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한 [제주어 구술자료집(2017~2020)]을 마을별, 주제별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총 11471건이 있습니다.
안덕면 대평리/신앙/
2018년
조사자
겅ᄒᆞ난 여기도 뭐 칠성신 ᄒᆞᆸ니까?
(그러니까 여기도 뭐 칠성신 합니까?)
제보자
칠성제는 안 ᄒᆞ고 옛날은 저 젯단에서 저 우이 가근에 도새기 잡곡 저 부락제 큰제 헷낫주마는 그건 없어져불고 토신제는 집마다 장팡 두이서 토신제ᄒᆞ는 사름 잇고, 안 ᄒᆞ는 사름 잇고. 건 토신제라고 장팡 두이 제간 빌어다근에 영 지물ᄒᆞ고 막 ᄒᆞ여근에.
(칠성제는 안 하고 옛날은 저 제단에서 저 위에 가서 돼지 잡고 저 부락제 큰 제 했었었지만 그건 없어져 버리고 토신제는 집마다 장독대 뒤에서 토신제 하는 사람 있고, 안 하는 사람 있고. 그것은 토신제라고 장독대 뒤 제관 빌어다가 이렇게 제물하고 막 해서.)
장팡 두이도 ᄒᆞ곡 마룻 두이도 ᄒᆞ곡.
(장독대 뒤에서도 하고, 마루 뒤에서도 하고.)
마룻 두이서 그 토신제 ᄒᆞ는 거주게.
(마루 뒤에서 그 토신제 하는 것이지요.)
안덕면 대평리/세시풍속/
2018년
조사자
거민양. 십일월 달로 가쿠다양.
(그러면요. 십일월 달로 가겠습니다.)
제보자
예, 십일월ᄃᆞᆯ에 골 놋는 거주.
(예, 십일월 달에 엿기름 놓는 것이지요.)
조사자
예, 십일월 달 우선 그 동짓날 그 ᄑᆞᆺ죽에 대행 ᄀᆞᆯ아줍서.
(예, 십일월 달 우선 그 동짓날 그 팥죽에 대해서 말해주십시오.)
제보자
ᄑᆞᆺ죽은양, 동짓날은게 아침의 ᄑᆞᆺ죽 쒀근에, ᄑᆞᆺ ᄉᆞᆯ망 ᄑᆞᆺ죽 쒕 맛좋게 쒓던 구지게 쒓던 헤근에 저 거세기 그 동짓날에 그 할망신이 잇덴 ᄒᆞᆸ디다. 경 헹올레레영 막 마당에영 케우려 그걸. ᄑᆞᆺ죽 쒀지문 케우려뒁 이젠 그 ᄑᆞᆺ죽 먹으민 동짓날 ᄑᆞᆺ죽날이주게. ᄑᆞᆺ죽 쒕 막 케우립니다, 마당에영 뒤트레영. 경 ᄒᆞ여 둬근에 이젠 ᄑᆞᆺ죽 식귀덜 먹으민 뒈는 거.
(팥죽은요, 동짓날은 아침에 팥죽 쒀서, 팥 삶아서 팥죽 쒀서 맛좋게 쒔든 좋지 않게 쒔든 해서 저 거시기 그 동짓날에 그 할머니신이 있다고 합디다. 그렇게 해서 올레에랑 마구 마당에랑 고수레하여 그것을. 팥죽 쒀지면 고수레해두고 이젠 그 팥죽 먹으면 동짓날 팥죽날이지. 팥죽 쒀서 마구 고수레합니다, 마당에랑 뒤뜰에랑. 그렇게 해 두고서 이젠 팥죽 식구들 먹으면 되는 거.)
(모르겠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고수레한다고 하니까 우린 고수레해서도 먹고, 아니 고수레해서도 먹고 하니까 모르겠습니다. 동짓날, 애기동짓날엔, 동짓날도 애기동짓날 있습니다. 애기동짓날에는 죽 안 쒀서 먹습니다. 절에 가도 팥죽, 집에서도 팥죽, 그런데 애기동짓날은 저 팥죽을 아니 쒀.)
조사자
지금도 ᄑᆞᆺ죽 쒕 먹엄수과?
(지금도 팥죽 쒀서 먹고 있습니까?)
제보자
예, 쒕 먹읍니다, 이제도. 육지 사름덜은 테레비보민 막 그 ᄎᆞᆯ떡으로 젠젠ᄒᆞᆫ ᄌᆞ배기 멘들아 놓고 잘 ᄒᆞ는디, 제주도 사름덜은 그추룩도 안 ᄒᆞ곡 ᄑᆞᆺ ᄉᆞᆯ망 죽만 쒀근에 그저 곤ᄊᆞᆯ 놩 죽 쒕 아이덜은 먹엄수게. 절간에 강도 먹곡, ᄑᆞᆺ죽 막 ᄑᆞᆯ곡게. 사당도 먹곡덜 햄수게.
(예, 쒀서 먹습니다, 이제도. 육지 사람들은 텔레비전 마구 그 찰떡으로 자잘한 수제비 만들어 넣고 잘 하는데, 제주도 사람들은 그처럼도 안 하고 팥 삶아서 죽만 쒀서 그저 흰쌀 넣어서 죽 쒀서 아이들은 먹고 있지요. 절에 가서도 먹고, 팥죽 마구 팔고요. 사다가도 먹고들 하고 있지요.)
안덕면 대평리/세시풍속/
2018년
조사자
아까 그 남펭날에 대행 ᄀᆞᆯ아줍서.
(아까 그 납평에 대해서 말해주십시오.)
제보자
남펭날엔 골 놓는 거?
(납평에는 엿기름 놓는 거?)
조사자
예, 예.
(예, 예.)
제보자
골 놓는 건 보리 물 ᄃᆞᆼ갓당 겉보리. 겉보리 옛날에 이제 대맥이 겉보립주게. 겉보리 물 ᄃᆞᆼ가근에 ᄏᆞ클 저 고스락 엇이 ᄏᆞ클ᄒᆞ게 헤근에 물 ᄃᆞᆼ갓당 이제 그걸 물 오루민 건집니다. 경 물 빠졍 ᄎᆞᆯ구덕이고 소쿠리에고 놔두민 쉬엄이 헤영케 복삭ᄒᆞ게 납주게. 경 ᄒᆞ영 불리를 파란 거 나기 전의 뻬죽뻬죽 ᄒᆞ기 전의 영 이레 질게 ᄒᆞ지 말아근에 그 쉬엄만 복삭 나민 이 덕석의나 멍석에 넙니다. 그걸 널엉 바짝 ᄆᆞᆯ리민 ᄀᆞ레에 ᄀᆞᆯ민 골ᄀᆞ루 뒈는 거. 경 감주 ᄒᆞ영 엿 행 먹곡, 저 감주 행 식게, 멩질 때 그걸로.
(엿기름 놓는 건 보리 물 담갔다가 겉보리. 겉보리 옛날에 이제 대맥이 겉보리지요. 겉보리 물 담가서 깨끗 저 까끄라기 없이 깨끗하게 해서 물 담갔다가 이제 그것을 물오르면 건집니다. 그렇게 물 빠져서 ‘ᄎᆞᆯ구덕’이고 소쿠리에고 놔두면 수염이 하얗게 복작하게 나지요. 그렇게 해서 뿌리를 파란 거 나기 전 삐죽삐죽 하기 전에 이렇게 이리로 길게 하지 말아서 그 수염만 복작 나면 이 멍석에나 멍석에 넙니다. 그것을 널어서 바짝 말리면 맷돌에 갈면 엿기름가루 되는 거. 그렇게 감주해서 엿 해서 먹고 저 감주해서 제사, 명절 때 그것으로.)
남펭날에 그 엿도 행 먹엄주게.
(납평에 그 엿도 해서 먹고 있지요.)
남펭날에 엿도 ᄒᆞ곡, 따시 감주 그 골ᄀᆞ루로 감주행 식게, 멩질 때, 이제난 ᄉᆞ뭇 벨 저 뭐 음료수영 뭣이 잇이난 햄주. 옛날에 그 감주영 골ᄀᆞ루ᄒᆞ곡 토신제 ᄒᆞᆯ 때 ᄀᆞ트곡, 거 산제 ᄒᆞᆯ 땐 생감주를 딸리지 아니 ᄒᆞ영 생감주를 쓰곡 해나수게. 딸령 식게, 멩질 땐 딸령 놓는디, 이제 식혜나 다름없는 겁주게. 경 ᄒᆞ영 해수게. 그거 큰 겁주게, 그것이. 그것이 큰 음식이라. 웃어른덜 위ᄒᆞ곡, 그걸로 늘근 어른덜신디 ᄆᆞᆫ, 저 뒛술 먹어난 것덜 질어도 가곡, 아져도 가곡, 박세기에 거리멍 아져가곡, 늘근 어르신덜 위ᄒᆞᆷ으로 일가방상에 감주 ᄒᆞ여근에. 감주 딸릴 땐 막 딸리당 ᄊᆞᆯ 놩 딸리곡, ᄄᆞ로 도야지궤기 놩 엿ᄒᆞ곡, ᄃᆞᆨ궤기도 놩 엿ᄒᆞ고, 경 햇수게.
(납평에 엿도 하고, 다시 그 엿기름가루로 감주해서 제사, 명절 때, 이제니까 사뭇 별 저 뭐 음료수랑 무엇이 있으니까 하고 있지. 옛날에 그 감주랑 엿기름가루하고 토신제 할 때 같고, 거 산제 할 때는 생감주를 달리지 아니 해서 생감주를 쓰고 했었습니다. 달여서 제사, 명절 때는 달여서 놓는데, 이제 식혜나 다름없는 거지요. 그렇게 해서 했습니다. 그거 큰 거지요, 그것이. 그것이 큰 음식이야. 웃어른들 위하고, 그것으로 늙은 어른들에게 모두, 저 됫술 먹었던 것들 길어도 가고, 가져도 가고, 바가지에 뜨면서 가져가고, 늙은 어르신들 위함으로 일가방상에 감주 해서. 감주 달일 때는 마구 달이다가 쌀 넣어서 달이고, 따로 돼지고기 넣어서 엿하고, 닭고기도 넣어서 엿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안덕면 대평리/세시풍속/
2018년
조사자
이때 절기가 그 대설ᄒᆞ고 동집주게.
(이때 절기가 그 대설하고 동지지요.)
제보자
예, 맞수다.
(예, 맞습니다.)
조사자
그거에 대행 ᄒᆞᆫ번.
(그것에 대해서 한번.)
제보자
동지는게, 동짓ᄃᆞᆯ이난에 동지죽 쒕 먹곡 그추룩 ᄒᆞ는 거고, 대설은 막.
(동지는, 동짓달이니깐 ‘동지죽’ 쒀서 먹고 그처럼 하는 거고, 대설은 아주.)
조사자
아니, 아니. 저 대설, 대설.
(아니, 아니. 저 대설, 대설.)
제보자
대설은.
(대설은.)
조사자
설이 그 눈입주게, 눈. 크게 눈 오는 날.
(설이 그 눈이지요, 눈. 크게 눈 오는 날.)
제보자
대설 때 나간 사름 저 머 ᄒᆞᆫ 때 부르지 말렌 해신가? 돌아오지 아니 ᄒᆞᆫ덴, 친귀영.
(대설 때 나간 사람 저 뭐 한 때 부르지 말라고 했는가? 돌아오지 아니 한다고, 친구랑.)
그런 셍이라.
(그런 셈이야.)
조사자
대설ᄒᆞ고 소설이 이수다.
(대설하고 소설이 있습니다.)
제보자
예, 소설에 나간 사름이 대설에 부르지 말렌 해신가? 경 해수다게. 나간 사름이 눈 묻엉 얼엉 돌아오지 못ᄒᆞ영 경 죽어불곡, 돌아오지 못 본단 말 잇어나십주. 경 ᄀᆞᆯ아수다게. 어느 때 나간 사름 부르지 말렌 햇져. 경 ᄒᆞ멍 옛날엔 눈이 하도 하영 오곡 얼어노난 입을 것도 황당ᄒᆞ곡 어떵 말이꽈게.
(예, 소설에 나간 사람이 대설에 부르지 말라고 했는가? 그렇게 했습니다. 나간 사람이 눈 묻어서 추워서 돌아오지 못해서 그렇게 죽어버리고, 돌아오지 못 본다는 말 있었었지요. 그렇게 말했습ㄴ니다. 어느 때 나간 사람 부르지 말라고 했지. 그렇게 하면서 옛날에는 눈이 매우 많이 오고 추웠으니까 입을 것도 황당하고 어떻게 말입니까.)
정월ᄃᆞᆯ에 눈이 하영 오곡 허민게, 정월ᄃᆞᆯ에 추워 가민 에이, 정월ᄃᆞᆯ에 나간 사름 돌아오지 못ᄒᆞᆫ덴, 경 ᄒᆞᆫ 말이.
(정월달에 눔이 많이 오고 하면요, 저월달에 추워 가면 에이, 정월달에 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한다는, 그렇게 한 말이.)
돌아오지 못행 얼엉, 실령 죽어부러.
(돌아오지 못해서 추워서, 추워서 죽어버려.)
실령 죽넨 말이주.
(추워서 죽는다는 말이지.)
안덕면 대평리/세시풍속/
2018년
조사자
그다음에 십이월 달로 와서양, 신구간, 신구간에 대행 ᄒᆞᆫ번 ᄀᆞᆯ아줍서.
(그다음에 십이월 달로 와서요, 신구간, 신구간에 대해서 한번 말해주십시오.)
제보자
신구간은 섣ᄃᆞᆯ. 정월에 신구간 들민 그 해가 궂곡, 섣ᄃᆞᆯ에 신구간 들민 좋곡, 정월달에 신구간 든 해엔 막 궂넨 ᄒᆞᆸ니다.
(신구간은 섣달. 정월에 신구간 들면 그 해가 궂고, 섣달에 신구간 들면 좋고, 정월달에 신구간 든 해에는 아주 궂다고 합니다.)
조사자
신구간이 언제부터 언제ᄁᆞ지꽈?
(신구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입니까?)
제보자
신구간이 저 섣ᄃᆞᆯ나민 그 해우년으로 갑디다게. 오일인가 제라ᄒᆞ게 신구간은.
(신구간이 저 섣달나면 그 해에 따라서 갑디다. 오일인가 진짜 신구간은.)
섣ᄃᆞᆯ 초순일거라게.
(섣달 초순일거야.)
초승 게메.
(초승 글쎄.)
경ᄒᆞ고 오 일.
(그리고 오일.)
오일이 제라ᄒᆞᆫ 날이라. 신구간엔 구신이, 그 신이 엇어져부렁 신구간엔, 게난 집도 트덩 고쳐도 뒈곡, 방도 고쳐도 뒈곡, 신이 엇덴 ᄒᆞ는 날, 거 신구간엔 신 엇인 것이 신구간 입주게. 이디 트덩 고치곡, 날 봥 안 ᄒᆞ영 아무 때라도 신구간에 고치는 거는 그 신이, 그 신이 하늘로 올라부럿젠 ᄒᆞᆸ니다. 경허민 고쳐도 숭엇다 ᄒᆞ는 겁주.
(오일이 진짜 날이야. 신구간에는 귀신이, 그 신이 없어져버려서 신구간에는, 그러니까 집도 뜯어서 고쳐도 되고, 방도 고쳐도 되고, 신이 없다고 하는 날, 거 신구간에는 신 없는 것이 신구간이지요. 여기 뜯어서 고치고, 날 보아서 안 해서 아무 때라도 신구간에 고치는 거는 그 신이, 그 신이 하늘로 올라버렸다고 합니다. 그러면 고쳐도 흉없다 하는 거지요.)
게 섣ᄃᆞᆯ 초승 뒈문게, 집고치는 사름 막 집고치곡.
(게 섣달 초승 되면요, 집고치는 사람 마구 집고치고.)
예게, 그거 ᄀᆞ싸 ᄀᆞᆮ듯 신이 옛날엔 그 신구간에 아니 고치민 던티나곡, 하간듸 어떵 행 아이고, 집 고쳐부난 던티난 그 집이 어떵 햄져 안 ᄒᆞᆸ니까? 경ᄒᆞ난 그 신구간엔 신이 올라가부렁 귀신이 엇어, 엇이난 요디 트덩 고쳐도 좋고, 저디 트덩 고쳐도 좋고, 천리도 ᄒᆞ곡 신구간에 천리 하영 ᄒᆞᆸ니께. 영장 천리, 산 천리도 신구간에 하영 ᄒᆞᆸ니다. 아이고, 이제도록 신 거, 집의 큰 낭 끈젱 해도 신구간에 끈치곡, 경 ᄒᆞ는 겁주게. 신구간엔 그 신이 어디 하늘 구멍더레 올라분덴 ᄒᆞᆸ니다.
(예게, 그거 아까 말하듯 신이 옛날에는 그 신구간에 아니 고치면 동티나고, 여러 곳에 어떻게 해서 아이고, 집 고쳐버리니까 동티난 그 집이 어떻게 하고 있지 안 합니까? 그러니까 그 신구간에는 신이 올라가버려서 귀신이 없어, 없으니까 여기 뜯어서 고쳐도 좋고, 저기 뜯어서 고쳐도 좋고, 이장도 하고 신구간에 이장 많이 합니다. 영장 이장, 묘 이장도 신구간에 많이 합니다. 아이고, 이제도록 있는 거, 집에 큰 나무 끊으려고 해도 신구간에 끊고, 그렇게 하는 거지요. 신구간에 그 신이 하는 구멍으로 오라버린다고 합니다.)
우자왓디 낭 싱것당 것도 신구간에 끈어불고.
(‘우자왓’에 마무 심었던 것도 신구간에 끊어버리고.)
큰 거, 굽으로 끄치는 거, 이제는 아무 때라도 박박 톱으로 싸불엄수다만은, 그 낭 끄치는 톱으로 박박덜 ᄒᆞ멍 싸부러도, 옛날엔 신구간 아니문 낭 요만이 ᄒᆞᆫ 낭도 안 끈차봐수다. 옛날엔, 옛날 어른덜은 정성이 만햇기 때문에.
(큰 거, 나무의 밑동으로 끊는 거, 이제는 아무 때라도 박박 켜버리고 있습니다만은, 그 나무 끊는 톱으로 박박들 하면서 켜버려도, 옛날에는 신구간 아니면 나무 요만큼 한 나무도 안 끊어봤습니다. 옛날에는, 옛날 어른들은 정성이 많았기 때문에.)
게메.
(글쎄.)
옛날 어른덜은 정성이 만햇기 때문에, 경ᄒᆞ고 법정의서 오랑양, 집의도 법정에서 오랑 경찰에서, 법정에서 오랑 트드라, 고치라 ᄒᆞ는 건 숭이 엇나 ᄒᆞᆸ니다. 법의 ᄒᆞ는 거는 돗통을 고쳐도, 화장실을 고쳐도 법정의서 오랑 담을 ᄆᆞᆫ 고찌렌 해도 던티가 엇덴 ᄒᆞᆸ니다, 법정의서 ᄒᆞ는 건.
(옛날 어른들은 정성이 많았기 때문에, 그리고 법정에서 와서요, 집에도 법정에서 와서 경찰에서, 법정에서 와서 뜯으라, 고치라 하는 건 흉이 없나 합니다. 법에 하는 거는 돼지우리를 고쳐도, 화장실을 고쳐도 법정에서 와서 담을 모두 고치라고 해도 동티가 없다고 합니다, 법정에서 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