 말해보십시오.)
제보자
  • 장 담그는 법은 나가 ᄀᆞᆮ지 아녑디가. 장을 이제 메주 ᄉᆞᆱ앙, 이제 ᄈᆞᆺ앙, 메주 줴영.
  • (장 담그는 법은 나가 말하지 안 합디까. 장을 이제 메주 삶아서, 이제 빻아서, 메주 쥐어서.)
조사자
  • 뭘로 ᄈᆞᆺ습니까?
  • (뭘로 빻습니까?)
제보자
  • 발로도 ᄇᆞᆯ르곡, 방에혹에도 ᄈᆞᆺ곡, 경 햄수다게. 그거 양 우리 주루 ᄒᆞᆷ은 발로 ᄇᆞᆯ라, 푸대에 놔그네.
  • (발로도 밟고, 방아확에도 빻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전읜양, 이제사 푸대 나왓주, 전읜 푸대도 엇곡 ᄒᆞᆯ 때난 전읜 남방에에 다 쪗수다. 남방에에 방앳귀 ᄒᆞ여그네 ᄒᆞᆫ 사름이 식귀가 ᄒᆞ나에 ᄒᆞᆫ 말, 둘리민 두 말, 서이는 서말, 다섯 식귀는 닷말썩 ᄉᆞᆱ앗수다. 옛날은 장으로만 주장ᄒᆞ연 사난에, 장으로만 주장해 사난 장을 하영 담읍주게. 게민 ᄒᆞᆫ 열 말썩 드는 항으로 두 개썩 담아. 두 개썩 더도 담곡. 게그네 담젠 ᄒᆞ민양, 그거 메주를 ᄒᆞ루에만 ᄉᆞᆱ지도 못 ᄒᆞ여. 제게 익지도 아녀. 저 아싯날 그 메주를 싯엉, 싯어그네 물 컷당 뒷날 나중에 날 좋은 날 ᄄᆞ시.
  • (전에는요, 이제야 자루 나왔지, 전에는 자루도 없고 할 때니까 전에는 절구에 다 쪘습니다. 절구에 절굿공이 해서 한 사람의 식구가 하나에 한 말, 둘이면 두 말, 셋은 세 말, 다섯 식구는 다섯 말씩 삶았습니다. 옛날은 장으로만 주장해서 사니까, 장으로만 주장해 사니까 장을 많이 담습니다. 그러면 한 열 말씩 드는 독으로 두 개씩 담아. 두 개씩 더도 담고. 그래서 담으려고 하면요, 그거 메주를 하루에만 삶지도 못해. 빨리 익지도 안 해. 저 전날 그 메주를 씻어서, 씻어서 물 담갔다가 뒷날 나중에 날 좋은 날 다시.)
조사자
  • 메주 멧 뭐냐, 메칠 ᄃᆞᆯ아맵니까?
  • (메주 몇 뭐냐, 달아맵니까?)
제보자
  • 게난 그 ᄉᆞᆱ아, ᄉᆞᆱ앙 이 문작ᄒᆞ게시리 이제 ᄉᆞᆱ으민 그 메주를 ᄒᆞ여그네 이제 그 찍 영 ᄒᆞ영 ᄆᆞᆫ 공쟁이마다 그거 ᄃᆞᆯ아매지 안습니까? ᄃᆞᆯ아매영 한 달 정도만 ᄒᆞ면은 ᄒᆞᆫ 열, 열흘만 뒈여가며는 막 냄새나 트는 냄새.
  • (그러니까 그 삶아, 삶아 이 ‘문작ᄒᆞ게끔’ 이제 삶으면 그 메주를 해서 이제 그 짚 이렇게 해서 모드 걸이마다 그거 달아매지 않습니까? 달아매어서 한 달 정도만 하면은 한 열, 열흘만 되어 가면 아주 냄새나 뜨는 냄새.))
  • 경ᄒᆞ민 막 ᄒᆞᆫ ᄃᆞᆯ이민 ᄆᆞ르고 틉니다게.
  • (그러면 막 한 달이면 마르고 뜹니다.)
조사자
  • 거 곰셍이도 피고.
  • (거 곰팡이도 피고.)
제보자
  • ,3 예, 예.
  • (예, 예.)
  • 곰셍이도 헤영케 피고.
  • (곰팡이도 하얗게 피고.)
  • 게난 ᄃᆞᆯ아매영 내불민 곰셍이 피멍 ᄆᆞᆯ라가멍, 경 ᄒᆞ여그네 ᄒᆞᆫ 달 정도만 ᄒᆞ면은 장 담아져마씸.
  • (그러니까 달아매어서 내버리면 곰팡이 피면서 말라가면서, 그렇게 해서 한 달 정도만 하면은 장 담아져요.)
조사자
  • 게민 이제 메주 싯어그네.
  • (그러면 이제 메주 씻어서.)
제보자
  • 싯어.
  • (씻어.)
  • 메주 싯어그네. 메주 내일 담을 거민, 내일 장 담을 거민, 오늘 ᄆᆞᆫ딱 싯읍니다. 거 날 보멍 담주게. 무신, 무신 토끼날이여, 무신 모날이여, 그 무신거 ᄒᆞ여그네 날 보멍 담으민 내일이 장 담는 날이민, 오늘은 ᄆᆞᆫ딱 싯어. 검은 거영 무신거 솔로 박박 밀멍 싯어그네 그릇에 ᄒᆞ여그네 구덕에나 무신거에 ᄒᆞ여그네 놔둿다그네, 그 소곰물, 소곰물도 오널 소곰물을 ᄀᆞᆯ아놔 장 담을 걸. 소곰으로 오널 담앙 놔둬사 그 소곰이 그 아젱이 ᄀᆞᆯ라앚곡, 그레 곱게시리 소곰을 곱게 ᄒᆞ젠 ᄒᆞ민 무신 다락 ᄀᆞ뜬 거레, 큰 다락 ᄀᆞ뜬 것더레 막 무신 저 무슨 망데기더레여, 막 빈 그릇더레 막 담앙 놔둬, 오널 담아. 게민 오널 담앗당 뒷날에 장담을 날은 그, 그 항더레 그 싯엉 놔둔 저 메주를 ᄆᆞᆫ딱 디리쳐놔, 골라그네. 요 항에 멧 개, 요 항에 멧 개, 요건 족으난 멧 개 ᄒᆞ여그네, 그 메주 싯엉 놔둔 것덜 항더레 다 담아놔그네, 아싯날 소곰물 ᄀᆞᆯ안 놔둔 걸 우의로 판찍 걷어둬그네 그레 체나 무신 걸 받쳐그네 그 소곰물을 그 메주신더레 막 비와놔. 골로루 다. 게그네 항 ᄉᆞᆷ빡ᄒᆞ게시리 항마다 아싯날 담앙 놔둔 걸 비와그네 놔두민 ᄒᆞ는 날은 헤양 ᄒᆞ여도 양 ᄒᆞᆫ 삼일, ᄉᆞ일만 뒈가민 불그룽해 갑니다. 게 ᄒᆞ여그네 두 ᄃᆞᆯ만 시민 막 장이 익어그네 맛 좋읍니다.(메주 씻어서. 메주 내일 담을 거면, 내일 장 담을 거면, 오늘 모두 씻습니다. 거 날 보면서 담지. 무슨, 무슨 토끼날이여, 무슨 말날이여, 그 무엇 해서 날 보면서 담으면 내일이 장 담는 날이면, 오늘은 모두 씻어. 검은 거랑 무엇 솔로 박박 밀면서 씻어서 그릇에 해서 바구니나 무엇에 해서 놓아뒀다가, 그 소금물, 소금물도 오늘 소금물을 갈아넣어 장 담을 걸. 소금으로 오늘 담아서 넣어둬야 그 소금이 그 앙금 가라앉고, 그리로 곱게끔 소금을 곱게 하려고 하면 무슨 대야 같은 거로, 큰 대야 같은 것으로 막 무슨 저 무슨 옹기로여, 아주 빈 그릇으로막 담아서 넣어둬, 오늘 담아. 그러면 오늘 담았다가 뒷날에 장 담을 날은 그, 그 독으로 그 씻어서 놓아둔 저 메주를 모두 들이쳐넣어, 골라서. 요 독에 몇 개, 요 독에 몇 개, 요건 적으니까 몇 개 해서, 그 메주 씻어서 놓아둔 것들 독으로 다 담아넣어서, 전날 소금물 갈아서 넣어둔 걸 위로 깨끗이 걷어둬서 그리로 체나 무신 걸 받쳐서 그 소금물을 그 메주 있는 곳으로 막 부어넣어. 골고루 다. 그래서 독 가득하게끔 독마다 전날 담아서 넣어둔 걸 부어서 넣어두면 하는 날은 하얗게 해도요, 한 삼일, 사일만 돼가면 불그스름해 갑니다. 게 해서 두 달만 있으면 매우 장이 익어서 맛 좋습니다.) 107061 #3 경 ᄒᆞ영 두 ᄃᆞᆯ만 이시민 그 장을 뒌장 ᄐᆞ로, 물장 ᄐᆞ로 거렴수게. 경 ᄒᆞ영 뒌장은 뒌장대로 쪙 담곡, 물장은 물장대로 ᄄᆞᆫ 항에 담곡, 경 ᄒᆞ여낫수다. 경 ᄒᆞ연 거리멍 먹엄수게.
  • (그렇게 해서 두 달만 있으면 그 장을 된장 따로, 간장 따로 뜨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된장은 된장대로 쪄서 담고, 간장은 간장대로 다른 항에 담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뜨면서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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