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좁지, 무명이. 그래서 ‘엿새미녕’이리고 하면 이렇게 넙지. 것보고 ‘엿새미녕’이라고 하는 거.)
조사자
폭을 가지고?
(폭을 가지고?)
제보자
폭을 가지고 말허는 거.
(폭을 가지고 말하는 거.)
조사자
실, 거 실 가늘기를 가졍 말허는 게 아니고?
(실, 거 실 가늘기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제보자
가늘기가 아니고 넓이를 말허는 거. 그 말허자면 그 이렇게 애기덜 저 옛날엔 챙빗 셔낫주게, 챙빗.
(가늘기가 아니고 넓이를 말하는 거. 그 말하자면 그 이렇게 아기들 저 옛날엔 참빗 있었지, 참빗.)
조사자
음.
(음.)
제보자
챙빗거추룩 ᄀᆞ는 거 긴 것이 잇어. 그 소곱으로 실을 다 그디 꿰여근에 찰가닥 찰가닥 차는 건디 그게 실 이거 놓는 거를 닷새미녕이엔 허믄 막 좁게 놓는 거고. 엿새미녕이엔 허민 실을 더 놔서 더 놩 헌 것ᄀᆞ라 허는 거주.
(참빗처럼 가는 거 긴 것이 있어. 그 속으로 실을 다 거기 꿰서 찰가닥 찰가닥 차는 건데 그게 실 이거 놓는 거를 ‘닷새미녕’이라고 하면 아주 좁게 놓는 거고. ‘엿새미녕’이라고 하면 실을 더 놔서 더 놔서 한 것보고 하는 거지.)
애월읍 고내리/의생활/
2018년
조사자
겐 미녕으론 어떤 옷을 만들아낫수과?
(그래서 무명으론 어떤 옷을 만들었었습니까?)
제보자
미녕으론게 저 지금. 일후젠 몸뻬덜 입주기만은 굴중의라고이. 그 저 아래 다림 치고 헤영 허는 그런 갈중의.
(무명으론 저 지금. 이후에 몸뻬들 입지만 ‘굴중의’라고. 그 저 아래 대님 치고 해서 그런 ‘갈중의’.)
조사자
예.
(예.)
제보자
거 감 들인 그런, 그런 거 입어나고. 우인 적삼, 적삼도 그런 걸로 막 헹 입곡. 그추룩 허단 보난 광목 같은 것이 육지에선 쪼금씩 나올 시절에는 이제 그 적삼 거튼 것도 광목 적삼도 헹 입곡 경 헷주게. 웨장목이렌 헌 거 ᄌᆞᆷ질아근에 더 ᄌᆞᆷ질아근에 허곡.
(거 감물 들인 그런, 그런 거 입었었고. 위엔 적삼, 적삼도 그런 걸로 마구 해서 입고. 그처럼 하다가 보니까 광목 같은 것이 육지에선 조금씩 나올 시절에는 이제 그 적삼 같은 것도 광목 적삼도 해서 입고 그렇게 했지. ‘웨장목’이라고 한 거 가늘어서 더 가늘어서 하고.)
조사자
웨광목?
(‘웨광목’?)
제보자
웨장목, 웨장목 그냥 허주.
(‘웨장목’, ‘웨장목’ 그냥 하지.)
조사자
아, 웨장목, 웨장목 허는 거?
(아, ‘웨장목’, ‘웨장목’ 하는 거?)
제보자
그거는 어디 웨국에서 나온 거난 웨장목이엔 헤실 거라. 헤양헨 막 ᄌᆞᆷ진 거 잇어. 하양헹.
(그거는 어디 외국에서 나온 거니까 ‘웨장목’이라고 했을 거야. 하얘서 아주 가늘 거 있어. 하얘서.)
조사자
게난 광목 나오난 막 이런 거, 저런 거 만들앙 입어낫구나?
(그러니까 광목 나오니까 마구 이런 거, 저런 거 만들어서 입었었구나?)
제보자
으, 만들안 입엇주.
(으, 만들어서 입었지.)
애월읍 고내리/의생활/
2018년
조사자
토목이엔 헌 건 뭐렌 헌 건지 모르쿠과? 토목?
(토목이라고 한 건 뭐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까? 토목?)
제보자
토목이 멩지광 그 거세기 멩지 진짜.
(토목이 명주와 그 거시기 명주 진짜.)
조사자
토멩지.
(‘토멩지’.)
제보자
토멩지, 토멩지.
(‘토멩지’, ‘토멩지’.)
조사자
토멩지를 토목이렌 헐 거예?
(‘토멩지’를 토목이라고 할 거요?)
제보자
으, 토목, 광목.
(으, 토목, 광목.)
애월읍 고내리/의생활/
2018년
조사자
으, 홍세미녕은 뭐를 홍세미녕이렌 헐 것과?
(으, ‘홍세미녕’은 뭐를 ‘홍세미녕’이라고 할 겁니까?)
제보자
홍세엔 헌 거는?
(‘홍세’라고 한 거는?)
조사자
으.
(으.)
제보자
옛날은 요만이헌 함이 잇엇주기게.
(옛날은 요만한 함이 있었지.)
조사자
예.
(예.)
제보자
그디 멩지를 멩지 거튼 거 놓는 사름은 엇고. 시집, 장겔가젠 허면은 그 새서방 칩이선 그 토목멩지라도 저, 토목멩지도 아니고 저 미녕, ᄋᆢᆺ새미녕이나 닷새미녕이나 그거를 두 필을 개여근에 그 함 안에 놔게. 놩, 똑 그거 맞은 함이 짠 셔낫주기게, 엿날은. 이제도 셔.
(거기 명주를 명주 같은 거 넣는 사람은 없고. 시집, 장갈가려고 하면 그 새서방 집에선 그 ‘토목멩지’라도 저, ‘토목멩지’도 아니고 저 무명, ‘엿새미녕’이나 ‘닷새미녕’이나 그거를 두 필을 개어서 그 함 안에 놔. 놔서, 꼭 그거 맞는 함이 짜 있었어, 옛날은. 이제도 있어.)
조사자
그 함을 홍세함이렌 헐 거?
(그 함을 ‘홍세함’이라고 할 거?)
제보자
으. 홍세함이엔 헌 건 그거게, 그거. 경헨 곱닥허게 영 잘 그걸 잘 꾸미는 사름이 엇주게. 두께 더껑 곤 포 헤여근에 꼿거추룩 곱게 멘들앙 경헤영 옛날은 그 새시방 나가젠 허믄 그 하인. 하인이 잇엇주기.
(으. 함이라고 한 건 그거, 그거. 그래서 곱게 이렇게 잘 그걸 잘 꾸미는 사람이 없지. 뚜껑 덮어서 고운 보자기 해서 꽃처럼 곱게 만들어서 그래서 옛날은 그 새서방 나가려고 하면 그 하인. 하인이 있었지.)
조사자
예.
(예.)
제보자
그런 허면은 그 하인 각시가 ᄆᆞᆯ 타근에 그거를 등에 지던가 헤영 이젠 가게, 그 새서방 칩이를. 이렇게 머리에 이영을 가던가.
(그런 하면 그 하인 각시가 말 타서 그거를 등에 지던가 해서 이젠 가, 그 새서방 집에를. 이렇게 머리에 이어서 가던가.)
조사자
으.
(으.)
제보자
경헤낫주게. 경헤영 가졍 가믄 그 집이선 또 ᄂᆞ람쥐 탁 페와근에 ᄂᆞ람쥐. 이제 거트민 미녕이나 무시거 ᄃᆞ릴 놔주기만은.
(그랬었지. 그래서 가져서 가면 그 집에선 또 이엉 탁 펴서 이엉. 이제 같으면 무명이나 무엇 다릴 놨지만.)
조사자
마당에 ᄁᆞ는 거?
(마당에 까는 거?)
제보자
예, 마당에.
(예, 마당에.)
조사자
ᄂᆞ람쥐 ᄁᆞᆯ앙?
(이엉 깔아서?)
제보자
으, ᄂᆞ람쥘 헤영 쫙 페우믄 글로 이제 걸어와 새서방이 걸어오민 딱 세와 둠서 그 홍세함을 ᄋᆢᆯ앙 보거든. 보믄 그 소곱에 무시거 다 씨여 논 것이 잇어게.
(으, 이엉을 해서 쫙 펴면 글로 이제 걸어와 새서방이 걸어오면 딱 세워 두면서 그 함을 열어서 보거든. 보면 그 속에 무엇 다 써 놓은 것이 있어.)
조사자
아.
(아.)
제보자
경허믄 그거를 잘못 씨면은 막 그디서 새서방 벌 받앙 얼른 안 들여 놓고 옛날은 경헷주게.
(그럼 그거를 잘못 쓰면 아주 거기서 새서방 벌 받아서 얼른 안 들여 놓고 옛날은 그랬었지.)
조사자
하하하.
(하하하.)
제보자
겐디 육지는 ᄄᆞ난. 지영 강 함 사세요, 함 사세요, 함 사세요. 육진 경 헨게.
(그런데 육지는 다른. 지어서 가서 함 사세요, 함 사세요, 함 사세요. 육진 그렇게 했어.)
(그거를 면화가 요렇게 요렇게. 이 귤만큼 하면 그게 열면, 열면 자연적으로 욜로 요렇게, 요렇게 해서.)
조사자
그믓이 가?
(금이 가?)
제보자
으, 그믓 그추룩 헤젼, 헤영허게 솜거추룩 나와게.
(으, 금 그처럼 해서, 하얗게 솜처럼 나와.)
조사자
음.
(음.)
제보자
경허믄 이제 그것만 강 속속 빼여 오주게.
(그럼 이제 그것만 가서 속속 뽑아 오지.)
조사자
음.
(음.)
제보자
경 안허면 그것에서 파리거치 들어 놓면 하영허질 안허주게. 미녕이 좋지 안허영. 경허영 솜, 이제도 어디 목화 허는 디가 신가? 요것이 쫙 벌어지믄 솜만 톡톡, 톡톡 앗아와져.
(그렇게 안하면 그것에서 파리같이 들어 놓으면 하얗지 않지. 무명이 좋지 않아서. 그래서 솜, 이제도 어디 목화 하는 데가 있나? 요것이 쫙 벌어지면 솜만 톡톡, 톡톡 가져와.)
조사자
음.
(음.)
제보자
그릇 받앙. 경허영 가져와근에. 이젠 그추룩 헤영 또 미녕을 짜젠 허면은 그런 실을 빠젠 허면은 이상헌 거라게. 이렇게 허면 요 트멍에 이렇게 접지면은 멘네는 절로 나가고 씨만 도록 도록 털어졍. 겨민 그 씨 받아근에 멘네는 삼월덜이나 이월 그물어 가믄 이제 봄, 봄 밧 갈앙 헐 때에 그 멘네씨를 무신 물을 아이 줭 그때는 무신 오줌산디 무시거 줘근에 신발 싣엉 막 비비더라고, 불치. 불 ᄉᆞᆷ아난 불 껑게.
(그릇 받아서. 그래서 가져와서. 이젠 그처럼 해서 또 무명을 짜려고 하면 그런 실을 뽑으려고 하면 이상한 거야. 이렇게 하면 요 틈에 이렇게 사이에 끼우면 면화는 절로 나가고 씨만 도르륵 도르륵 떨어져서. 그럼 그 씨 받아서 면화는 삼월이나 이월 저물어 가면 이제 봄, 봄 밭 갈아서 할 때에 그 면화씨를 무슨 물을 안 줘서 그때는 무슨 오줌인지 무엇 줘서 신발 신어서 마구 비비더라고, 재. 불 땠던 불껑.)
조사자
불치.
(재.)
제보자
옛날은 막 검불을 ᄉᆞᆷ으니깐.
(옛날은 마구 검불을 때니까.)
조사자
불치.
(재.)
제보자
불치 허영 그것에 놩 씨를 막 버물이면은 또록또록 헤영 영 삐기가 좋주게. 경헨 이제 그걸 막 비비어근에.
(재 해서 그것에 놔서 씨를 마구 버무리면 ‘또록또록’ 해서 이렇게 뿌리기가 좋지. 그래서 이제 그걸 마구 비벼서.)
조사자
으.
(으.)
제보자
경 헹 강 밧디 씨 뿌령.
(그렇게 해서 가서 밭에 씨 뿌려서.)
조사자
언제 몇 월에 씨 뿌려?
(언제 몇 월에 씨 뿌려?)
제보자
저 음력 삼월덜에.
(저 음력 삼월에.)
조사자
가는 거라, 밧디 강.
(가는 거야, 밭에 가서.)
제보자
음.
(음.)
조사자
그럼 씨를 뿌린 다음 밧을 갑니까, 밧을 갈아낭 씨를 뿌립니까?
(그럼 씨를 뿌린 다음 밭을 갑니까, 밭을 갈았던 씨를 뿌립니까?)
제보자
저, 갈아 놔근에 뿌령 끗어실 거라. 잊어불엉 걸 몰르켜. 우리 멘네도 타고 갈아도나고 헤낫는디.
(저, 갈아 놔서 뿌려서 끌었을 거야. 잊어버려서 걸 모르겠어. 우리 면화도 타고 갈기도 했었는데.)
조사자
예, 예. 아, 불치에 서껑?
(예, 예. 아, 재에 섞어서?)
제보자
불치에 서껑 막 비병. 무슨 저 오좀을 받아 논 거 허든가 뭐 헹. 경헹 막. 어쨌든 그 물인가 무신 거라도 주엉 이거를 씨를 똥글똥글허게 멘들아야 뒈여. 이거에 불치에 까맣게.
(재에 섞어서 마구 비벼서. 무슨 저 오줌을 받아 놓은 거 하든가 뭐 해서. 그래서 마구. 어쨌든 그 물인가 무슨 거라도 주어서 이거를 씨를 동글동글하게 만들어야 돼. 이거이 재에 까맣게.)
조사자
으.
(으.)
제보자
멘네씨를 빠 논 거니까 쪼끔 그 그것이 삐지 못 허주기게.
(면화씨를 뽑아 놓은 거니까 조금 그 그것이 뿌리지 못 하지.)
조사자
경헹 멘네씨를 뼈 놓면 언제, 멘네 밧디 검질도 메고?
(그래서 면화씨를 뿌려 놓으면 언제, 면화 밭에 김도 매고?)
제보자
멘네 밧디 검질도 메곡.
(면화 밭 김도 매고.)
조사자
검질도 메고 헙니까?
(김도 매고 합니까?)
제보자
으, 여름 내낭.
(으, 여름 내내.)
조사자
여름 내낭.
(여름 내내.)
제보자
여름 내낭 검질 메믄 이때 뒈면은 쪼끔. 이때 뒈면은 헤양케 그게 피면은 강 요렇게 뽑아 오고 내중에 또 ᄃᆞᆯ린 거는 다음에 가근에 뽑아 오곡 경허멍.
(여름 내내 김 매면 이때 되면 조금. 이때 되면 하얗게 그게 피면 가서 요렇게 뽑아 오고 나중에 또 달린 거는 다음에 가서 뽑아 오고 그러면서.)
조사자
그 멘네.
(그 면화.)
제보자
경헤영 그 멘넬 바싹 ᄆᆞᆯ류와근에 이젠 강 첨 집이서 씨를 빠근에 가져가는 거라. 테우는 디 가믄 이제 바삭이 테와 놓믄 요만인헌 정대라고 잇어게. 요만인헌 거. 그것에 영 솜 놔근에 영 ᄆᆞᆯ민 ᄍᆞᆯ락ᄍᆞᆯ락허게 뒈주게, 쪼그만씩. 요, 요, 요것거추룩 요만씩.
(그래서 그 면활 바싹 말려서 이젠 가서 참 집에서 씨를 뽑아서 가져가는 거야. 태우는 데 가면 이제 바삭하게 태워 놓으면 요만한 정대라고 있어. 요만한 정대라고 있어. 요만한 거. 그것에 이렇게 솜 놔서 이렇게 말면 짤막짤막하게 되지, 조그만씩. 요, 요, 요것처럼 요만큼씩.)
조사자
음, 음.
(음, 음.)
제보자
경허민 이젠 그거 가져당 실 ᄌᆞᆺ이는 거.
(그러면 이젠 그거 가져다가 실 잣는 거.)
조사자
그민 멘네 낭은 어느 정도 크기로 큽니까? 멘네낭은?
(그럼 면화 나무는 어느 정도 크기로 큽니까? 면화 나무는?)
제보자
이만인 커. 이만인.
(이만큼 커. 이만큼.)
조사자
게민 거기에 ᄋᆢᆯ메가 ᄋᆢᆯ릴 거 아니?
(그럼 거기에 열매가 열릴 거 아니?)
제보자
막 ᄋᆢᆯ아 가멍 ᄋᆢᆯ아. 우 막아. 드물게 허영.
(마구 열어 가면서 열어. 위 막아. 드물게 해서.)
조사자
그 ᄋᆢᆯ메를 뭐렌 불러?
(그 열매를 뭐라고 불러?)
제보자
으?
(으?)
조사자
멘네에 연 ᄋᆢᆯ매를 뭐렌 ᄀᆞᆯ읍니까?
(면화에 연 열매를 뭐라고 말합니까?)
제보자
멘네ᄃᆞ레, 멘네ᄃᆞ레 허니까 뭐.
(목화다래, 목화다래 하니까 뭐.)
조사자
멘네ᄃᆞ리?
(목화다래?)
제보자
ᄃᆞ레.
(다래.)
조사자
아, 멘네ᄃᆞ레, 멘네ᄃᆞ레.
(아, 목화다래, 목화다래.)
제보자
멘네ᄃᆞ레기.
(목화다래.)
조사자
아, 멘네ᄃᆞ레기예?
(아, 목화다래요?)
제보자
으.
(으.)
조사자
멘네ᄃᆞ레기 그거 솜 피기 전에.
(목화다래 그거 솜 피기 전에.)
제보자
피기 전이 연헌 건 막 먹어져. ᄃᆞᆯ헤.
(피기 전에 연한 건 마구 먹을 수 있어. 달아.)
조사자
아, 맛있어예. 그거 따 먹어 불고 헷수과?
(아, 맛있어요. 그거 따 먹어 버리고 했습니까?)
제보자
으.
(으.)
조사자
경헨 ᄀᆞ슬 들어가민 거기서 막 솜이 텅. 경헨 그거 가졍단.
(그래서 가을 들어 가면 거기서 마구 솜이 터. 그래서 그거 가져다가.)
제보자
겨울엔 이젠 그거 허영 이 ᄀᆞ을벳디 ᄆᆞᆯ리왕 이 멘네영 ᄆᆞᆯ류와근에.
(겨울엔 이젠 그거 해서 이 가을볕에 말려서 이 면화랑 말려서.)
조사자
으.
(으.)
제보자
영 ᄇᆞ름 잔 날. 영 ᄆᆞᆫ지 들어가도 안 뒐 거난. 경헹 이제 그거 바싹 ᄆᆞᆯ려근에 강 테와 오민 겨울에는 일이 읏잖여게.
(이렇게 바람 잔 날. 이렇게 먼지 들어가도 안 될 거니까. 그래서 이제 그거 바싹 말려서 가서 태워 오면 겨울에는 일이 없잖아.)